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1월4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1월4일

  • 승인 2017-01-03 14:00

[★별자리운세]2017년1월4일

행운의 색 ~보라, 감색, 검정 계열 *행운 수 ~7. 3. 6. 4


★염소자리[12.25~1.19]
목돈 될 만한 신규 투자처가 생기겠다. 신생업체 투자에는 리스크가 따르니, 정확한 정보를 통한 투자를 한다면 좋은 소식 있겠다. 목돈 될 만한 신규 투자처가 생기겠다. 신생업체 투자에는 리스크가 따르니, 정확한 정보를 통한 투자를 한다면 좋은 소식 있겠다. 연애에 방어적인 태도가 된다. 지금은 불리해 보여도 조금만 지나고 나면 상대의 공격적인 태도는 가라앉게 될 것이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내가 어쩔 수 없었던 금전적 지출이 있었다면 이제는 자신이 통제할 수 있으니 낭비되지 않도록 신경 써라. 그동안 쌓아올린 것에 대한 좋은 소식들을 듣게 된다. 성공의 열쇠는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있다.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빠르게 일하라. 즐거운 시기 예상. 맘 잘 통하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감 느낄 수 있다. 싱글은 맘이 잘 통하는 이성 만날 기회이니 적극적으로 만나보라.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그동안 어려웠다면 이제 그 어려움을 돌파할 실마리가 나타난다. 돈 때문에 관계가 상한 인연이 회복될 수 있겠다. 길을 닦아 놓으니 뭐가 먼저 지나간다고 당신이 쌓아놓은 공을 남이 가로챈다. 정신 바짝 차리고 끝까지 자신의 임무에서 벗어나지 마라. 그동안 싸운 연인들은 갈등이 해소 될 수 있다. 오해를 풀기도 하고 지금껏 사이가 좋았다면 다투지 않는 것이 이롭다. 한번 꼬이면 풀리지 않는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나간 돈이 있으면 들어올 돈이 있고, 들어온 돈은 나갈 수 있다. 있을 때 넘 쓴다면 없을 때 어려움이 가중된다. 직장에선 보이지 않는 암투가 시작되니 술자리에서 자신의 비밀을 발설하지 말라. 약점이 된다. 내 성과물을 남들에게 뺏길 수도 있다. 그동안 연애에 난관과 방해가 많았던 커플은 이 시기에 답답함과 압박감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제야 서서히 연애가 진전될 기회가 조성된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자잘하게 지출이 많겠고 기분에 따르는 엉뚱한 지출, 불안정한 수입, 불확실한 투자 등으로 볼 수 있겠다. 공정하지 못한 것으로 스트레스가 예상된다. 결정을 내리지 못해서 시기를 놓치는 것과 게으름으로 인한 실패를 조심하라. 상대에게 매달려 있는 때, 변화를 위한 시도를 하기에 그럴만한 에너지나 기회가 없다. 인내하고 기다린다면 연애문제는 자연스럽게 좋은 방향으로 해결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자금에 여유생기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한일로 인한 이득이 생긴다. 이시기엔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교류, 소통하는 게 유리. 그동안 진행했던 일의 결과에 대해 서로 분배하고 상벌을 가릴 때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가 당신에게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연애의 후회, 연인에 대한 실망감, 바라는 것이 충족되지 못한 연애,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금전운★★



★게자리[6.22~7.22]
돈 문제로 미리 말해둔 것이 지키지 못할 약속으로 넘쳐난다. 빌려준 돈도 돌아오지 않는데 나갈 곳의 약속은 쌓였다. 침묵이 때론 더 나은 문제해결방법이 될 수 있다. 일에 대한 불평을 하지마라. 연인과 여행을 다녀오거나 야외로 나들이를 다녀온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그동안 답습했던 데이트 코스 외에 새로운 이색 데이트를 시도해보기에 좋은 시기이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돈으로 인한 다툼, 다툼 뒤에 들어오는 돈과 이동하려해도 지연 되는 투자와 금전 소식이 지연 되겠다. 우유부단함이 일을 망친다. 신중한 것도 좋지만 결정이란 것은 타이밍과 상당한 연계성을 갖고 있다. 실수로 오판하면 그 여파가 적지 않다. 연인과의 트러블의 원인은 밸런스의 문제이다. 상대는 내가 해준 것을 부족하게 여기고, 나는 해준 것을 충분하다 생각하는 차이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여러 가지 기쁜 일이 생긴다. 금전적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되니 만족감도 커진다. 동료와의 다툼과 자존심이 상하는 것, 일로인한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참견과 상사의 질책, 신뢰가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연인과 계획을 세우거나 무언가를 함께할 수 있다. 어떤 일이든 신뢰가 깊어지고 서로를 더욱 챙겨주게 될 것이다. 솔로는 살뜰히 챙겨주는 배려심으로 어필해라.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보너스를 받든 당신이 생각하지 않은 범위에서 이익이 있다. 나가는 돈 관리만 잘 한다면 당신에게는 넉넉한 때가 될 것이다. 이 시기에 진행하면 계약의 성공을 얻을 수 있고 동업자를 구하면 구해질 것이고 새롭게 함께 일할 거래처가 생길 수 있으니 이시기에 부지런히 사람들을 만나 보아야한다. 약속에 차질이 생겨도 감정적으로 부딪치는 것을 참고 인내하면 단지 약속만 미뤄지게 되고 별 탈 없이 지나가게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어려움이 있었다면 이제 풀려간다. 그러나 그만큼 수고도 많이 따를 것이다. 마음을 많이 써야 돈을 지킨다. 원하는 성과는 나지 않고 업무는 하기 싫어진다. 그래도 웃는 얼굴로 일해라. 좋은 결과를 기대하게 될 것이다. 자존심 싸움으로 자칫 이별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상대의 이해하기 힘든 고집을 받아주고 조용히 넘어가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힘들었던 금전의 분란이라면 벗어나겠다. 여기저기 정신없이 나가는 지출과 이익이 없는 금전 다툼에서 손해가 있겠다. 미뤄지던 결정이 나고 승진, 이직 등의 소식,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일이 생긴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말뿐인 연애로 인한 트러블과 신뢰하지 못하는 것, 자기만의 상상으로 연인과 갈등이 있을 수 있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2. "옛 대전부청사 지역가치 혁신가 위한 무대로" 복원 후 활용 제안
  3. '첫 대전시청사' 학술세미나 성료…근대건축 유산 보존과 활용 논의
  4.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5.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 심의위원 후보 공개 모집
  1.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이재명 집권 막아야"
  2. 민주당 천안을지역위원회, 압도적인 21대 대선 승리 위한 결의 다져
  3. 국민이 보는 지역균형발전… '지방 생활 인프라 확충' 가장 필요
  4. 4월 들어 세종만 유일하게 거래량 증가… 대전·충남·충북은 감소
  5.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 충남지역 첫 치매안심병원 지정

헤드라인 뉴스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지난해 대전 지역에 떨어진 벼락(낙뢰)만 1200회에 달하는 가운데, 전년보다 4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로 낙뢰가 잦아지면서 지난 5년간 전국적으로 낙뢰 사고 환자도 잇달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기상청 '2024년 낙뢰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 지역에서 관측된 연간 낙뢰 횟수는 총 1234회다. 앞서 2021년 382회, 2022년 121회, 2023년 270회 낙뢰가 관측된 것과 비교했을 때 급증했다. 1㎢당 낙뢰횟수는 2.29회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같은 해 충남에서도 전년(3495회)에 약 5배..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물총 싸움으로 연휴 즐기는 시민들 물총 싸움으로 연휴 즐기는 시민들

  •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세계노동절 대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