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청소년참여위원회, ‘충남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최우수상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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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청소년참여위원회, ‘충남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최우수상 기염

실생활밀착형 아이디어와 구체적 대안으로 도내 최고 정책 제안 선정

  • 승인 2026-08-16 15:5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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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26년 충남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청소년별마루센터 산하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충청남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도내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충남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현안을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실제 행정에 반영 가능한 해결책을 설계함으로써 시정 및 도정 참여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계룡시 대표 청소년 위원들은 또래 집단의 수요와 관심사에 착안해 구체적인 정책 아이템을 도출했다. 이어 철저한 관련 자료 조사와 다각적인 현장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며 제안서의 완성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서면 심사와 서부권·동부권 발표 대면 평가를 거치며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면에서 전문가들로부터 고득점을 받았고, 결국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단순한 정책 소비자를 넘어 주체적인 행정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시·군 전체에 증명해 낸 셈이다.

이번 성과는 미래 세대가 지역사회 문제를 시급한 이슈로 인식하고 자발적 대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행정적·교육적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계룡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참된 주인으로서 거침없이 소통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얻어낸 귀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지방자치 행정 과정에 유연하게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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