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업체 쏘카, 폭발적인 성장 회원수 25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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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어링 업체 쏘카, 폭발적인 성장 회원수 250만명 돌파

  • 승인 2017-02-16 14:52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3월까지 차량대여요금 3시간 무료 쿠폰 이벤트

세계적인 기업 집카, 카투고와 비교해도 유례없는 성장력


카셰어링 업체 ‘쏘카’가 국내 업계 최초로 회원수 250만명을 돌파했다.

쏘카는 250만명 돌파 기념으로 차량 대여 요금 3시간 무료 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1년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쏘카는 매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는데, 2012년 회원수 3000명에서 2017년 2월 현재 800배 성장한 250만명을 돌파했다. 또 100대의 차량은 6400대로 50개에 불과하던 쏘카존은 2950개로 증가하는 등 5년간 괄목할 성장을 이뤄냈다.

서비스 5년만원 250만명의 회원을 확보한 세계적으로 유례적인 기록이다. 미국과 영국 등 8개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집카(zipcar)의 경우 1999년 첫 서비스 시작 이래 17년만에 회원수 100만명이 넘었고, 유럽과 북미에서 서비스하는 카투고(car2go)도 2008년 설립 이후 220만명의 회원을 모으기까지 8년이 소요됐다.

쏘카는 회원수 250만명 돌파 기념으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월2일까지 진행한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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