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6년12월3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6년12월3일

  • 승인 2016-12-02 14:00

[★별자리운세] 2016년12월3일


행운의 색 ~ 보라, 감색, 검정계열 *행운의 수 ~ 9. 1. 8. 2


★염소자리[12.25~1.19]
서두르지 말고 지금은 돈을 모아 놓을 때이다. 과욕은 손실로 이어진다. 프리랜서일수록 수익의 변화가 많으니 지출을 줄이고 사태를 관망해야 한다. 다툼과 시비, 방해, 구설수 조심. 문제 발생이 되기 쉽다. 경쟁은 치열하고 함께 있는 사람들과 서로 의견이 엇갈리니 분쟁조심.
연인과는 사사건건 마음이 맞지 않아 불화가 있을 수 있겠고 실망할 수 있겠다.연인이 무엇을 하든 서운하다는 건 자신의 마음이 방황하고 있다는 것이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자잘하게 지출이 많겠고 기분에 따르는 엉뚱한 지출, 불안정한 수입, 불확실한 투자 등으로 볼 수 있겠다. 직장에서 자만으로 인한 과오, 불공평한 대우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정한 업무, 업무 실적에 예민해질 수 있겠다. 연애운 불길 상대의 말 한마디도 그냥 넘기지 못하고 머리 아파가며 싸울 기세이다. 조금 냉각기를 갖는 것은 어떨까?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빡빡한 자금 스케줄이 이제 조금씩 풀려 나간다. 필요한 만큼만 들어오니 큰 기대는 하지 말고 급한 상황만 수습하는 것이 좋다. 직장에서 구설수와 업무상 비리가 드러날 수 있고 너무 신중해서 업무처리가 늦어질 수 있다. 맘은 연인에 가고픈데 현실은 다른 일에 매여 맘 따로 몸 따로~지쳐 만난 연인들이 서로에 위안이라고 하는 말이 “우리왜 이러고 사나?”이다. 현실 앞에 굽히지 말고 기다리면 좋은 일 있겠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불공평한 이익분배는 내 주변의 사람들을 잃게 만든다.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옹졸한 행동은 결국 내게 피해만 입힐 것이다. 직장 등에서 그동안의 지혜와 경험을 토대로 성과를 만들기에 좋은 때이다. 흔들림 없이 일을 한다면 인정받을 것. 연애에서 상대가 날 알아주지 않는다고 실망하거나 낙담 마라. 곧 다시 기회가 온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기대했던 금전약속은 지켜지지 않거나 돈 문제로 실망스러운 일이 생긴다. 돈에 관련한 기대는 크게 하지마라. 직장에서 노력한 만큼 성과가 주어진다. 힘들게 노력하고 공들인 만큼 목표에 다다르게 되고 성취가 나타나니 회사에서도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우유부단함으로 인한 양다리. 두 사람 중 한사람을 선택해야하는 것, 스스로 결정 말고 때를 기다려라.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여러 가지 기쁜 일이 생긴다. 금전적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되니 만족감도 커진다. 자신이 해나갈 일이나 길에 확신이 바로 서기 시작한다. 안정을 바탕으로 한걸음씩 가야 하는 것이다.
연인과 헤어짐을 주의하라. 극단적인 말과 행동은 드라마에선 멋있지만, 현실에선 항상 손해를 본다. 계속되는 상대의 질책에 마음이 심란해진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금전 운은 좋으나 시기를 잘 택해야 수익이 더 늘어난다. 해야 할 일들을 순서대로 잘 처리하면 많은 이익이 있겠다. 모든 일이 빠르게 진행된다. 출장이나 외부업무가 많아지겠다. 진행해야 할 일이 있다면 빨리 움직여라. 연인들은 감정적인 면에 신경을 쓰는 것도 좋지만 현실적인 면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솔로는 기회가 있으니 도전해 볼만하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금전문제가 심각해져 주변에 도움 받을 곳이 있지만 스스로 외면하여 도움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다가 중요한 손실이 일어나니 주의 할 것.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멀리서 올 소식을 기다린다. 시간을 가져라. 이때의 일이 앞으로의 이익이 된다. 신중하고 깊이 생각하라. 두 사람 사이에서 생길 악운이 아슬아슬 비껴 나가게 된다. 마음이 심란해진다면 당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서로 다름에서 온 것이니 상처입지 말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려 애 써라.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스스로 움직여 금전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시기..뭐~잘 되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있다면 생각지 못한 곳에서 악재가 일어난다. 직장에서 성과가 나타나게 된다. 업무나 사업 추진력이 원활하게진행이 되고 꼼꼼하게 일을 실력을 인정받게 된다. 연인에게 자존심 상하거나 약속을 어기게 되는 것으로 인한 싸움, 배려와 양보 없이 고집부리는 것 등 조심하라.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무절제한 지출로 인한 자금부족과 자금계획의 수포, 계획성 없는 즉흥적지출로 인한 손실과 근거 없는 소문을 따르는 투자를 조심해라. 이리저리 혼자 해결해야할 일이 많다. 생각지 못한 일이나, 복잡한 일의 절차 등으로 힘이 들 땐, 주변에 도움을 청해라. 연인들은 데이트 비용의 부담이 커지고 과도한 데이트 비용과 인색함으로 인한 트러블 등이 있겠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사람들에게 너무 큰 기대를 하지마라. 각자의 이익이 우선이니 당신에게 등을 돌릴 수 있다.특히 이시기에 가까운 지인과 돈을 빌리거나 빌려 주지마라. 돈도 인맥도 잃는다.
그동안 쌓아올린 것이 많다면 이익도 많을 것이고 게으르게 기다리고 있었다면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겠다. 연애운은 오해가 풀리겠고, 답답했던 관계가 호전되겠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희생하지 않는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금전거래 문제로 사람사이의 관계가 실망스러워 질 수 있겠다. 이상하게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이니 금전관리에 힘써야 한다. 침묵이 때론 더 나은 문제해결방법이 될 수 있다.맘속 선,악이 존재할 때 자신은 선한 맘으로 말했다 생각하나 상대는 악한 맘을 볼 수 있다. 일에 대한 불평을 하지마라. 연인들은 ‘동상이몽‘ 서로 다른 마음으로 만나니 대화가 섞이질 못한다.
감정조절이 안되니 사소한 실수도 짜증이 날 수 있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천안법원, 허위 보조금 신청한 60대 남성 '벌금 500만원'
  2. 당진 173㎜ 홍수주의보 해제…산사태 주의보 '계속'
  3. 백석문화대, 충남형 계약학과 공유·협업 워크숍 개최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 '중이 없는 회의 개최
  5. 아산시, 'KTL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 개소
  1. 연암대, LG와 함께하는'2025 LG Day'개최
  2.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영양플러스 교육으로 균형 잡힌 식단 지원
  3. 천안문화재단, 16~28일까지 그리다방네모 창단 10주년 전시
  4. 한기대, 2025 직업계고 K-TECH 아이디어 챌린지 개최
  5. 한국여교수총연합회, 취약계층 지원 성금 전달

헤드라인 뉴스


‘K-스틸’ 위기 극복 세미나 여야 대거 참석 ‘법안 통과’ 한목소리

‘K-스틸’ 위기 극복 세미나 여야 대거 참석 ‘법안 통과’ 한목소리

미국의 관세 압박에 어려움을 겪는 대한민국 철강산업을 살리기 위한 이른바, ‘K-스틸법’ 제정에 여야가 한목소리를 냈다. 국회철강포럼(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어기구·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이 9월 1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K-스틸법 발의, 그 의미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열린 정책세미나에서다. 이번 세미나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된 K-스틸법의 의의를 평가하고 후속 입법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 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인 K-스틸법 제정안에는 대통..

"대학생이 바라본 지역 현안은"… 정책과 보완점 논의
"대학생이 바라본 지역 현안은"… 정책과 보완점 논의

대전 유성구 정책 분석을 위해 지역 대학생들이 머리를 맞댔다. 14일 유성구에 따르면 12일 유성구청에서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단'의 연구 보고회를 개최했다.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단은 KAIST와 국립한밭대 학생 2개 팀으로 구성됐다. 앞서 6개월간 팀별 멘토 교수의 지도를 받아 데이터 분석과 정책 대안 제시 활동을 이어왔다. 보고회에서 KAIST '얼른타보슈' 팀은 축제·유동량·소비 등 데이터를 융합·분석해 축제가 지역 상권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분석 결과, 과..

중처법·노란봉투법에 흔들리는 지역기업 탈출구는?
중처법·노란봉투법에 흔들리는 지역기업 탈출구는?

#1.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처법)이 시행 3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대한 경영책임자의 법적 의무 범위가 여전히 모호해 산업현장에서 혼란을 키우고 있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중대재해 발생 기업에 대해 대출 제한, 신용등급 하락 등 금융 제재를 가하겠다고 밝히면서 기업들의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2. 지난 8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역시 대표적인 기업 규제 법안으로 꼽힌다. 사용자의 범위가 명확치 않은 데다, 경영상 의사결정이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쳐 쟁의행위 대상이 될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