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2월17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2월17일

  • 승인 2017-02-16 14:52

[★별자리운세]2017년2월17일

행운의 색 ~ 보라, 감색, 검정 계열 // 행운의 수 ~ 8. 2. 4. 6


★염소자리[12.25~1.19]

[LOVE]
연인 간의 오해가 있다면 지속된다. 점점 오해는 깊어갈 뿐이다. 풀게 있다면 빨리 풀어야 하지만 헤어지기로 마음먹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JOB]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일수록 더 많은 성과가 있으며, 주변 사람이 도움을 주니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MONEY]
이상하게 충동적인 지출이 많아지니 주의할 것! 돈을 쓰지 않으면 별 문제는 없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변화와 새로운 시작이 충돌하는 시기이니 포용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위기를 넘기게 될 수 있다.

[JOB]
포기한 관계들이 회복되고 오해는 풀린다.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져라.

[MONEY]
모아놓은 돈이 곶감 빼먹듯이 새어 나간다. 꼭 필요한 곳의 지출인지 생각해보라.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어쩌면 연인에게 말하지 못한 안 좋은 상황이 생겼을 수도 있다. 당신이 의지하고 있는 연인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부터 살펴라.

[JOB]
준비하고 열심히 일한만큼 많은 이익과 성과를 거두게 된다. 이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움직여라.

[MONEY]
계획했던 것보다 돈이 더 부족해질 수 있으니 새로운 지출은 가급적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어쩌면 그동안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대화를 하지 않았을 수 있다.더욱 더 소통에 노력하라.

[JOB]
안심하고 있던 분야가 오히려 방해를 준다. 마음을 편하게 하고 성급한 결정을 피해야 한다.

[MONEY]
길이 두 가지.. 내가 선택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연인과 즐겁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다녀오는 것이 좋다.

[JOB]
기다리던 소식이 자꾸 지체된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 경계를 늦추지 말고 경쟁을 조심해라.

[MONEY]
아직 안정적인 것은 아니므로 지출관리에 방심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연인으로부터 받는 부담감도 크니 이 시기에는 조용히 수동적으로 지내는 것이 낫다. 마음만으로 하는 연애는 이미 시기가 다 되지 않았을까?

[JOB]
다른 것에 집중하느라 정작 새로운 기회를 놓칠 수가 있으니 주의할 것.

[MONEY]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지출을 줄여라.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연애에서는 둘만의 이야기를 하라. 상대방과 관계없는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은 실례이며, 두 사람만의 시간도 낭비된다.

[JOB]
함부로 움직일 수 없고 안 움직이면 손해만 보게 된다. 빠져나가는 길은 타인의 시선으로 판단해보라.

[MONEY]
여럿이 함께하는 일로 인해 들어오는 수익이 크니 개인으로 활동하는 것보다 사람들과 어울려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이익이 될 것이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상대의 말 한마디도 그냥 넘기지 못하고 머리 아파가며 싸울 기세이다. 조금 냉각기를 갖는 것은 어떨까?

[JOB]
마음과 행동을 감추고 근신하듯 일하라. 신중한 처신이 이익을 부른다.

[MONEY]
나간 돈이 들어오고 금전적 이익이 쌓이기 시작. 준비해 놓은 게 없다면 오히려 더 나빠질 수 있다. 주의하라!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자신의 의지박약함으로 또는 우유부단함으로 삼각관계에 놓일 수 있으니 주의하라!

[JOB]
직장 내 동료들과도 협력이 잘 이루어진다. 외부적이든 내부적인 일들이 원활하게 해결된다.

[MONEY]
유흥비의 지출이 많을 것을 주의하고 경계해야 버티게 되니, 분위기에 휩쓸려 과다출혈이 없게 해야 한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두 사람의 관계를 다른 사람이 간섭해서 마음만 어지럽힌다. 변덕스런 상대에게 대처하지 못하는 괴로움을 겪는다.

[JOB]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는 말처럼 한걸음 가기가 정말 모질다. 그러나 견뎌야 한다.

[MONEY]
이기적인 마음을 잘 다스려야한다. 작은 금전의 이익으로 자신의 인격에 손해를 입는 것과 같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고 이해하게 되니 연애로 인한 실망감이 조금씩 회복되겠다.

[JOB]
업무관련 소식이 늦어지겠고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자신의 할 일만 하라. 특히 구설을 피하라.

[MONEY]
푼돈을 아껴야 한다. 큰돈에 신경 쓰고 푼돈에 무심하면 어느새 준비해놓은 목돈이 사라진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오해로 옹졸한 판단을 할 수 있으니 주의 하라. 정말 소중한 연인이라면, 훗날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해라.

[JOB]
부지런히 진행해온 일의 성과를 빼앗길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MONEY]
체면과 자존심을 우선시하다보면 생각보다 더 큰 지출을 할 수 있다. 주머니 단속해라. 갚을 돈 있는 사람은 이 기회에 갚아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2. "옛 대전부청사 지역가치 혁신가 위한 무대로" 복원 후 활용 제안
  3. '첫 대전시청사' 학술세미나 성료…근대건축 유산 보존과 활용 논의
  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이재명 집권 막아야"
  5.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1.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 심의위원 후보 공개 모집
  2. 민주당 천안을지역위원회, 압도적인 21대 대선 승리 위한 결의 다져
  3. 국민이 보는 지역균형발전… '지방 생활 인프라 확충' 가장 필요
  4. 4월 들어 세종만 유일하게 거래량 증가… 대전·충남·충북은 감소
  5. [PMPS S1 이모저모] '마운틴듀'와 함께하는 결승전 1일차 개막

헤드라인 뉴스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지난해 대전 지역에 떨어진 벼락(낙뢰)만 1200회에 달하는 가운데, 전년보다 4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로 낙뢰가 잦아지면서 지난 5년간 전국적으로 낙뢰 사고 환자도 잇달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기상청 '2024년 낙뢰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 지역에서 관측된 연간 낙뢰 횟수는 총 1234회다. 앞서 2021년 382회, 2022년 121회, 2023년 270회 낙뢰가 관측된 것과 비교했을 때 급증했다. 1㎢당 낙뢰횟수는 2.29회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같은 해 충남에서도 전년(3495회)에 약 5배..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물총 싸움으로 연휴 즐기는 시민들 물총 싸움으로 연휴 즐기는 시민들

  •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세계노동절 대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