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6년12월30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6년12월30일

  • 승인 2016-12-29 17:02

[★별자리운세]2016년12월30일

행운의 색 ~카키, 연두, 초록계열 *행운 수 ~ 7. 3. 5. 1


★염소자리[12.25~1.19]
금전문제가 심각해져 주변에 도움 받을 곳이 있지만 스스로 외면하여 도움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다가 중요한 손실이 일어나니 주의 할 것. 근무 태만과 게으름 등 경솔한 행동으로 인한 손해와 업무과실이 있을 수 있겠으니 조심하라. 친구들과 유흥에 빠질 수 있으며, 자신만의 일에 빠져 소중한 연인을 잃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기대했던 금전약속은 지켜지지 않거나 돈 문제로 실망스러운 일이 생긴다. 돈에 관련한 기대는 크게 하지마라. 지금은 노력한 만큼 완벽한 성과가 나타나는 시기가 아니니 때를 기다리며 준비해야 한다. 거래처와의 계약에 주의하라. 내 것을 빼앗기는 운이다. 그대 앞에만 서면 왜 난 작아지는가! 시도도 못해보고 발만동동..상대가 나를 봐주길 바라니 맘만 애타는 시기.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모아놓은 돈이 곶감 빼먹듯이 새어 나간다. 꼭 필요한 곳의 지출인지 생각해보라. 경조사비용 지출도 늘어난다.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거래처와의 계약은 성사되고 그동안 진행해온 일에 좋은 결과가 들려온다. 연인과 여행을 가기로 했던 약속은 차질이 생겨 지켜지기 어렵다. 함께 하려던 일이 꼬이고 틀어지니 실망스런 맘이 생긴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힘들었던 금전의 분란이라면 벗어나겠다. 여기저기 정신없이 나가는 지출과 이익이 없는 금전 다툼에서 손해가 있겠다. 새롭게 진행하려는 일은 미뤄질 수 있으니 무리하게 진행하는 것보다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진행함이 좋겠다. 연애보다는 다른 것에 관심을 두게 되니 연애에 소홀해지게 된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실망도 커지게 되니 차라리 이 시기에 서로 각자의 시간을 갖는 것이 낫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위 사람의 조언이 이로운 것이다. 체면치레로 인한 지출이 있겠고 배우는 것과 미래를 위한 지출을 하겠다. 정신적으로 만족하는 금전운. 처리할 일은 많고 도와줄 이는 없으니 막막하다. 그래도 묵묵히 나간다면 스스로 해결할 수 있으니 너무 낙담 말고 힘내야 한다. 연애운 불길 상대의 말 한마디도 그냥 넘기지 못하고 머리 아파가며 싸울 기세이다. 조금 냉각기를 갖는 것은 어떨까?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신중하지 못한 처신으로 인한 손실, 불확실한 정보에 투자해서 손해, 투자의 시기를 놓치는 것으로 보겠다. 업무에 혼동이 오니 실수로 손해를 입을 수도 있다. 무질서함이 원인이니 순서부터 바로 잡을 것! 속임수가 주변에 숨어 있으니 진퇴양난이다. 연인과 헤어짐을 주의하라. 극단적인 말과 행동은 드라마에선 멋있지만, 현실에선 항상 손해를 본다. 계속되는 상대의 질책에 마음이 심란해진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유흥비 지출이나 주변의 유혹이 많아져서 상당한 지출이 예상된다. 지출할 수 있는 한계를 분명히 하고 되도록 신용 카드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거래나 업무에 대한 희망도 많지만 그것을 현실화 하려는 것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해진다. 연애의 만족도 가 높은 시기 이다.연인과 자주 만남을 가져야한다. 솔로는 소개팅을 부지런히 다녀라.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기다리는 소식은 오지 않으니 남을 믿고 모자란 금전을 채울 생각하지 말라. 그만큼 수고도 많이 따를 것이다. 마음을 많이 써야 돈을 지킨다. 직장에서 빈틈없는 업무처리, 리더십을 잘 발휘 하겠다.큰 거래의 계약으로 리더십을 잘 발휘하겠다. 연인과 자존심싸움, 잘 지내던 연인은 잦은 싸움으로 갈등이 심해질 수 있겠다.사랑한다면 배려해라.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지출은 줄이고 돈을 아껴서 곧 있을 자신의 기회에 투자해야 한다. 목돈이 생기거나 새로운 수익원이 생길 수 있으며 금전 문제는 곧 풀리게 된다. 둘 중의 하나를 판가름할 때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은 반드시 이익이 될 것이다. 우유부단함으로 인한 일의 차질과 연애의 후회,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있을 때 넘 쓴다면 없을 때 어려움이 가중된다. 여유돈은 다음을 위해 남겨둘 필요가 있겠다.
대인관계를 주의하고 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음을 알아야한다. 사람들과 트러블이 생기고 서운한 관계가 되기도 한다. 상대는 내가 해준 것을 부족하게 여기고, 나는 해준 것을 충분하다 생각하는 차이다. 감정적인 면에 신경을 쓰는 것도 좋지만 현실적인 면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암울한 재정상태, 연체금, 대출금 등 빚 독촉에 시달릴 수 있겠다. 돈의 손재, 기존의 투자관계의 정리 새로운 금전 관계가 생길 수 있다. 능력 이상의 업무로 일을 포기할 수 있다. 지금의 힘듦과 고통에 굴복하지 말라. 당신 스스로 만든 생각의 덫에 갇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연인과는 함께 있어 위안은 되지만, 서로 고민이 많으니 도움이 되지는 못한다. 연인도 함께 힘든 시기이니, 서로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지출할 곳은 많고 들어올 곳은 지연된다. 참고 인내해야 한다. 돈 때문에 난처한 상황이 되거나 곤란한 입장에 놓인다. 일이 하기 싫고 의욕이 떨어진다. 이럴 때는 눈치 보며 자신 앞의 일만 해야 한다. 남의 일까지 덮어쓰다가는 힘들어서 정말 그만두고 싶어진다. 연인과의 데이트 비용으로 점점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다. 나중 후회하지 않도록 적당히 베푸는 것이 좋겠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5. 단국대병원 이미정 교수, 아동학대 예방 공로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