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1월9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1월9일

  • 승인 2017-01-08 14:00


[★별자리운세] 2017년 1월9일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 수 ~ 7. 3. 9. 1

★염소자리[12.25~1.19]
절약의 시기이다. 자신이 스스로 잘 절제하게 될 것이다. 수입과 지출이 균형을 이루는 좋은 시기, 고민한 만큼 안정은 오래간다. 지금은 노력한 만큼 완벽한 성과가 나타나는 시기가 아니니 때를 기다리며 준비해야 한다. 내 것을 빼앗기는 운이다. 그동안 연애에 난관과 방해가 많았던 커플은 이 시기에 답답함과 압박감에서 벗어나게 된다. 연인에 요구를 이야기 하는 것보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맘으로 많은 대화를 나눠보라.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금전운이 좋으니 갑자기 들어오는 보너스 같은 돈, 또는 받지 못한 돈이 들어오면서 여유가 생기겠다. 유흥비 지출은 조금 줄여야 한다. 모든 일의 해결점이 이제 시작되니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는 것이 좋다. 지금 연인이 있다면 그 사람과 함께 할 것인가? 이쯤에서 헤어져야 할지를 고민할 수 있다.자신의 선택은 옳은 길을 안내할 것이.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자신의 판단과 직감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것이 유리하며 결국에는 이로운 결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업무의 실적이나 먼 곳에서 이익 생기고 장거리 거래에 유리하다. 거래처와의협의는 성공하게 된다. 겉으로는 안정적이고 만족감을 느끼지만 언제 깨어질지 몰라서 불안해 질 수 있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그동안 어려웠다면 이제 그 어려움을 돌파할 실마리가 나타난다. 돈 때문에 관계가 상한 인연이 회복될 수 있겠다. 그동안 포기하고 싶던 힘든 일은 지금부터 실마리가 풀려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된다. 포기한 관계들이 회복되고 오해는 풀린다. 연인에 대한 신뢰가 깊어지고 관계가 더욱 진전하게 된다. 솔로는 사람을 만날 기회를 많이 가져라.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금전문제에 당황하게 되는 상황이 일어난다. 생각지 못했던 지출과 순조로운 줄 알았던 금전 흐름이 예기치 못한 양상으로 드러난다. 차분히 대처하라. 우유부단함이 일을 망친다. 신중한 것도 좋지만 결정이란 것은 타이밍과 상당한 연계성을 갖고 있다. 실수로 오판하면 그 여파가 적지 않다. 연인에 상처가 되는 말을 하게 된다. 또는 반대로 상처가 되는 말을 듣게 된다. 연인과 깊은 대화를 피하라. 차라리 겉으로만 하는 연애가 낫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위 사람의 조언이 이로운 것이다. 체면치레로 인한 지출이 있겠고 배우는 것과 미래를 위한 지출을 하겠다. 정신적으로 만족하는 금전운. 원하는 성과는 나지 않고 업무는 하기 싫어진다. 그래도 웃는 얼굴로 일해라. 좋은 결과를 기대하게 될 것이다. 연인과 여행을 떠나거나 이벤트를 즐긴다. 새로운 데이트코스나 일상과 다른 경험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관심을 갖고 좀 더 자세히 지켜보라.
*금전운★★



★게자리[6.22~7.22]
멀리서 올 금전소식을 기다리니 곧 오게 된다. 대출이든, 빌리는 것이든, 수금이든 중재인을 통해서 금전의 이익이 생기니 되도록 속 태우는 것 자제해라. 능력 이상의 업무로 일을 포기할 수 있다. 지금의 힘듦과 고통에 굴복하지 말라. 당신 스스로 만든 생각의 덫에 갇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연인과 경쟁을 하자는 것인가? 연애의 실망과 연인과 의견이 맞지 않아 불화와 약속이 어긋나기도 하겠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갑작스런 목돈이 나갈 수 있다. 금전 거래의 관계의 깨짐 등 조심하라. 다 된 일에 코 빠뜨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일을 진행해라. 소문이 일을 방해하니 은밀히 일을 진행하라. 두 사람 사이에 많은 일들이 생긴다.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그동안 참았던 불만을 토로할 수도 있고 짝사랑은 이제 고백 할 타이밍이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금전적 안정감이 생기는 시기. 새로운 수입이 생기거나 실질적인 이득은 늘어나는 거 보다 막연하게 더 나아질 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게 된다. 부서이동, 이직을 준비 할 수 있겠다. 출장과 해당 분야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겠다. 책임감 있고 리더십 있는 모습은 연인의 마음을 얻지만 독선적인 태도는 역효과가 나게 된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대해보라. 연애 운이 더욱 상승하게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현금을 많이 갖고 다니는 것도 주의해야 하며 도둑과 소매치기를 특히 주의하라. 업무나 사업, 취업 면에서 가만히 있는 것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섣부른 행동은 오히려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만들 뿐이다. 절대 성급하지 말고 주위와 화합을 우선해라. 연인보다 다른 일에 더 관심이 생기는 때. 애인에 관심을 덜 보이므로 서로 지루한 만남이 될 것.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당신이 생각하지 않은 범위에서 이익이 있다. 나가는 돈 관리만 잘 한다면 당신에게는 넉넉한 때가 될 것이다.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다가 실패한다. 불리한 상황에 지레 포기하는 일과 이직도 어려워진다. 연인 간에 질투의 시기이다. 사랑해서인지, 자존심 싸움인지를 스스로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신중하지 못한 처신으로 인한 손실, 불확실한 정보에 투자해서 손해, 투자의 시기를 놓치는 것으로 보겠다. 거래처의 불공평한 계약, 배신, 사기취업을 조심하라. 상사의 핍박에 스트레스를 받는 하루일 수 있겠다. 연애운 불길 상대의 말 한마디도 그냥 넘기지 못하고 머리 아파가며 싸울 기세이다. 조금 냉각기를 갖는 것은 어떨까?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2. "옛 대전부청사 지역가치 혁신가 위한 무대로" 복원 후 활용 제안
  3. '첫 대전시청사' 학술세미나 성료…근대건축 유산 보존과 활용 논의
  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이재명 집권 막아야"
  5.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1.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 심의위원 후보 공개 모집
  2. 민주당 천안을지역위원회, 압도적인 21대 대선 승리 위한 결의 다져
  3. 국민이 보는 지역균형발전… '지방 생활 인프라 확충' 가장 필요
  4. 4월 들어 세종만 유일하게 거래량 증가… 대전·충남·충북은 감소
  5. [PMPS S1 이모저모] '마운틴듀'와 함께하는 결승전 1일차 개막

헤드라인 뉴스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지난해 대전 지역에 떨어진 벼락(낙뢰)만 1200회에 달하는 가운데, 전년보다 4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로 낙뢰가 잦아지면서 지난 5년간 전국적으로 낙뢰 사고 환자도 잇달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기상청 '2024년 낙뢰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 지역에서 관측된 연간 낙뢰 횟수는 총 1234회다. 앞서 2021년 382회, 2022년 121회, 2023년 270회 낙뢰가 관측된 것과 비교했을 때 급증했다. 1㎢당 낙뢰횟수는 2.29회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같은 해 충남에서도 전년(3495회)에 약 5배..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물총 싸움으로 연휴 즐기는 시민들 물총 싸움으로 연휴 즐기는 시민들

  •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세계노동절 대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