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5월10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5월10일

  • 승인 2017-05-09 14:00

[★별자리운세]2017년5월10일

*행운의 색 ~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6. 4. 8. 9


★염소자리[12.25~1.19]

[LOVE]
마음이 심란해진다면 당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서로 다름에서 온 것이니 상처입지 말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려 애 써라.

[JOB]
장기적인 안목에서 업무를 추진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계획성 없는 즉흥적지출로 인한 손실과 근거 없는 소문을 따르는 투자를 조심해라.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그대 앞에만 서면 왜 난 작아지는가! 시도도 못해보고 발만동동..상대가 나를 봐주길 바라니 맘만 애타는 시기.

[JOB]
정신 바짝 차리고 끝까지 자신의 임무에서 벗어나지 마라.

[MONEY]
생각보다 지출규모가 커질 수 있으니 자금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지금의 연인을 곁에 두고 다른 이성의 연락을 기대할 수 있다. 연인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길 수 있겠다.

[JOB]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일수록 더 많은 성과가 있으며, 주변 사람이 도움을 주니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MONEY]
불공평한 이익분배는 내 주변의 사람들을 잃게 만든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연인의 소식을 기다리던 사람도 상대방이 먼저 연락을 주지 않거나 기대와 다른 소식을 듣게 될 수 있다.

[JOB]
독단적인 일처리와 고집 부리다가 일을 그르치는 것을 주의하라.

[MONEY]
돈의 손재, 기존의 투자관계의 정리 새로운 금전 관계가 생길 수 있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연애에서 상대가 날 알아주지 않는다고 실망하거나 낙담 마라. 곧 다시 기회가 온다.

[JOB]
직장에서 경쟁자를 주의하라. 뒷담화가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

[MONEY]
엉뚱한 곳에 돈을 자꾸 쓰게 된다. 절제 없이 쓰는 돈은 월말에 나를 숨 막히게 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연인과 다투었다면 잠시 소강상태로 지내고 연인과 사이가 좋다면 노예노릇을 하게 된다.

[JOB]
짧은 이익 쪽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오히려 낭비만 일어난다.

[MONEY]
여럿이 함께하는 일로 인해 들어오는 수익이 크니 사람들과 어울려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이익이 될 것이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계속되는 상대의 질책에 마음이 심란해진다. 상황이 나빠지고 있다.

[JOB]
밀려있던 것은 다음에 해결되니 너무 초조해하지 말고 기다릴 것.

[MONEY]
그동안 미뤄왔던 돈이 해결된다. 돌려주고 속 태운 돈이 들어온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약속에 차질이 생겨도 감정적으로 부딪치는 것을 참고 인내하면 단지 약속만 미뤄지게 되고 별 탈 없이 지나가게 된다.

[JOB]
업무나 사업, 취업 면에서 가만히 있는 것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MONEY]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다가 중요한 손실이 일어나니 주의 할 것.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서로 마주보고 마주 보이는 것에 진심을 다하는 것이 서로를 만족시키는 방법일지도 모른다.

[JOB]
만약 두 가지 이상의 일을 두고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면 금전적인 이익보다는 자신이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것이 좋다.

[MONEY]
금전관계로 주변과 문제가 생기니 주의할 것!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서로의 주장이 충돌하게 될 수 있으니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JOB]
진행해야 할 일이 있다면 빨리 움직여라. 많은 성과를 얻을 것이다.

[MONEY]
즉흥적 지출은 삼가야한다. 머릿속이 복잡한 것을 하나씩 정리해라.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락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니 상대방과 신뢰가 흔들리게 될 수 있다.

[JOB]
팀 내 의견이 분분한 것도 조심하자. 친화력으로 견뎌가라.

[MONEY]
큰 손실로 인지되지 않지만 뭉치면 큰돈이 되는 것들이다. 자잘하게 지출이 많겠으니 주의하라.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즐겁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다녀오는 것이 좋다.

[JOB]
불공평한 대우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정한 업무, 업무 실적에 예민해질 수 있겠다.

[MONEY]
큰돈은 아니지만 쓰고 싶지 않은 곳에 지출이 생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5. 단국대병원 이미정 교수, 아동학대 예방 공로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