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6년12월10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6년12월10일

  • 승인 2016-12-09 14:00

[★별자리운세]2016년12월10일

행운의 색 ~ 연두, 카키, 초록계열 *행운 수 ~ 7. 3. 9. 1


★염소자리[12.25~1.19]
우유부단 금물, 결정을 빠르게 하고 결정이 힘들다면 주변에 조언을 구하라. 길이 두 가지.. 내가 선택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직장에서 자만으로 인한 과오, 불공평한 대우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정한 업무, 업무 실적에 예민해질 수 있겠다. 양다리였다면 문제가 생기고 만약 헤어지는 과정 중에 있다면 헤어지지 못한다. 연애관계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마라.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목돈 될 만한 신규 투자처가 생기겠다. 신생업체 투자에는 리스크가 따르니, 정확한 정보를 통한 투자를 한다면 좋은 소식이 있겠다. 그동안 포기하고 싶던 힘든 일은 지금부터 실마리가 풀려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된다. 포기한 관계들이 회복되고 오해는 풀린다. 연애에 관련된 애매한 일들이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이제 결정을 하게 되는 시기이다. 이기적인 마음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들어오는 수입보다 나가는 지출이 더 많은 때, 출납에 신경을 곤두세워라. 혼자 감당하는 지출도 힘든데 주변의 요청까지 생기니 스트레스가 가중된다. 그동안 진행했던 일의 결과에 대해 서로 분배하고 상벌을 가릴 때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가 당신에게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연인과 새로운 스타일의 데이트를 즐기게 되고, 그 새로운 시도를 통해 서로가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고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발전한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나갈 곳이 미리 정해졌으니 자금의 여유가 있어도 마음이 풍족하지 않다. 돈은 그저 정거장에 지나지 않는다. 조용히 지내야한다. 직장문제는 결과를 기다리지만 마냥 기다리는 시간이 늘어만 간다. 밀려 있던 것은 자연스레 다음에 해결되니 너무 초조해마라. 그동안의 다툼이나 실망한 연애의 분위기가 회복하는 시기에 접어든다. 지금은 이벤트나 잦은 만남보다는 서로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며 각자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사기의 위험이 있다. 금전적으로 주의하라. 믿었던 이가 금전적인 배신을 할 수 있다.
이상하게 충동적인 지출을 하게 되니 조심할 것. 직장 내 변화 예상.. 주변동료들과 대화를 많이 하라. 변화를 예감하지 못하면 자신만 손해를 볼 수 있다. 상대가 연애에 소홀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어쩌면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게 달라서일 것,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많은 현금을 들고 다니는 것도 주의해야하며, 도둑과 소매치기를 특히 조심해라. 학교나 직장에서 동료 간에 인간관계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다. 동료의식 보다는 개인주의가 많아져서일 것이다. 스트레스를 잘 컨트롤하라. 연인보다 다른 일에 더 관심이 생기는 때. 애인에 관심을 덜 보이므로 서로 지루한 만남이 될 것.
*금전운★



★게자리[6.22~7.22]
불안정한 금전 운이니 이익이 되기도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는 손해이다. 생각보다 나가는 지출이 크고 내키지 않는 지출과 유흥비 지출이 있겠다. 동료들 간에 다른 사람 이야기를 조심해서 해야 한다. 뒷담화의 폐해를 혼자 뒤집어쓸 수 있으니 조심해라. 끝나가는 연애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동안 실망스러웠다면 이제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 좋아지길 희망하는 만큼 노력을 기울여라.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절약의 시기이다. 자신이 스스로 잘 절제하게 될 것이다. 수입과 지출이 균형을 이루는 좋은 시기, 고민한 만큼 안정은 오래간다. 직장에서 협력자가 생긴다. 혼자 진행하던 일보다 여러 사람들과 조인해서일하는 것이 더 이로우며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연애 운은 그동안 서로 쌓은 신뢰가 무너지는 것은 매일 똑같은 패턴의 데이트코스로 인한 지루함, 새로운 데이트계획을 짜라.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성급하게 결정한 일이 불안함을 만들어 낸다. 돈을 잃어버리거나 엉뚱한 곳에 투자하여 손실을 초래한다. 조금 줄여서 상황을 헤쳐 나가는 것이 낫다. 동료와의 다툼과 자존심이 상하는 것, 일로인한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참견과 상사의 질책, 신뢰가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연인들은 데이트 비용의 부담이 커지고 과도한 데이트 비용과 인색함으로 인한 트러블 등이 있겠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불공평한 이익분배는 내 주변의 사람들을 잃게 만든다.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옹졸한 행동은 결국 내게 피해만 입힐 것이다. 우유부단함이 일을 망친다. 신중한 것도 좋지만 결정이란 것은 타이밍과 상당한 연계성을 갖고 있다. 실수로 오판하면 그 여파가 적지 않다. 연인관계는 변화의 시기이다. 지금 서로한테 필요한 것은 각자가 이 관계를 위해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지 깨닫는 때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별, 새로운 인연, 관계의 변화가 있겠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금전운이 최고조겠다. 취할 것은 취하고 갚을 것은 갚아버려야 다음의 운에 대비하는 것이다.
도움을 청하면 도와줄 사람도 생기겠다. 그렇다고 돈을 남용해서는 안 된다. 직장에서 오해가 생기고 인간관계가 불편해진다. 해명하려해도 상황은 더 꼬일 수 있다. 이럴 땐 조용히 자신의 일만 하면서 자리를 지키는 것이 유리하다. 말뿐인 연애로 인한 트러블과 신뢰하지 못하는 것, 자기만의 상상으로 연인과 갈등이 있을 수 있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금전적 압박에서 벗어나게 된다. 기존의 분야와 전혀 다른 분야로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거나 또는 미래를 위해 지출을 할 수 있다. 직장 내 사람들과 불화가 생긴다. 이래저래 안 좋은 소문만 무성하니 업무협조도 원활하지 않다. 주변 도움받기보다 스스로 해나감이 속편하다. 즐거움이 많은 연애의 시기, 얼굴만 보아도 마음이 즐거우니 커뮤니케이션도 잘되고 그동안 주춤했던 사람도 자신감을 갖게 된다. 대화할 시간을 많이 가져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 구도동 식품공장서 화재…통영대전고속도로 검은연기
  2. 대전 신탄진역 유흥가 '아가씨 간판' 배후 있나? 업소마다 '천편일률'
  3. 유성복합터미널 공동운영사 막판 협상 단계…서남부터미널·금호고속 컨소시엄
  4. 11월 충청권 3000여 세대 아파트 분양 예정
  5.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행사] "어디서든 걸을 수 있는 환경 만들겠다"
  1. 728조 예산전쟁 돌입…충청 與野 대표 역할론 촉각
  2. 대전권 대학 대다수 기숙사비 납부 '현금 일시불'만 가능…학부모 부담 커
  3.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행사] "자연과 함께 일상 속 피로 내려놓길"
  4. [오늘과내일] 대전시의회, 거수기 비판을 넘어설 마지막 기회
  5.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행사]가을 도심 산행의 매력 흠뻑

헤드라인 뉴스


등록금은 카드 납부 되는데… 기숙사비 `현금 일시불` 여전

등록금은 카드 납부 되는데… 기숙사비 '현금 일시불' 여전

대학 기숙사비 결제 방식으로 대다수 대학이 카드 결제가 불가능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졌으나, 여전히 대전권 대학들은 현금 일시불 납부만 고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교육부가 지난 10월 31일 공시한 '2025년 대학별 기숙사비 납부제도 현황'에 따르면, 올해 전국 대학 기숙사 249곳 (직영·민자 등) 가운데 카드 납부가 가능한 기숙사는 55곳(22.1%)에 불과했다. 현금 분할 납부가 가능한 기숙사는 79곳(31.7%)으로 절반도 안 됐다. 계좌이체 등 현금으로 일시 납부를 해야 하는 기숙사는 149곳..

대전 첫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예지중고` 2026년 2월 운영 종료
대전 첫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예지중고' 2026년 2월 운영 종료

대전 첫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로 지정돼 중·고등학교 과정 6000여명을 배출한 대전예지중고가 2026년 2월 끝내 문을 닫는다. 중학교 졸업생들은 대전시립중고에서 남은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된다. 3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2024년 7월 예지중고를 운영하는 재단법인 예지재단의 파산 선고에 따라 2026년 2월 마지막 졸업생 250여명을 끝으로 시설 운영을 종료한다. 예지재단 파산은 2024년 7월 결정됐지만 재학생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가 신입생을 받지 않고 재학생의 졸업을 기다린 시점이다. 1997년 학령인정 시설로 설립인가를..

[꿀잼대전 힐링캠프 2차] 캠핑의 열정과 핼러윈의 즐거움이 만나다
[꿀잼대전 힐링캠프 2차] 캠핑의 열정과 핼러윈의 즐거움이 만나다

늦가을 찬바람이 부는 11월의 첫날 쌀쌀한 날씨 속에도 캠핑을 향한 열정은 막을 수 없었다. 중부권 대표 캠핑 축제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가 캠핑 가족들의 호응을 받으며 진행됐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대전시와 중도일보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벤트로 1~2일 양일간 대전 동구 상소오토캠핑장에서 열렸다. 이번 캠핑 역시 전국의 수많은 캠핑 가족들이 참여하면서 참가신청 1시간 만에 마감되는 등 경쟁이 치열했다. 행운을 잡은 40팀 250여 명의 가족들은 대전지역 관광명소와 전통시장을 돌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빨갛게 물들어가는 가을 빨갛게 물들어가는 가을

  • ‘여섯 개의 점으로 세상을 비추다’…내일은 점자의 날 ‘여섯 개의 점으로 세상을 비추다’…내일은 점자의 날

  •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예방접종 서두르세요’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예방접종 서두르세요’

  • 가성비 좋은 겨울옷 인기 가성비 좋은 겨울옷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