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6년11월27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6년11월27일

  • 승인 2016-11-26 14:00

[★별자리운세] 2016년11월27일

행운의 색 ~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행운의 수 ~ 5. 8. 2. 3


★염소자리[12.25~1.19]
경조사비등으로 나갈 돈이 많아질 것, 인간관계를 생각하면 안 낼 수도 없으니 불필요한 소비지출을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그동안 진행해 왔던 일들에 대해 좋은 소식이 오게 된다. 윗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을 듣게 되니 승진이나 계약 등 좋은 일들이 생기겠다. 연인에게 너무 많은 희망을 품지마라. 어쩌면 상대는 내가 상상하는 만큼 나를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돈을 구하거나 모으는 일에도 이롭겠다. 대출에 가능한 금전운 이지만 위험성을 인지하고 감당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하는 것이 이롭다. 다만 주기가 짧으니 방심하지 말 것. 구설수로 인한 관계의 악화가 될 수 있으니 불화의 조짐이 보인다면 약속을 미루는 것도 지혜이다.
연인과 같이 일을 하게 되거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시기이다. 이 때는 연인과 같이 적극적 모드로 기쁜 시간을 갖겠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과도한 지출로 인한 압박, 힘든 상황에서 조금씩 나아진다. 힘든 일에서 점차 벗어나거나 미루어 두었던 일을 한꺼번에 해결해야 할 수도 있다. 직장에서 구설이 생길 수 있다, 뒷담화의 주인공이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 직장동료의 이기심에 내가 힘들어진다.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 라는 말처럼 순조로운 만남을 해온 사이라면 서로의 깊이 있는 사랑을 느낄 것.
*금전운★



★양자리[3.21~4.19]
우유부단 금물, 결정을 빠르게 하고 결정이 힘들다면 주변에 조언을 구하라. 빠르게 행동을 취해야 이익이 있다. 기대했던 일에 문제가 생기고 고민이 많아진다. 또는 믿었던 인간관계의 배신과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 상처 입을 수 있으니 주위를 살펴가며 주의해라. 싱글 연애운은 잠자면서 꿈만 꾼다고 애인이 생기지는 않는다. 웨이크 업!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이기적인 돈의 사용, 돈에 대해 쓸데없이 예민해 지는 것과 정확한 지식 없이 투자로 인한 손실 조심하라. 주변의 조언을 무시한 일의 진행, 독단적인 일처리와 고집 부리다가 일을 그르치는 것을 주의하라.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화합이 우선이다. 연인들은 ‘동상이몽‘ 서로 다른 마음으로 만나니 대화가 섞이질 못한다. 감정조절이 안되니 사소한 실수도 짜증이 날 수 있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돈 정거장의 운. 과도한 지출과 낭비 조심. 많은 돈이 들어오고 많은 돈이 빠져 나간다.
직장에서 성과가 나타나게 된다. 업무나 사업 추진력이 원활하게진행이 되고 꼼꼼하게 일을 실력을 인정받게 된다. 처리해나가거니 이익이 따르게 된다. 일과 연애의 공정한 조율을 하며, 받은 만큼 연인에게 베풀어주고, 연인의 불평을 잘 조절하겠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돈 문제로 자존심만 상하게 되니 생각 없이 하는 약속을 만들지 마라. 마음에 들지 않는 일들이 자신을 괴롭힌다. 하지만 이때를 잘 참아야 한다. 연말 보너스와 명절보너스 등의 부수입을 포기할 것인가? 친구들과 유흥에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자신만의 일에 빠져 소중한 연인을 잃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돈이 들어와도 여기저기 나갈 곳이 많다. 숨어있던 금전 문제들이 사방에서 터지니 금전거래나 투자는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다음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다. 원하는 성과는 나지 않고 업무는 하기 싫어진다. 그래도 웃는 얼굴로 일해라. 좋은 결과를 기대하게 될 것이다. 연인과 함께하는 시간보다 자신을 더 챙기게 되니 연인보다 자신을 위주로 대하게 된다. 서로 위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필요한 만큼만 들어오니 큰 기대는 하지 말고 급한 상황만 수습하는 것이 좋다. 그동안 포기하고 싶던 힘든 일은 지금부터 실마리가 풀려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된다. 포기한 관계들이 회복되고 오해는 풀린다.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져라. 그동안의 다툼이나 실망한 연애의 분위기가 회복하는 시기에 접어든다. 지금은 이벤트나 잦은 만남보다는 서로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며 각자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이래저래 금전 문제는 많고 정신이 없다. 급하게 한 결정이 이익을 만든다. 단기 투자가 이익이다. 수입과 지출을 빠르게 처리하라. 우유부단함은 후회를 낳게 된다. 능력 이상의 업무로 일을 포기할 수 있다. 지금의 힘듦과 고통에 굴복하지 말라. 당신 스스로 만든 생각의 덫에 갇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연애에 관련된 애매한 일들이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이제 결정을 하게 되는 시기이다. 자의든, 타의든 그 결정이 서운하든, 행복하든 결과를 받아 들여야 한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새로운 투자에 대해 신중하게 선택하라. 기존의 수입원에 대한 여력을 살핀 후에 투자를 생각하라. 금전운은 일시적일 수 있다. 엉뚱한 곳에 몰두하게 되니 정작 해야 할 일은 뒷전으로 미뤄진다.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필요한 일부터 처리해라. 다른 것에 집중하느라 정작 새로운 기회를 놓칠 수가 있으니 주의할 것.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다. 그동안 서로 쌓은 신뢰가 무너지는 것은 매일 똑같은 패턴의 데이트코스로 인한 지루함, 새로운 데이트계획을 짜라.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엉뚱한 곳에 욕심 부리다 주변사람들에게 원망을 듣는다. 내 돈 쓰고 욕 먹지마라.
원래 받기로 한 돈들은 들어오지만 새로운 자금의 길은 열리기 힘들다. 직장에서 일하는 새로운 기회가 생기고 즐거움이 커지게 된다.. 연인과의 신뢰가 약해지고 의견 충돌이 생길 수 있다. 각자의 주장만 옳다고 싸우게 되니, 적당한 선에서 양보하고 타협해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2. '첫 대전시청사' 학술세미나 성료…근대건축 유산 보존과 활용 논의
  3. "옛 대전부청사 지역가치 혁신가 위한 무대로" 복원 후 활용 제안
  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이재명 집권 막아야"
  5. [PMPS S1 이모저모] '마운틴듀'와 함께하는 결승전 1일차 개막
  1.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2.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 심의위원 후보 공개 모집
  3. 민주당 천안을지역위원회, 압도적인 21대 대선 승리 위한 결의 다져
  4. 국민이 보는 지역균형발전… '지방 생활 인프라 확충' 가장 필요
  5. [르포] 게임이 축제가 된 현장, 'PMPS 2025 S1' 결승전 1일차

헤드라인 뉴스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지난해 대전 지역에 떨어진 벼락(낙뢰)만 1200회에 달하는 가운데, 전년보다 4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로 낙뢰가 잦아지면서 지난 5년간 전국적으로 낙뢰 사고 환자도 잇달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기상청 '2024년 낙뢰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 지역에서 관측된 연간 낙뢰 횟수는 총 1234회다. 앞서 2021년 382회, 2022년 121회, 2023년 270회 낙뢰가 관측된 것과 비교했을 때 급증했다. 1㎢당 낙뢰횟수는 2.29회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같은 해 충남에서도 전년(3495회)에 약 5배..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물총 싸움으로 연휴 즐기는 시민들 물총 싸움으로 연휴 즐기는 시민들

  •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세계노동절 대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