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4월2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4월2일

  • 승인 2017-04-01 14:00

[★별자리운세]2017년4월2일

행운의 색 ~ 보라, 감색, 검정 계열 // 행운의 수 ~ 9. 1. 8. 2


★염소자리[12.25~1.19]

[LOVE]
다툼과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된다. 연인과 상황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라.

[JOB]
독단적인 일처리와 고집 부리다가 일을 그르치는 것을 주의하라.

[MONEY]
금전 문제는 곧 풀리게 된다. 새로운 인맥을 통해 좋은 일이 시작된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연인과 달콤한 연애를 즐기는 시기. 연인에 대한 감정이 새록새록 깊어진다.

[JOB]
업무의 실적이나 먼 곳에서 이익 생기고 장거리 거래에 유리하다.

[MONEY]
지금은 금전적인 문제의 해결책이 ‘가만히 있는 것’이다. 단지 절약하고 시기가 지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약속에 차질이 생겨도 감정적으로 부딪치는 것을 참고 인내하면 단지 약속만 미뤄지게 되고 별 탈 없이 지나가게 된다.

[JOB]
직장에서 오해가 있었다면 풀리게 되고 묶여 답답하게 진행되었던 일들은 움직일 수 있게 되겠다.

[MONEY]
큰돈은 아니지만 쓰고 싶지 않은 곳에 지출이 생긴다. 불필요한 소비지출을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많은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관계에 대한 믿음과 연애감정도 깊어지게 될 것이다.

[JOB]
지금은 과거의 일들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일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MONEY]
자금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내 이익을 우선시해야 한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만약 헤어지는 과정 중에 있다면 헤어지지 못한다. 연애관계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마라.

[JOB]
둘 중의 하나를 판가름할 때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은 반드시 이익이 될 것이다.

[MONEY]
돈 문제로 불화가 예상된다. 이래저래 해결하려고 꺼낸 말이 더 크게 꼬여서 힘드니, 자중하고 침묵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쌓여있는 상대의 거짓을 이제 더 못 봐주는 때, 헤어지자고 말한 사람은 헤어진다.

[JOB]
직장에서는 실망이 많은 시기이며, 업무의 실수를 조심해라. 현실을 얼른 인지 하는 것이 좋겠다.

[MONEY]
금전 소식이 모두 지연되니 서둘지 말고 여유롭게 기다려야 한다. 미리 급한 곳과 덜 급한 곳을 분리해 놓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연인과 로맨스가 충만한 시기..조용한 곳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라. 기쁜 일이 생긴다.

[JOB]
직장, 사업 점검해 볼 때이다. 소속된 곳이 자신이 원치 않는 곳이었다면 이동을 할 시기이다.

[MONEY]
그동안 방심하고 썼던 돈들이 문제가 되고 있으니 그만큼은 저금해야 한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바쁜 연인과 전화조차도 힘드니 짜증이 난다. 삼각관계를 조심하고 충동적인 말을 하지마라.

[JOB]
직장 내 변화 예상.. 주변동료들과 대화를 많이 하라. 변화를 예감하지 못하면 자신만 손해를 볼 수 있다.

[MONEY]
나간 돈이 들어오고 금전적 이익이 쌓이기 시작. 준비해 놓은 게 없다면 오히려 더 나빠질 수 있다. 주의하라!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잠자면서 꿈만 꾼다고 애인이 생기지는 않는다. 웨이크 업!

[JOB]
부지런히 진행해온 일의 성과를 빼앗길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MONEY]
문제가 있던 사람은 ‘가만히 있는 것’이 해결책이다. 단지 절약하고 시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딴 이성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시기, 주의하는 것이 좋다.

[JOB]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부지런히 움직이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이다.

[MONEY]
항상 가계부를 떠올리고 빚을 만들지 않는 선에서만 지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먼저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 현명하다. 부드럽고 친절한 모습으로 어필하면 좋겠다.

[JOB]
실적이나 성공의 여유보다는 자신의 만족감이 상당히 떨어지게 된다.

[MONEY]
자금을 잘 관리하고 지출될 곳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맘속 천사와 악마가 요동치는 양가감정에 의해서 아직 썸인 단계에서 실수할 수 있다.어떤 인연이든 침묵하라.

[JOB]
정신 바짝 차리고 열심히 움직이면 확실한 성과를 올릴 수 있다.

[MONEY]
주변의 말을 듣고 지출하지마라. 귀찮아서 들은 말 때문에 결과는 혼자 책임져야 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5. 단국대병원 이미정 교수, 아동학대 예방 공로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