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6년12월31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6년12월31일

  • 승인 2016-12-30 14:00

[★별자리운세]2016년12월31일

행운의 색 ~보라, 감색, 검정계열 *행운 수 ~ 6, 4, 8, 2


★염소자리[12.25~1.19]
자금에 여유생기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한일로 인한 이득이 생긴다. 이시기엔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교류, 소통하는 게 유리. 직장에선 보이지 않는 암투가 시작되니 술자리에서 자신의 비밀을 발설하지 말라. 약점이 된다. 내 성과물을 남들에게 뺏길 수도 있다. 상대를 배려하기보다, 말로써 상처를 입히기 쉬운 때이다. 1분만 묵상해라. 감정이 가라앉힌 뒤에 말을 한다면 서로 다툴 일이 없겠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과다한 유흥비 지출, 쓰고 싶지 않은 돈을 자꾸만 쓰게 되는 상황으로 볼 수 있겠다. 만남과 모임의수를 줄여라. 그동안 진행했던 일의 결과에 대해 서로 분배하고 상벌을 가릴 때이다. 만약 소극적으로 임했다면 그만큼의 대가밖에 얻지 못한다. 연인들은 약속에 차질이 생겨도 감정적으로 부딪치는 것을 참고 인내하면 단지 약속만 미뤄지게 되고 별 탈 없이 지나가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을 시기이니 지출을 삼가고 변화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라. 준비하고 열심히 일한만큼 많은 이익과 성과를 거두게 된다. 이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움직여라. 연애의 유혹에 약한 시기..상대의 눈을 쳐다보기만 해도 전기가 통할 수 있으니 감정을 다스리는 시기여야한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지금은 누구에게도 기대지 못할 상황임을 빨리 깨닫고 지출을 줄이고 금전적인 보완을 갖춰야 한다. 여유 있던 잔고가 비어간다. 직장문제는 결과를 기다리지만 마냥 기다리는 시간이 늘어만 간다. 밀려 있던 것은 자연스레 다음에 해결되니 너무 초조해마라. 실내 데이트를 즐기거나 조용히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나을 수 있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금전 운이 최고조겠다. 취할 것은 취하고 갚을 것은 갚아버려야 다음의 운에 대비하는 것이다. 도움을 청하면 도와줄 사람도 생기겠다. 그렇다고 돈을 남용해서는 안 된다. 우유부단함으로 인한 일의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라. 새로운 연인을 기대한다면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라. 당신의 눈에 띄는 이성이 있을 것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기대한 곳에서 이익이 지연된다. 두 가지 지출이 기다리고 있으니 사소한 지출은 줄여야한다.
동료들 간에 다른 사람 이야기를 조심해서 해야 한다. 뒷담화의 폐해를 혼자 뒤집어쓸 수 있으니 조심해라. 우유부단함으로 인한 양다리. 두 사람 중 한사람을 선택해야하는 것, 스스로 결정 말고 때를 기다려라.
*금전운★



★게자리[6.22~7.22]
지름 신으로 지출과다, 많은 수입은 지연되고 이득 없고 여비로 인한 지출, 수입과 지출의 균형이 어긋나겠다. 직장에서 주목을 받겠다. 존재감이 드러나는 때 일수록 행동과 말에 신경을
써라. 하나의 연인도 없음서 만인의 연인이 되는 꼴이 난다. 본인이 외로울 땐 연락도 안 받던 이성들이 갑자기 심심해졌는지 유달리 연락이 많아진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금전적 안정감이 생기는 시기. 새로운 수입이 생기거나 실질적인 이득은 늘어나는 거 보다 막연하게 더 나아질 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게 된다. 힘든 일에서 점차 벗어나거나 미루어 두었던 일을 한꺼번에 해결해야 할 수도 있다. 그동안 힘들었다면 조금 쉬엄쉬엄 할 수 있게 된다. 연인과의 신뢰가 약해지고 의견 충돌이 생길 수 있다. 각자의 주장만 옳다고 싸우게 되니, 적당한 선에서 양보하고 타협해라.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금전거래 문제로 사람사이의 관계가 실망스러워 질 수 있겠다. 이상하게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이니 금전관리에 힘써야 한다. 과거에 미련을 두고 서로를 원망하지 말라. 쓸데없는 시간을 보내면 그만큼 할 일이 늦어진다. 모든 일이 진행될 때 꼼꼼하게 관리해라. 기존의 커플도 연인에게 새록새록 애정이 솟아나는 시기이다. 서로 시들했던 커플도 이때를 적극 활용해보라.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체면치레로 인한 금전 지출과 동정심으로 인한 지출, 만족할 만큼의 금전이다. 진행하는 일로 인정받고 명예도 올라간다. 동료와의 화합이 깨지고 거래처와의 계약불발과 미팅 약속이 어긋나는 것, 친하던 이가 모함할 수 있겠다. 상대를 믿지 말고 본인이 해야 한다. 지키지 못한 약속으로 감정의 손실이 쌓이게 될 수 있으니 이시기에는 약속 잡는 것을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경계선 없는 금전관리는 자신에게 칼이 되어 돌아온다. 그동안 극심하게 돈 문제로 힘들었던 사람들에게는 그 상황을 벗어나기도 한다. 거래처와의 계약, 사업의 진행 등 사람을 만나 해야 하는 일들은 모두 진행이 잘될 것이다.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 기대된다. 삼각관계, 뜬소문으로 인한 갈등과 새로운 이성에 대한 호기심, 오랜 연인은 마음이 멀어 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불공평한 이익분배는 내 주변의 사람들을 잃게 만든다.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옹졸한 행동은 결국 내게 피해만 입힐 것이다. 능력 이상의 업무로 일을 포기할 수 있다. 지금의 힘듦과 고통에 굴복하지 말라. 당신 스스로 만든 생각의 덫에 갇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새 인연 찾는 사람은 말로만 소개시켜줘! 하면서 행동은 아니니, 차라리 다음을 기약하고 관심 있는 일에 집중해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2. [대전다문화] 열대과일의 나라 태국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 두리안을 즐기기 전 알아야 할 주의사항
  3.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4. [대전다문화] 7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태어난 날입니다
  5. [대전다문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1. [인터뷰] 송호석 금강환경청장 "대청호 지속가능 관리방안 찾고, 지역협력으로 수해 예방"
  2. 약국 찾아가 고성과 욕설 난동 '여전'…"가중처벌 약사폭력방지법 시행 덜 알려져"
  3. 한국영상대 학생들, 웹툰·웹소설 마케팅 현장에 뛰어들다
  4. 충남대 동문 교수들 "이진숙 실천형 리더십… 교육개혁 적임자"
  5. 설동호 대전교육감 새 특수학교 신설 추진할까 "적극 검토"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 후 처음으로 대전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2탄,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 시간을 갖는다. 국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토론과 질문을 하는 자리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해 과학기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미팅은 사전에 참석자를 선정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전날인 3일 오후 2시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일정을 공개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00여 명을 참석시킨..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요즘 대전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초등생이 있다. 청아하고 구성진 트로트 메들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대전의 트로트 신동 김태웅(10·대전 석교초 4) 군이다. 김 군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건 2년 전 'KBS 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 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김 군은 '님이어'라는 노래로 인기상을 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중파 TV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 군은 이후 케이블 예능 프로 '신동 가요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 군은 이 무대에서 '엄마꽃'이라는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