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6년12월9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6년12월9일

  • 승인 2016-12-08 18:13

[★별자리운세]2016년12월9일



행운의 색 ~ 오렌지, 핑크, 붉은계열 *행운 수 ~ 8. 2. 5

★염소자리[12.25~1.19]
금전문제로 힘들었다면 그런 상황에서 서서히 벗어나는 기회가 생길 것, 그러나 안심할 정도는 아니니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는 게 좋다. 직장생활에서 침묵이 때론 더 나은 문제해결 방법이 될 수 있다. 맘속 선,악이 존재할 때..일에 대한 불평을 하지마라. 연애는 적당히 조율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성급하지 않게 서서히 다가가는 것이 좋다. 차분하게 대화를 많이 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쓰고 싶지 않은 돈을 자꾸만 쓰게 되는 상황, 만남과 모임의수를 줄여라. 약게 이기적으로 행동해야만 자신의 돈을 지킬 수 있다. 현실을 직시하며,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없는 것을 구분하여 절도 있게 진행해야 한다. 계획했던 일이 틀어지거나 불확실한 정보로 인한 손해를 볼 수 있겠다.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 라는 말처럼 순조로운 만남을 해온 사이라면 서로의 깊이 있는 사랑을 느낄 것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금전적 어려움이 있다면 핸드폰 잘 챙기고 상대에게 진심을 담아 말해보라. 도와줄 사람이 생긴다. 다툼과 시비, 방해, 구설수 조심. 문제 발생이 되기 쉽다. 경쟁은 치열하고 함께 있는 사람들과 서로 의견이 엇갈리니 분쟁조심. 연인에 대한 호감이 떨어질 수 있으며, 관계에 문제가 생기겠다. 상대의 단점만 보이는 연애, 눈에 콩까지가 벗겨지겠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금전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다면 해결될 것이다. 단지 자금이 여유로워지면 낭비를 주의해야 한다. 직장 내 구설수 조심, 기다리는 좋은 소식은 늦어지고 상사의 잔소리, 책망 받게 되는 것과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우유부단 해질 수 있다. 상대에게 매달려0는 때, 변화를 위한 시도를 하기에 그럴만한 에너지나 기회가 없다. 인내하고 기다린다면 연애문제는 자연스럽게 좋은 방향으로 해결 된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투자를 받거나 대출 등, 자금을 빌리는 것은 잘 해결될 것이다. 건전한 것은 투자에서 이롭고 변칙이 추가된 것은 나중에 불리해진다. 지금은 노력한 만큼 완벽한 성과가 나타나는 시기가 아니니 때를 기다리며 준비해야 한다. 거래처와의 계약에 주의하라. 내 것을 빼앗기는 운이다.
연인과 헤어지려해도 힘들다. 맘이 모질지 못하니 헤어지고 다시 찾아오면 또 만나게 된다. 이때는 연인이 하고자 하는 대로 말없이 따라줌이 오히려 좋을 때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돈 때문에 인심 잃을 일이 생긴다. 외면하자니 인심만 잃을 뿐이다. 과거 당신의 과도한 지출로 궁핍해질 수 있다.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그동안 진행했던 일의 결과에 대해 서로 분배하고 상벌을 가릴 때이다. 만약 소극적으로 임했다면 그만큼의 대가밖에 얻지 못한다. 바쁜 연인과 전화조차도 힘드니 짜증이 난다. 삼각관계를 조심하라. 충동적인 말을 하지마라. *금전운★


★게자리[6.22~7.22]
갑작스런 목돈이 나갈 수 있다. 금전 거래의 관계의 깨짐 등 조심하라. 학교나 직장에서 동료 간에 인간관계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다. 동료의식 보다는 개인주의가 많아져서일 것이다. 스트레스를 잘 컨트롤하라. 어쩌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알아주지 않는다고 서운해 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봐라. 연인간은 잘 삐지고 툭하면 연락이 끊기는 상대 때문에 마음이 편치 못하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금전운이 좋으니 갑자기 들어오는 보너스 같은 돈, 또는 받지 못한 돈이 들어오면서 여유가 생기겠다. 유흥비 지출은 조금 줄여야 한다. 대인관계를 주의하고 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음을 알아야한다. 사람들과 트러블이 생기고 서운한 관계가 되기도 한다. 함께 계획하고 상의 하면서 연애 감정이 더욱 성장하게 될 것이다. 솔로는 연인으로 발전이 가능하니 적극 어필해라.*금전운★★


★처녀자리[8.23~9.23]
금전운이 최고조겠다. 취할 것은 취하고 갚을 것은 갚아버려야 다음의 운에 대비하는 것이다.
도움을 청하면 도와줄 사람도 생기겠다. 그렇다고 돈을 남용해서는 안 된다. 새로운 일을 계획하거나 시작하게 된다. 이시기에 시작되는 일에 성과에 대한 확신은 없어서 주저하게 될 수도 있지만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니 도전해보는 것이 좋다. 연인에 해주고 싶은 게 많으니 데이트와 선물 등으로 금전적 지출이 많을 수 있다.조금은 자중하라.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안정적인 금전운, 자신이 아낀다면 자금의 여유는 더욱 넉넉해질 것. 이시기엔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교류, 소통하는 게 유리. 팀 내의 분열과 구설수도 조심하라. 어울려 일하기 불편 해지는 것 등 스트레스가 많을 때이다. 할 말이 많겠지만 다하고 살 수는 없다. 우유부단함으로 인한 양다리.두 사람중 한사람을 선택해야하는 것, 스스로 결정 말고 때를 기다려라.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체면 유지로 인한 사치와 허영심으로 인한 과다지출, 지출관리를 못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힘든 일에서 점차 벗어나거나 미루어 두었던 일을 한꺼번에 해결해야 할 수도 있다. 그동안 힘들었다면 조금 쉬엄쉬엄 할 수 있게 된다. 기존의 인연이든 새로운 인연이든 서로에게 관계성이 깊어짐을 말한다. 솔로는 주변에 소개를 부탁해서라도 만남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수익이 증가할 운, 조금 더 노력한다면 수익이 늘고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도와줄 사람을 찾아라. 귀인의 도움이 있는 날. 새 직업을 얻거나 이직, 시험과 공부에 이롭다. 새로운 것이지만 그만한 실적과 경력을 얻게 되니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라. 연애에 방어적인 태도가 된다. 공격적이거나 상대방을 평가하려는 자세로 연애에 임하고 있다. 조금만 지나고 나면 상대의 공격적인 태도는 가라앉게 될 것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 구도동 식품공장서 화재…통영대전고속도로 검은연기
  2. 대전 신탄진역 유흥가 '아가씨 간판' 배후 있나? 업소마다 '천편일률'
  3. 유성복합터미널 공동운영사 막판 협상 단계…서남부터미널·금호고속 컨소시엄
  4. 11월 충청권 3000여 세대 아파트 분양 예정
  5.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행사] "어디서든 걸을 수 있는 환경 만들겠다"
  1. 728조 예산전쟁 돌입…충청 與野 대표 역할론 촉각
  2. 대전권 대학 대다수 기숙사비 납부 '현금 일시불'만 가능…학부모 부담 커
  3.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행사] "자연과 함께 일상 속 피로 내려놓길"
  4. [오늘과내일] 대전시의회, 거수기 비판을 넘어설 마지막 기회
  5.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행사]가을 도심 산행의 매력 흠뻑

헤드라인 뉴스


등록금은 카드 납부 되는데… 기숙사비 `현금 일시불` 여전

등록금은 카드 납부 되는데… 기숙사비 '현금 일시불' 여전

대학 기숙사비 결제 방식으로 대다수 대학이 카드 결제가 불가능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졌으나, 여전히 대전권 대학들은 현금 일시불 납부만 고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교육부가 지난 10월 31일 공시한 '2025년 대학별 기숙사비 납부제도 현황'에 따르면, 올해 전국 대학 기숙사 249곳 (직영·민자 등) 가운데 카드 납부가 가능한 기숙사는 55곳(22.1%)에 불과했다. 현금 분할 납부가 가능한 기숙사는 79곳(31.7%)으로 절반도 안 됐다. 계좌이체 등 현금으로 일시 납부를 해야 하는 기숙사는 149곳..

대전 첫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예지중고` 2026년 2월 운영 종료
대전 첫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예지중고' 2026년 2월 운영 종료

대전 첫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로 지정돼 중·고등학교 과정 6000여명을 배출한 대전예지중고가 2026년 2월 끝내 문을 닫는다. 중학교 졸업생들은 대전시립중고에서 남은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된다. 3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2024년 7월 예지중고를 운영하는 재단법인 예지재단의 파산 선고에 따라 2026년 2월 마지막 졸업생 250여명을 끝으로 시설 운영을 종료한다. 예지재단 파산은 2024년 7월 결정됐지만 재학생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가 신입생을 받지 않고 재학생의 졸업을 기다린 시점이다. 1997년 학령인정 시설로 설립인가를..

[꿀잼대전 힐링캠프 2차] 캠핑의 열정과 핼러윈의 즐거움이 만나다
[꿀잼대전 힐링캠프 2차] 캠핑의 열정과 핼러윈의 즐거움이 만나다

늦가을 찬바람이 부는 11월의 첫날 쌀쌀한 날씨 속에도 캠핑을 향한 열정은 막을 수 없었다. 중부권 대표 캠핑 축제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가 캠핑 가족들의 호응을 받으며 진행됐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대전시와 중도일보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벤트로 1~2일 양일간 대전 동구 상소오토캠핑장에서 열렸다. 이번 캠핑 역시 전국의 수많은 캠핑 가족들이 참여하면서 참가신청 1시간 만에 마감되는 등 경쟁이 치열했다. 행운을 잡은 40팀 250여 명의 가족들은 대전지역 관광명소와 전통시장을 돌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빨갛게 물들어가는 가을 빨갛게 물들어가는 가을

  • ‘여섯 개의 점으로 세상을 비추다’…내일은 점자의 날 ‘여섯 개의 점으로 세상을 비추다’…내일은 점자의 날

  •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예방접종 서두르세요’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예방접종 서두르세요’

  • 가성비 좋은 겨울옷 인기 가성비 좋은 겨울옷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