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6년11월23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6년11월23일

  • 승인 2016-11-22 14:00

[★별자리운세] 2016년11월23일

행운의 색 ~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행운 수 ~ 5. 6. 4. 1

★염소자리[12.25~1.19]
금전 운이 최고조겠다. 취할 것은 취하고 갚을 것은 갚아버려야 다음의 운에 대비하는 것이다. 도움을 청하면 도와줄 사람도 생기겠다. 그렇다고 돈을 남용해서는 안 된다. 학교, 직장, 사업장 등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겠다. 지금은 성과보다 자신의 재능에 확신을 갖고 자신의 영역을 늘려야 할 때이다. 자신의 숨은 재능을 발휘한다. 내가 더 연인에 베풀어 주어야하겠다. 연인 간 의심과 불평이 늘어날 때이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금전적 압박에서 벗어나게 된다. 기존의 분야와 전혀 다른 분야로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거나 또는 미래를 위해 지출을 할 수 있다. 새 직업을 얻거나 이직, 시험과 공부에 이롭다. 새로운 것이지만 그만한 실적과 경력을 얻게 되니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라. 멀어진 연인관계가 회복되거나 떠난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깊어진다. 왠지 센티해지고 후회가 많아지니 마음 단속을 잘 해야 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여유 있던 자금이 지출이 늘어나면서 부족해진다. 자금을 잘 관리하고 지출될 곳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이 좋다. 직장에서 자만으로 인한 과오, 불공평한 대우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정한 업무, 업무 실적에 예민해질 수 있겠다. 연인과의 진도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겠다.솔로는 부지런한 만큼 맘에 드는 상대를 만난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가족이나 주변사람들로 인한 지출이 늘어나게 된다. 혹은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니 예상외로 돈을 많이 쓰게 된다. 지출을 신경 쓰는 것이 좋다. 해야 할 일들을 순서대로 잘 처리하면 많은 이익이 있겠다. 인맥도 늘어나니 많은 활동과 대화를 통해 많은 파트너들을 확보해라. 적극성이 필요. 연인과 오래 만나왔다면 이제 자신의 인맥에게 소개시키고 함께 어울리는 것도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갑작스런 목돈이 나갈 수 있다. 금전 거래의 관계의 깨짐 등 조심하라. 옮기려고 해도 여의치 않고 시도를 했지만 기회가 오지 않는다. 직장 내 스트레스가 심해지니 실망과 좌절금지!
그대 앞에만 서면 왜 난 작아지는가! 시도도 못해보고 발만동동..상대가 나를 봐주길 바라니 맘만 애타는 시기..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점점 금전운이 좋아지고 있다. 자신의 계획한 만큼의 성과를 얻게 된다. 지출할 곳에 지출을 하고도 어느 정도 자금의 여유가 있게 된다. 좋은 제안을 받거나 금전 협상에도 유리한 시기가 된다. 서로에게 마음으로 의지할 수 있도록 두 사람이 같이 만들어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연애에 무엇을 바라고 기대하는지 서로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새로운 투자에 대해 신중하게 선택하라. 기존의 수입원에 대한 여력을 살핀 후에 투자를 생각하라. 금전운은 일시적일 수 있다. 직장상황이 불안정해진다. 이럴 때 일수록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좋다. 맘 한구석에선 이직의 유혹이 있지만 참고 견뎌야 한다. 연애운은 맘속 천사와 악마가 요동치는 양가감정에 의해서 아직 썸인 단계에서 실수할 수 있다. 어떤 인연이든 침묵하라.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암울한 재정상태, 연체금, 대출금 등 빚 독촉에 시달릴 수 있겠다. 돈의 손재, 기존의 투자관계의 정리 새로운 금전 관계가 생길 수 있다. 인간적인 관계나 거래처와의 관계에도 믿고 의지 할 사람이 없으니 차라리 기대 없이 진행을 하는 것이 좋다. 말과 행동을 주의하고 조용히 있는 것이 좋다. 연애도 부담이 가는 시기이다. 시간과 경제력 모두 부족하고 하나하나 신경 쓸 틈이 없다. 연인으로부터 받는 부담감도 크니 이 시기에는 조용히 수동적으로 지내는 것이 낫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금전적 마무리를 지어야하는 일에는 이시기면 해결될 것이다. 비록 지출이 컸다 해도 맘이 홀가분하면 잘 된 일이다. 직장 등에서 그동안의 지혜와 경험을 토대로 성과를 만들기에 좋은 때 이다. 흔들림 없이 일을 한다면 인정받을 것. 하나의 연인도 없음서 만인의 연인이 되는 꼴이 난다. 본인이 외로울 땐 연락도 안 받던 이성들이 갑자기 심심해졌는지 유달리 연락이 많아진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암울한 재정상태, 연체금, 대출금 등 빚 독촉에 시달릴 수 있겠다. 돈의 손재, 기존의 투자관계의 정리 새로운 금전 관계가 생길 수 있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이미 천사는 당신에게 다가와 있다. 공격적이거나 상대방을 평가하려는 자세로 연애에 임하고 있다. 지금은 불리해 보여도 조금만 지나고 나면 상대의 공격적인 태도는 가라앉게 될 것이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금전문제가 심각해져 주변에 도움 받을 곳이 있지만 스스로 외면하여 도움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다가 중요한 손실이 일어나니 주의 할 것. 직장서 불공평한 대우에 불만이 생긴다. 서운함과 짜증이 생기지만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자신의 임무에 충실함이 이롭다. 연인으로 근심이 예상된다. 연인 간에 다툴 수 있으니 조심하라. 형편이 안 되면 마음이라도 위해주는 매너를 발휘하라.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금전적 어려움이 있다면 핸드폰 잘 챙기고 상대에게 진심을 담아 말해보라. 도와줄 사람이 생긴다. 새로운 일에는 꿈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꿈과 함께 필요한 것은 자금과 인맥, 계획이다. 사업자는 장기적인 안목에 대한 행동을 옮겨야 할 때이다. 연인 간에 질투의 시기이다. 사랑해서인지, 자존심 싸움인지를 스스로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불행했던 연인들이라면 헤어지는 위기일 수 있겠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농촌 미래세대 캠프, 농업의 가치 재발견 기회
  2. 대전도시과학고, 대전 첫 학교 협동조합 설립 노크
  3. 유성고 50주년, 미래로 도약하는 축제의 장 연다
  4. 이은학 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참여
  5. '한우법 통과'로 새 시대...한우협회 환영 성명
  1. 배드민턴화, 기능과 착용감서 제품별 차이 뚜렷
  2. 약국 찾아가 고성과 욕설 난동 '여전'…"가중처벌 약사폭력방지법 시행 덜 알려져"
  3.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4. [인터뷰] 송호석 금강환경청장 "대청호 지속가능 관리방안 찾고, 지역협력으로 수해 예방"
  5. 설동호 대전교육감 새 특수학교 신설 추진할까 "적극 검토"

헤드라인 뉴스


대전 온 李대통령 "대전, 前정부 R&D 예산 삭감에 폭격"

대전 온 李대통령 "대전, 前정부 R&D 예산 삭감에 폭격"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 "우리가 기억하는 박정희 시대에는 성장을 위해 결국 한 쪽으로 (자원을)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며 "고도성장기에는 성장을 위한 자원 배분이 한 쪽으로 몰릴 수밖에 없었고, (그 결과) 거의 특권 계급화된 사람들이 생겼다. 이제 이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균형발전 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중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룬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며 "재벌이라고 하는 대기업 군단으로 부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요즘 대전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초등생이 있다. 청아하고 구성진 트로트 메들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대전의 트로트 신동 김태웅(10·대전 석교초 4) 군이다. 김 군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건 2년 전 'KBS 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 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김 군은 '님이어'라는 노래로 인기상을 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중파 TV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 군은 이후 케이블 예능 프로 '신동 가요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 군은 이 무대에서 '엄마꽃'이라는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