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5월1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5월1일

  • 승인 2017-04-30 14:00

[★별자리운세]2017년5월1일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5. 9. 1. 3


★염소자리[12.25~1.19]

[LOVE]
연인 간에 서로 균형적인 힘으로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만 한다.

[JOB]
무리한 진행보다 한 템포 늦춰서 원인을 알아보며 진행해라.

[MONEY]
계획했던 것보다 돈이 더 부족해질 수 있으니 새로운 지출은 가급적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연인과는 헤어질 위기에 있거나 고백의 실패, 숨겨진 거짓이 드러나기도 할 수 있는 날이다.

[JOB]
주변의 조언을 무시한 일의 진행과 자존심을 너무 내세워 명예가 실추 될 수 있겠다.

[MONEY]
금전거래에 있어서 불투명하게 하면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분명하게 밝히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먼저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 현명하다. 부드럽고 친절한 모습으로 어필하면 좋겠다.

[JOB]
출장과 해당 분야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겠다.

[MONEY]
자금의 이익보다 지출이 클 수 있겠다. 기대한 곳에서 이익이 지연된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연인의 이기심에 대해 실망이 점점 깊어질 때이다.

[JOB]
포기한 관계들이 회복되고 오해는 풀린다.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져라.

[MONEY]
금전문제로 힘들었다면 그런 상황에서 서서히 벗어나는 기회가 생길 것, 그러나 안심할 정도는 아니니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는 게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라. 비밀을 털어놓으면 사이가 틀어진다. 아직은 비밀을 간직해야한다.

[JOB]
징크스처럼 다가오는 난관을 잘 극복하라. 한번 겪은 일은 어렵지만 극복할 수 있는 일이다.

[MONEY]
금전운이 좋으니 갑자기 들어오는 보너스 같은 돈, 또는 받지 못한 돈이 들어오면서 여유가 생기겠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정말 소중한 연인이라면, 훗날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해라.

[JOB]
목표달성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MONEY]
쓰고 싶지 않은 돈을 자꾸만 쓰게 되는 상황. 만남과 모임의 수를 줄여라.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겉으로는 안정적이고 만족감을 느끼지만 언제 깨어질지 몰라서 불안해질 수 있다.

[JOB]
직장 내 동료들과도 협력이 잘 이루어진다. 외부적이든 내부적인 일들이 원활하게 해결된다.

[MONEY]
지금은 금전적인 문제의 해결책이 ‘가만히 있는 것’이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연애 운은 너무 자존심과 고집을 피우지 말고 타협해 나가야한다.

[JOB]
용기 있는 업무 추진력이 빛을 발할 때가 되었다. 대담함이 성공을 부른다.

[MONEY]
정신없이 나가는 지출과 이익이 없는 금전 다툼에서 손해가 있겠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고민한 연인 이었다면 이제야 결론을 얻게 될 것이다. 무리하지 않고 기다려줌이 자신에게 이로운 것이다.

[JOB]
직장 내 동료들과도 화합하고 일도 술술 풀린다. 일이 많아져도 술술 풀려 나간다.

[MONEY]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여러 정보를 취합해보는 것이 좋다. 그로 인해서 수익이 늘어나게 될 것이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고통스러운 연애에서 해방된다. 이는 속박에서 풀리는 운이다.

[JOB]
지금은 노력한 만큼 완벽한 성과가 나타나는 시기가 아니니 때를 기다리며 준비해야 한다.

[MONEY]
절약의 시기이다. 자신이 스스로 잘 절제하게 될 것이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인보다 다른 일에 더 관심이 생기는 때. 애인에 관심을 덜 보이므로 서로 지루한 만남이 될 것.

[JOB]
그동안 일 때문에 힘들었던 사람은 드디어 돌파구를 찾게 된다.

[MONEY]
수금하길 포기한 곳에 전화를 해보라. 조금이라도 회수가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다투고 연락을 서로 안하고 있다면 상대방의 연락을 기다리지 말라. 저쪽도 자존심에 연락하지 않는다.

[JOB]
호의적인 지원과 정보를 얻게 되니 해결을 하게 되고 일하는 즐거움이 가득해진다.

[MONEY]
너무 성급하면 오히려 손해로 인해 실망할 수 있으니 자세히 상황을 판단해야 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울진군 임업사관학교 입학식
  2.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전지사, 어르신 복지 증진 맞손
  3. 천안법원, 허위 보조금 신청한 60대 남성 '벌금 500만원'
  4. "함께하는 한 끼, 이어지는 우리"
  5. 음악의 감동과 배움의 열정으로, 어르신 삶에 새 활력을!
  1. 당진 173㎜ 홍수주의보 해제…산사태 주의보 '계속'
  2. 백석문화대, 충남형 계약학과 공유·협업 워크숍 개최
  3. 아산시의회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 '중이 없는 회의 개최
  4. 아산시, 'KTL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 개소
  5. 연암대, LG와 함께하는'2025 LG Day'개최

헤드라인 뉴스


‘K-스틸’ 위기 극복 세미나 여야 대거 참석 ‘법안 통과’ 한목소리

‘K-스틸’ 위기 극복 세미나 여야 대거 참석 ‘법안 통과’ 한목소리

미국의 관세 압박에 어려움을 겪는 대한민국 철강산업을 살리기 위한 이른바, ‘K-스틸법’ 제정에 여야가 한목소리를 냈다. 국회철강포럼(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어기구·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이 9월 1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K-스틸법 발의, 그 의미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열린 정책세미나에서다. 이번 세미나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된 K-스틸법의 의의를 평가하고 후속 입법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 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인 K-스틸법 제정안에는 대통..

"대학생이 바라본 지역 현안은"… 정책과 보완점 논의
"대학생이 바라본 지역 현안은"… 정책과 보완점 논의

대전 유성구 정책 분석을 위해 지역 대학생들이 머리를 맞댔다. 14일 유성구에 따르면 12일 유성구청에서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단'의 연구 보고회를 개최했다.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단은 KAIST와 국립한밭대 학생 2개 팀으로 구성됐다. 앞서 6개월간 팀별 멘토 교수의 지도를 받아 데이터 분석과 정책 대안 제시 활동을 이어왔다. 보고회에서 KAIST '얼른타보슈' 팀은 축제·유동량·소비 등 데이터를 융합·분석해 축제가 지역 상권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분석 결과, 과..

중처법·노란봉투법에 흔들리는 지역기업 탈출구는?
중처법·노란봉투법에 흔들리는 지역기업 탈출구는?

#1.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처법)이 시행 3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대한 경영책임자의 법적 의무 범위가 여전히 모호해 산업현장에서 혼란을 키우고 있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중대재해 발생 기업에 대해 대출 제한, 신용등급 하락 등 금융 제재를 가하겠다고 밝히면서 기업들의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2. 지난 8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역시 대표적인 기업 규제 법안으로 꼽힌다. 사용자의 범위가 명확치 않은 데다, 경영상 의사결정이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쳐 쟁의행위 대상이 될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