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서령중고 앞 시내버스 유턴에, 학생 등교용 차량 뒤엉켜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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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서령중고 앞 시내버스 유턴에, 학생 등교용 차량 뒤엉켜 혼잡

택시 불법주정차 까지 가세되면서 계속 민원 야기 학생 수송 차량, 외곽에서 내려 주어, 혼잡 줄어야

  • 승인 2016-12-06 11:4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 서산 동문1동 서령중고앞 택시들이 줄지어 서있다.
▲ 서산 동문1동 서령중고앞 택시들이 줄지어 서있다.
서산시 동문1동 소재 동문34통(대림아파트)과 동문31통(서령중고 앞)앞 도로는 평소 교통량이 많아 항상 사고의 위험에 노출이 되어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서령중고등학교 입구 부분에는 비교적 공터 부분이 있지만, 순환 시내버스의 유턴에다가 학생들의 등교를 지원하는 일반 학부모들의 자가용 차량들이 뒤엉키면서 극심한 혼잡을 이루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등교 시간이 서산시청과 각기관단체및 회사로 출근해야 하는 시간과 맞물리면서 인근 삼성아파트, 신안 미지엔 아파트, 영진 훼미리 아파트를 비롯한 주변의 많은 연립들에서 차량들이 한꺼번에 이 도로로 통과하면서 극심한 체증을 유발하고 있다.

또한 서령중고와 영진훼미리 아파트 사이에 공간에 택시들의 불법주정차가 성행하고 있어, 보행자의 안전 및 차량소통에 문제가 되고 있다고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대림아파트 앞 택시 승강장은 주정차를 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택시 승강장이 설치돼 있어 차량의 원활한 흐름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으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이에대해 한 주민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이면 차량들이 몰리면서 가뜩이나 바쁜 출근 시간길이 늦어져, 짜증 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며"관계당국에서 철저한 지도 단속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학생 지도교사 등 학교 관계자들이 나와서 교통지도를 하고는 있지만, 학생들의 건널목 건너기등 학생들의 안전위주로 지도하고 있어, 전체적인 교통 혼잡등에 대한 것은 기대할 수 없는 실정인것 같다"며"관계당국의 교통 혼잡 방지 대책 마련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서산시의 한 관계자는 "이같은 혼잡이 지속되면서 주민 민원이 제기되어 내년 1월2일부터 CCTV를 설치해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며,"시내버스 유턴으로 인한 홉잡 가중 문제는 서령버스측과 학교 등과 협의해 대안을 마련해 보겠다."고 말했다.

학교측의 한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학생들을 꼭 학교 근접까지 데려오지 말고, 조금 외곽 지역에 내려주고 약간은 걸어서 등교 수 있도록 해주면, 교통 혼잡이 크게 줄어들어 서로가 편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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