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제13회 공주금강 전국풋살대회

  • 사람들
  • 알림

[알림]제13회 공주금강 전국풋살대회

  • 승인 2017-03-15 15:45
  • 신문게재 2017-03-16 1면
중도일보는 공주시체육회와 공동으로 '제13회 공주금강 전국풋살대회'를 개최합니다. 백제의 고도, 공주에서 펼쳐질 이번 대회는 명실 공히 전국 최대 규모로 초등1~2학년부, 초등3~4학년부, 초등5~6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모두 6개 부문 120여 개 팀이 출전, 2일간 열전을 벌입니다. 청소년들의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우수선수 발굴의 장이 될 이번 대회에 전국 풋살 동호인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 행사명:제13회 공주금강 전국풋살대회

▣ 일시:2017년 4월 15일(토)~16일(일) 2일간 - 개막식 15일 오전 9시 30분

▣ 장소:공주종합운동장

▣ 참가자격:참가신청일 현재 대한축구협회에 미등록된 자에 한함

(학교가 아닌 클럽으로 등록된 팀은 참가가능)

▣ 대회규모:6개 부문 총 120개팀

각 부 12개팀 미만으로 접수시 참가부문·시상내역 조정 할 수 있음

▣ 신청기간:4월 9일(일)까지 (신청서와 참가비 입금 순으로 선착순 접수)

▣ 참가인원:5대 5 경기(팀당 8명까지 접수 가능)

▣ 신청방법:대전광역시풋살연맹의 카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카페 홈페이지주소(http://cafe.daum.net/daejeonfutsal)

문의 및 접수(중도일보 풋살사업팀):042-223-1044

담당 이메일 주소:herzzu@hanmail.net

▣ 주최·주관:중도일보

▣ 후원:공주시·공주시체육회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1기 신도시 재건축 '판 깔렸지만'…못 웃는 지방 노후계획도시
  2. 밀알복지관 가족힐링캠프 '함께라서 행보캠'
  3. K-water 안전기동점검반 임명식...‘안전을 심다’
  4. 축산업의 미래, 가축분뇨 문제 해결에 달렸다
  5. 교정시설에서 동료 수형자 폭행 '실형'…기절시켜 깨우는 행위 반복
  1. 대전행복나눔무지개푸드마켓 1호점 공식 카카오톡 채널 개설
  2. 농산 부산물, 부가가치 창출...환경과 경제 살리는 동력
  3. 어촌서 재충전, '쉬어(漁)가요'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4. 챗봇 '해수호봇', 해양안전 디지털 혁신 이끈다
  5. 정부 부동산 대책 지방 위한 추가대안 마련 시급

헤드라인 뉴스


정청래 국회연설 "내란청산은 정치보복이 아니다"

정청래 국회연설 "내란청산은 정치보복이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9일 “남북이 다시 손잡는 핵심은 경제협력이고, 우리는 경제통일에 민생통일을 추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통일부가 2026년 남북협력기금으로 1조 25억원을 편성했다. 주목할 것은 경제협력사업 예산으로, 606억원에서 1789억원으로 세 배가량 증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개성공단과 같은 경제협력 사업의 재개를 위해 필요한 도로와 폐수 시설 같은 복구와 구축 사업 예산”이라며 “남북이 힘을 합치면 경제 규모도 커지고 일자리도 늘어나고, 동..

국내 증시 조정에도…충청권 상장사는 `선방`
국내 증시 조정에도…충청권 상장사는 '선방'

새 정부 출범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타던 국내 증시가 최근 조정 국면을 맞고 있지만, 충청권 상장사들은 비교적 선방하고 있다. 전체적인 시장의 침체 분위기 속 8월 한 달 간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합계는 전월 대비 0.3%(4074억 원) 증가한 152조 3402억 원에 도달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9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8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52조 3402억 원으로 전월(151조 9328억 원) 대비 0.3% 증가했다. 8월 한 달 동안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시총은 근..

대전 공기업 임원 교체 `바람` 불까…대전관광공사 임원 교체 가닥
대전 공기업 임원 교체 '바람' 불까…대전관광공사 임원 교체 가닥

민선 8기 대전시 출범 이후 임명된 시 산하 공기업 임원이 속속 임기를 마치면서 연임과 교체의 '갈림길'에 놓였다. 이장우 시장의 임기가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물갈이를 통한 조직 변화를 꾀할지, 연장으로 막바지 조직 안정화를 선택할지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 출자·출연 기관장은 시장과 임기를 같이 하기로 조례로 정했지만, 시 산하 공기업은 지방공기업법을 적용받아 이와 무관하다. 이에 민선 8기 출범 이후 임명된 시 산하 공기업 임원들의 3년 임기가 순차적으로 끝나고 있다. 대전관광공사는 임원 교체 분위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올바른 손씻기로 식중독 예방해요’ ‘올바른 손씻기로 식중독 예방해요’

  • 전통시장 화재안전 집중조사 전통시장 화재안전 집중조사

  • ‘한국의 情을 고향에 전하세요’ ‘한국의 情을 고향에 전하세요’

  • K-water 안전기동점검반 임명식...‘안전을 심다’ K-water 안전기동점검반 임명식...‘안전을 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