[★별자리운세]2016년11월22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6년11월22일

  • 승인 2016-11-21 14:00

[★별자리운세] 2016년11월22일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계열 *행운 수 ~ 5. 7. 3. 4


★염소자리[12.25~1.19]
체면 유지로 인한 사치와 허영심으로 인한 과다지출, 지출관리를 못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우유부단함이 일을 망친다. 신중한 것도 좋지만 결정이란 것은 타이밍과 상당한 연계성을 갖고 있다. 실수로 오판하면 그 여파가 적지 않다. 연인들은 데이트 비용의 부담이 커지고 과도한 데이트 비용과 인색함으로 인한 트러블 등이 있겠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노력만큼 얻어지는 이익발생, 꾸준한 돈이 되는 부업이나 알바가 생긴다. 매달 일정 금을 저축하는 적금가입이 좋은 시기이다. 옮기려고 해도 여의치 않고 시도를 했지만 기회가 오지 않는다. 직장 내 스트레스가 심해지니 실망과 좌절금지! 스트레스를 잘 컨트롤하라. 어쩌면 지금 연인에 대한 불미스러운 의심은 스스로가 만들어낸 환영이 아닌지를 의심해야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최고조의 금전운, 그러나 체면과 자존심을 우선시하다보면 생각보다 더 큰 지출을 할 수 있겠다. 주머니 단속해라. 갚을 돈 있는 사람은 이 기회에 갚아라. 맘의 부담이 사라질 것. 새로운 일을 계획하거나 시작하게 된다. 이시기에 시작되는 일에 성과에 대한 확신은 없어서 주저하게 될 수도 있지만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니 도전해보는 것이 좋다.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하기 위해 나만 만족하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라. 그리고 상대에게 더 관심을 기울여라.
*금전운★★★



★양자리[3.21~4.19]
가족이나 주변사람들로 인한 지출이 늘어나게 된다. 혹은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니 예상외로 돈을 많이 쓰게 된다. 돈에 대한 불만과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으니 지출을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마음에 들지 않는 일들이 자신을 괴롭힌다. 하지만 이때를 잘 참아야 한다. 연말 보너스와 명절보너스 등의 부수입을 포기할 것인가? 새로운 연인을 기대한다면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라. 당신의 눈에 띄는 이성이 있을 것이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약속이 미뤄지고 예정된 계약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다짐 받아야한다. 돈의 흐름이 막히고 돈으로 인한 관계의 깨짐이 예상된다. 피할 길 없이 해야 하는 일, 능력에 비해 부담스러운 업무가 주어지며 일의 진행이 어렵겠다. 사람은 가면이 좋아야한다. 기왕 참는 것 조금 더 참는 것이 이롭다. 전엔 만나보지 못한 타입의 이성을 만날 수 있겠다.현실에선 실패를 부를 수 있으니 맘에 들면 행동을 조심하라.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세상사 억지로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들어올 때가되면 들어올 것이고 나갈 때가 되면 나갈 것이니, 돈 때문에 인상 쓴다고 나갈 돈이 안 나가는 것이 아니다. 하는 일이 막힌다면 밖에서 활동하라. 진취적인 행동이 성취를 부른다. 출장과 여행, 그리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운이다. 어쩜 연애의 권태기일 수 있겠다.다그치는 것보다 새로운 공동의 관심사를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새로운 기회와 투자에 이익이 있으니 돈을 벌 기미가 보인다. 계획대로 진행이 되니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길을 닦아 놓으니 뭐가 먼저 지나간다고 당신이 쌓아놓은 공을 남이 가로챈다. 정신 바짝 차리고 끝까지 자신의 임무에서 벗어나지 마라. 연인에 대한 신뢰가 깊어지고 관계가 더욱 진전하게 된다. 솔로는 사람을 만날 기회를 많이 가져라.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안정적인 금전 운이기 보다는 변화가 많은 운이기에 자금을 운용하는데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 직장에서 자만으로 인한 과오, 불공평한 대우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정한 업무, 업무 실적에 예민해질 수 있겠다. 연인의 연락을 기다린다면 곧 듣게 될 것, 기존의 커플은 지금의 연인을 곁에 두고 다른 이성의 연락을 기대할 수 있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투자의 실패, 돈이 들어오려다 실패하는 것 잘못된 곳에 투자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큰돈 나갈 일이 생기니 주변을 잘 살펴라. 유흥업소는 절제하는 것이 좋다. 내가 선택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조금 더 성숙한 지혜의 조언을 해 줄 멘토의 조언을 듣도록 하라. 자신이 바라보기엔 정확하게 바라보고 있지 못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으로 채우지 말아야한다. 행동보다 생각이 많은 시기이다. 자신 역시 상대에게 헛된 희망을 품게 하는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감당해야할 지출이 늘어나니 자금압박이 심해진다. 자꾸 늘어나는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지출관리에 신경 써라. 직장 내 사람들과 불화가 생긴다. 이래저래 안 좋은 소문만 무성하니 업무협조도 원활하지 못하다. 주변도움받기보다 스스로 해나감이 속편하다. 연애의 유혹에 약한 시기..상대의 눈을 쳐다보기만 해도 전기가 통할 수 있으니 감정을 다스리는 시기여야한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돈을 구하거나 모으는 일에도 이롭겠다. 대출에 가능한 금전운 이지만 위험성을 인지하고
감당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하는 것이 이롭다. 다만 주기가 짧으니 방심하지 말 것.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거나, 계획을 세우게 되고 또한 창작분야에 있는 사람은 재능을 인정받고 성과도 높게 나타나겠다. 친구들과 유흥에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자신만의 일에 빠져 소중한 연인을 잃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돈 문제로 사람들과의 불화가 예상된다. 이래저래 해결하려고 꺼낸 말이 더 크게 꼬여서 힘드니, 자중하고 침묵하는 것이 좋다. 업계에 분쟁과 속임수가 난무하다. 이런 시기에 믿을 수 있는 사람도 불분명해지니 신중하게 판단해야한다. 과도한 경쟁은 오히려 손해 이며, 적당한 선에서 물러날 줄도 알아야한다. 바쁜 연인과 전화조차도 힘드니 짜증이 난다. 삼각관계를 조심하라. 충동적인 말을 하지마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천안법원, 허위 보조금 신청한 60대 남성 '벌금 500만원'
  2. 당진 173㎜ 홍수주의보 해제…산사태 주의보 '계속'
  3. 백석문화대, 충남형 계약학과 공유·협업 워크숍 개최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 '중이 없는 회의 개최
  5. 아산시, 'KTL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 개소
  1. 연암대, LG와 함께하는'2025 LG Day'개최
  2.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영양플러스 교육으로 균형 잡힌 식단 지원
  3. 천안문화재단, 16~28일까지 그리다방네모 창단 10주년 전시
  4. 한기대, 2025 직업계고 K-TECH 아이디어 챌린지 개최
  5. 한국여교수총연합회, 취약계층 지원 성금 전달

헤드라인 뉴스


‘K-스틸’ 위기 극복 세미나 여야 대거 참석 ‘법안 통과’ 한목소리

‘K-스틸’ 위기 극복 세미나 여야 대거 참석 ‘법안 통과’ 한목소리

미국의 관세 압박에 어려움을 겪는 대한민국 철강산업을 살리기 위한 이른바, ‘K-스틸법’ 제정에 여야가 한목소리를 냈다. 국회철강포럼(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어기구·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이 9월 1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K-스틸법 발의, 그 의미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열린 정책세미나에서다. 이번 세미나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된 K-스틸법의 의의를 평가하고 후속 입법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 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인 K-스틸법 제정안에는 대통..

"대학생이 바라본 지역 현안은"… 정책과 보완점 논의
"대학생이 바라본 지역 현안은"… 정책과 보완점 논의

대전 유성구 정책 분석을 위해 지역 대학생들이 머리를 맞댔다. 14일 유성구에 따르면 12일 유성구청에서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단'의 연구 보고회를 개최했다.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단은 KAIST와 국립한밭대 학생 2개 팀으로 구성됐다. 앞서 6개월간 팀별 멘토 교수의 지도를 받아 데이터 분석과 정책 대안 제시 활동을 이어왔다. 보고회에서 KAIST '얼른타보슈' 팀은 축제·유동량·소비 등 데이터를 융합·분석해 축제가 지역 상권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분석 결과, 과..

중처법·노란봉투법에 흔들리는 지역기업 탈출구는?
중처법·노란봉투법에 흔들리는 지역기업 탈출구는?

#1.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처법)이 시행 3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대한 경영책임자의 법적 의무 범위가 여전히 모호해 산업현장에서 혼란을 키우고 있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중대재해 발생 기업에 대해 대출 제한, 신용등급 하락 등 금융 제재를 가하겠다고 밝히면서 기업들의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2. 지난 8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역시 대표적인 기업 규제 법안으로 꼽힌다. 사용자의 범위가 명확치 않은 데다, 경영상 의사결정이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쳐 쟁의행위 대상이 될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