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6년11월28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6년11월28일

  • 승인 2016-11-27 14:00

[★별자리운세] 2016년11월28일


행운의 색 ~ 연두, 카키, 초록계열 *행운의 수 ~ 9. 1. 7. 3



★염소자리[12.25~1.19]
금전적 안정감이 생기는 시기.. 새로운 수입이 생기거나 실질적인 이득이 늘어나는 거 보다 막연하게 더 나아질 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게 된다. 미뤄지던 결정이 나고 승진, 이직등의 소식,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일이 생긴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하기 위해 나만 만족하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라. 그리고 상대에게 더 관심을 기울여라.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출퇴근길 지갑주의. 정신없이 움직이다가 어디에 흘렸는지 누가 빼갔는지 조차 생각이 안날 수 있다.결국 자신이 한 실수로 인한 것이다. 직장에서 오해가 있었다면 풀리게 되고 묶여 답답하게 진행되었던 일들은 움직일 수 있게 되겠다. 이시기를 놓치지 말고 진행할 일은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좋다. 맘속 천사와 악마가 요동치는 양가감정에 의해서 아직 썸인 단계에서 실수할 수 있다. 어떤 인연이든 침묵하라.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들어올 돈은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 들어온 수입보다 나갈 지출이 더 많다. 통장의 지출내역을 꼼꼼하게 불필요한 지출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한다. 팀 내의 분열과 구설수도 조심하라. 어울려 일하기 불편 해지는 것 등 스트레스가 많을 때이다. 할 말이 많겠지만 다하고 살 수는 없다. 맘에 드는 상대가 있다면, 위안이 되어주고 베푼다면 이성의 관심이나 사랑을 얻는 때이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불필요한 곳에 지출하는 돈과 유흥비, 사채 사용으로 인한 독촉, 과신으로 인한 낭비 등을 조심하라. 일의 성과가 자신이 기대했던 것에 못 미치니 실망하게 된다. 아직 남은 기회가 있으니 재정비하는 것이 좋겠다. 연인과 자존심싸움, 잘 지내던 연인은 잦은 싸움으로 갈등이 심해질 수 있겠다. 사랑한다면 배려해라.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여럿이 함께 한 일로 인한 이익이 생기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정보와 제안을 받게 될 수 있다. 직장 내 변화 예상.. 주변동료들과 대화를 많이 하라. 변화를 예감하지 못하면 자신만 손해를 볼 수 있다. 연애에 들킬 일이 있다. 과거 연인에게 연락이 오거나 새로운 인연이 또 생길 수 있으니 표정관리 잘해라. 현 연인에 오해 살 수 있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계획에 차질이 생기며 사용하는 돈이 갑자기 막힌다. 미리 대비하라.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나가는 것이 좋다. 직장문제는 결과를 기다리지만 마냥 기다리는 시간이 늘어만 간다. 밀려 있던 것은 자연스레 다음에 해결되니 너무 초조해마라. 연인과의 의견조율이 어려워질 수 있다.이시기에는 작은 역경이나 사소한 문제들이 작게 발생한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윗사람의 도움이 있을 수 있다. 투자를 받거나 대출 등, 자금을 빌리는 것은 잘 해결될 것이다. 건전한 것은 투자에서 이롭고 변칙이 추가된 것은 나중에 불리해진다. 거래처의 불공평한 계약, 배신, 사기취업을 조심하라. 상사의 핍박에 스트레스를 받는 하루일 수 있겠다. 상대에게 매달려 있는 때, 인내하고 기다린다면 연애문제는 자연스럽게 좋은 방향으로 해결된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좋지 않은 금전 소식을 듣게 된다. 기대했던 금전약속은 지켜지지 않거나 돈 문제로 실망스러운 일이 생긴다. 학교나 직장에서 동료 간에 인간관계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다. 동료의식 보다는 개인주의가 많아져서일 것이다. 스트레스를 잘 컨트롤하라. 아~!기대한 연애의 시작? 필링으로 저사람 이라는 사람을 만난다. 깔끔하게 입고 나가라.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무절제한 지출로 인한 자금부족과 자금계획의 수포, 계획성 없는 즉흥적지출로 인한 손실과 근거 없는 소문을 따르는 투자를 조심해라.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서둘러 진행한다면 손실을 입으니 주의하고 경계해야한다. 성과보다 낮은 이익과 지출만 큰 계획으로 이익이 없는 업무, 계획이 무산되겠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며, 연인이 내 맘을 알아주니 힘든 마음을 연인에게 위로 받게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큰돈은 지연되고 움직일 돈은 부족하다. 가까운 이로부터 금전적인 문제가 생긴다.
지출을 삼가고 변화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생각지도 않은 일이 갑자기 생기니 대처하기 어려울 수 있다. 거래처의 문제에서 동료관계의 문제까지 여러 난처한 상황이 생기겠다. 함께 계획하고 상의 하면서 연애 감정이 더욱 성장하게 될 것이다. 솔로는 연인발전 가능하니 적극 어필해라.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암울한 재정상태, 연체금, 대출금 등 빚 독촉에 시달릴 수 있겠다. 돈의 손재, 기존의 투자관계의 정리 새로운 금전 관계가 생길 수 있다. 할 일이 지연되어서 머뭇거리게 된다.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직장운이 쉽게 풀리지 않는다.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니 기다리는 것밖에 해결점이 없다. 말뿐인 연애로 인한 트러블과 신뢰하지 못하는 것, 자기만의 상상으로 연인과 갈등이 있을 수 있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돈으로 인한 분쟁이 생길 수 있다.경계선 없는 금전관리는 자신에게 칼이 되어 돌아온다. 그동안 극심하게 돈 문제로 힘들었던 사람들에게는 그 상황을 벗어나기도 한다. 성급한 결정을 내리거나 결정권이 없어 차질이 생긴다. 업무의 방해가 생기겠고 그로 인한 트러블이 예상된다. 천천히 간다라고 마음을 내려놓으시길~ 연인과는 약속에 차질이 생겨도 감정적으로 부딪치는 것을 참고 인내하면 단지 약속만 미뤄지게 되고 별 탈 없이 지나가게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농촌 미래세대 캠프, 농업의 가치 재발견 기회
  2. 대전도시과학고, 대전 첫 학교 협동조합 설립 노크
  3. 유성고 50주년, 미래로 도약하는 축제의 장 연다
  4. 이은학 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참여
  5. '한우법 통과'로 새 시대...한우협회 환영 성명
  1. 배드민턴화, 기능과 착용감서 제품별 차이 뚜렷
  2. 약국 찾아가 고성과 욕설 난동 '여전'…"가중처벌 약사폭력방지법 시행 덜 알려져"
  3. [인터뷰] 송호석 금강환경청장 "대청호 지속가능 관리방안 찾고, 지역협력으로 수해 예방"
  4. 설동호 대전교육감 새 특수학교 신설 추진할까 "적극 검토"
  5. 충남대 동문 교수들 "이진숙 실천형 리더십… 교육개혁 적임자"

헤드라인 뉴스


대전 온 李대통령 "대전, 前정부 R&D 예산 삭감에 폭격"

대전 온 李대통령 "대전, 前정부 R&D 예산 삭감에 폭격"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 "우리가 기억하는 박정희 시대에는 성장을 위해 결국 한 쪽으로 (자원을)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며 "고도성장기에는 성장을 위한 자원 배분이 한 쪽으로 몰릴 수밖에 없었고, (그 결과) 거의 특권 계급화된 사람들이 생겼다. 이제 이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균형발전 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중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룬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며 "재벌이라고 하는 대기업 군단으로 부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요즘 대전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초등생이 있다. 청아하고 구성진 트로트 메들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대전의 트로트 신동 김태웅(10·대전 석교초 4) 군이다. 김 군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건 2년 전 'KBS 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 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김 군은 '님이어'라는 노래로 인기상을 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중파 TV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 군은 이후 케이블 예능 프로 '신동 가요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 군은 이 무대에서 '엄마꽃'이라는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재명 대통령, ‘충청의 마음을 듣다’ 이재명 대통령, ‘충청의 마음을 듣다’

  •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