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을 위한 아파트 짓겠다. ‘레자미’ 프랑스어 '친구들'
저소득층 위한 기부, 선행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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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영주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이 세대 분리형 아파트를 선보인 레자미 종합건설 이용운 대표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차정기 플로리스트 제공 |
레자미종합건설 이용운 대표(50)는 첫 번째 직업이 건축설계 기사였고 시공기사로 변경 후에도 항상 건축사란 직업을 꿈꾸며 준비했고 현장소장으로 재직하며 건축사 자격을 땄다.
백영주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이 새로운 개념의 아파트를 설계 ㆍ분양해 주목을 받고 있는 이 대표를 만났다.
그는 백 위원과의 인터뷰에서“건축사를 3년 만에 합격해 건설회사를 차려 설계를 기본으로 삼아 회사를 키웠기에 좋은 아파트 분양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레자미(res-amiss)는 프랑스 어로 ‘친구들’이다.
백 위원이 회사 브랜드 ‘레자미’에 대해 묻자, 이 대표는 서민들과 친구, 서민을 위한 예쁜 주택을 짓고 싶어서 회사 이름을 레자미로 했다고 답했다.
백 위원이 서민적 아파트가 뭐냐고 묻자, 그는 대중교통이 편리함을 우선으로 꼽았다. 그러면서도 분양가를 주변 시세보다 20% 이상 줄여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지금까지는 소규모 한 동이나 두 동 규모의 아파트를 지었는데 그동안 쌓은 자금과 노하우로 500세대 단지형 아파트를 대전의 관문 대전탑 사거리에 계획하고 있다.
미래의 주택은 정보 통신 발전에 힘입어 더욱 스마트해지고 3인 이하 주택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여 주택 스마트 관련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소규모이면서 자연을 끌어들이는 자연 친화적인 주택으로 승부를 하면 새로운 블루오션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백 위원은 그간 이 대표와 친교를 통해 실용적 주거공간을 공급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사용 용지 매입 설계 등 이른바 시행 일반을 직접 챙기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10년 연속 완판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작지만 강한 건설사로 충청권에선 유명세다.
2011년 주택브랜드 ‘레자미’를 도입한 이래 1~7차 분양에 성공했다.
지난해 두 집 살림이 가능한 가구 분리형 아파트 ‘7차 레자미멀티홈’은 주택업계에선 파격 그 자체였다.
분리형 가구에 월세를 놓으면 보증금 1000만 원에 매달 35만 원 정도의 임대수익도 보장돼 대출 이자를 갚아나갈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주택이다.
백 위원은 인터뷰 끝에서 반값 아파트를 공급하는 게 가능하냐고 하자, “혁신적 건축 기법으로 서민들의 친구가 반드시 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선교를 위한 기부를 많이 해왔다.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도 기부를 더욱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레자미종합건설은 지난 11일 유성구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맡겼다.
이 대표는 차입 경영보다는 자체 자금능력을 고려하는 경영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강조했다. 논산 출신인 대전 동아공고와 한밭대 건축학과를 나와 지난 2004년 레자미건설을 창업했다.
백영주 독자권익위원 ㆍ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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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자미종합건설 이용운 대표가 지난 11일 유성구에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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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