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5월3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5월3일

  • 승인 2017-05-02 14:00

[★별자리운세]2017년5월3일

*행운의 색 ~ 카키, 연두, 초록 계열 // 행운의 수 ~ 8. 2. 3. 7


★염소자리[12.25~1.19]

[LOVE]
먼저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 현명하다. 부드럽고 친절한 모습으로 어필하면 좋겠다.

[JOB]
거래처와의 계약에 주의하라. 내 것을 빼앗기는 운이다.

[MONEY]
대출에 가능한 금전 운이지만 위험성을 인지하고 감당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연인과 다투었다면 화해할 수 있다. 헛소문을 주의할 것!

[JOB]
오해를 받았거나 배신감이 들었던 문제도 화해하거나 서로 이해하기에 힘써야한다.

[MONEY]
내가 선택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연인에 대한 신뢰가 깊어지고 관계가 더욱 진전하게 된다.

[JOB]
사람을 만나 해야 하는 일들은 모두 진행이 잘될 것이다.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 기대된다.

[MONEY]
돈 문제로 인해 가족, 친구 등 주변 사람들과의 분란을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각자의 주장만 옳다고 싸우게 되니, 적당한 선에서 양보하고 타협해라.

[JOB]
직장에서는 실망이 많은 시기이며, 업무의 실수를 조심해라.

[MONEY]
돈의 손재, 기존의 투자관계의 정리 새로운 금전 관계가 생길 수 있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서로 아껴주고 싶은 맘이 가득하니 두 사람의 관계도 발전하게 된다.

[JOB]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부지런히 움직이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이다.

[MONEY]
지출이 늘어나니 마음은 급하지만 현실은 그에 따라주지 않는다. 속을 볶지 말고 침착해라.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일과 자금 때문에 머릿속은 복잡한데 연인은 자꾸 놀아달라고 조른다. 억지로 노는 만큼 흥겹지 않다.

[JOB]
타인이 나를 향해 미소 지을 때 천사가 아니라면 반드시 목적은 있다.

[MONEY]
수입과 지출을 빠르게 처리하라. 우유부단함은 후회를 낳게 된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다툼과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된다. 연인과 상황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라.

[JOB]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서둘러 진행한다면 손실을 입으니 주의하고 경계해야한다.

[MONEY]
경솔하고 조급하게 돈을 구하지마라. 차후 후회할 일이 생긴다. 빌려주는 것도 위험하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쌓여있는 상대의 거짓을 이제 더 못 봐주는 때, 헤어지자고 말한 사람은 헤어진다.

[JOB]
업무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 살아나니 새로운 기획안이나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을 수 있다.

[MONEY]
자금 흐름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니 이럴 때 부지런히 움직여라.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큰돈은 아니지만 쓰고 싶지 않은 곳에 지출이 생긴다.

[JOB]
취업준비생은 전공보다 새로운 분야가 이롭다.

[MONEY]
미리 지출하지 말고 돈이 들어온 후에 지출해야한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새로운 연인을 기대한다면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라. 당신의 눈에 띄는 이성이 있을 것이다.

[JOB]
함부로 움직일 수 없고 안 움직이면 손해만 보게 된다. 빠져나가는 길은 타인의 시선으로 판단해보라.

[MONEY]
서두르지 말고 지금은 돈을 모아 놓을 때이다. 과욕은 손실로 이어진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애에 대한 기대감은 높으나 그에 못 미치는 현실에 불만이 늘어나게 될 수 있다.어쩜 넘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라.

[JOB]
직장이나 학교에서 동기간에 문제가 생기니 주변사람들과 타인을 험담하는 일에 끼어들지 마라.

[MONEY]
주변사람들과 돈 문제로 감정 상하게 될 수 있으니 조심해라.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대립하고 경쟁하는 태도로 바라보게 된다면 결국 파국으로 치닫게 될 수 있다.

[JOB]
직장에서 하기 싫은 업무, 갑작스런 변화를 따라가기 힘든 상황이 될 수 있다.

[MONEY]
금전거래나 투자는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다음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울진군 임업사관학교 입학식
  2.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전지사, 어르신 복지 증진 맞손
  3. 천안법원, 허위 보조금 신청한 60대 남성 '벌금 500만원'
  4. "함께하는 한 끼, 이어지는 우리"
  5. 음악의 감동과 배움의 열정으로, 어르신 삶에 새 활력을!
  1. 당진 173㎜ 홍수주의보 해제…산사태 주의보 '계속'
  2. 백석문화대, 충남형 계약학과 공유·협업 워크숍 개최
  3. 아산시의회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 '중이 없는 회의 개최
  4. 아산시, 'KTL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 개소
  5. 연암대, LG와 함께하는'2025 LG Day'개최

헤드라인 뉴스


‘K-스틸’ 위기 극복 세미나 여야 대거 참석 ‘법안 통과’ 한목소리

‘K-스틸’ 위기 극복 세미나 여야 대거 참석 ‘법안 통과’ 한목소리

미국의 관세 압박에 어려움을 겪는 대한민국 철강산업을 살리기 위한 이른바, ‘K-스틸법’ 제정에 여야가 한목소리를 냈다. 국회철강포럼(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어기구·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이 9월 1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K-스틸법 발의, 그 의미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열린 정책세미나에서다. 이번 세미나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된 K-스틸법의 의의를 평가하고 후속 입법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 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인 K-스틸법 제정안에는 대통..

"대학생이 바라본 지역 현안은"… 정책과 보완점 논의
"대학생이 바라본 지역 현안은"… 정책과 보완점 논의

대전 유성구 정책 분석을 위해 지역 대학생들이 머리를 맞댔다. 14일 유성구에 따르면 12일 유성구청에서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단'의 연구 보고회를 개최했다.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단은 KAIST와 국립한밭대 학생 2개 팀으로 구성됐다. 앞서 6개월간 팀별 멘토 교수의 지도를 받아 데이터 분석과 정책 대안 제시 활동을 이어왔다. 보고회에서 KAIST '얼른타보슈' 팀은 축제·유동량·소비 등 데이터를 융합·분석해 축제가 지역 상권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분석 결과, 과..

중처법·노란봉투법에 흔들리는 지역기업 탈출구는?
중처법·노란봉투법에 흔들리는 지역기업 탈출구는?

#1.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처법)이 시행 3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대한 경영책임자의 법적 의무 범위가 여전히 모호해 산업현장에서 혼란을 키우고 있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중대재해 발생 기업에 대해 대출 제한, 신용등급 하락 등 금융 제재를 가하겠다고 밝히면서 기업들의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2. 지난 8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역시 대표적인 기업 규제 법안으로 꼽힌다. 사용자의 범위가 명확치 않은 데다, 경영상 의사결정이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쳐 쟁의행위 대상이 될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