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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치과, 대전종합사회복지관 통해 소외예층 아동들 후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과 서구 탄방동에 소재한 아름다운 치과(원장 민훈규)가 업무협약을 통해 2006년부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월 1회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재능기부와 후원에 나서 감동을 주고 있다.
복지관과 아름다운 치과는 저소득 계층 아동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치아검진과 예방치료, 충치치료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힘을 보태주고 있다. 아이들은 평소 사회복지사 담당자들과 내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민훈규 원장은 “생활이 어려운 어린 아이들은 대부분 불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인해 치아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라서 부모의 마음으로 꾸준히 의료 재능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아름다운 치과는 연말연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가 펼치고 있는 ‘365 초록우산 산타를 찾습니다’ 캠페인에도 동참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후원하고 있다.
유미 관장은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아동들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2017년에도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성일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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