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5월11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5월11일

  • 승인 2017-05-10 14:00

[★별자리운세]2017년5월11일

*행운의 색 ~ 카키, 연두, 초록 계열 // 행운의 수 ~ 5. 7. 3. 8


★염소자리[12.25~1.19]

[LOVE]
연인과 함께 있어도 과소비보다 실용적인 이벤트와 소비를 하게 된다.

[JOB]
인간관계를 우선시하여 일을 진행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MONEY]
큰돈보다는 자신이 만족할 만한 자금의 여력이 생긴다. 여러 가지 지출계획을 실천할 수 있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연인과의 애정이 더욱 깊어진다. 솔로는 소개팅에 열심히 나가라.

[JOB]
그동안 힘들었다면 조금 쉬엄쉬엄 할 수 있게 된다.

[MONEY]
항상 주의하고 경계해야 버티게 되니 분위기에 휩쓸려 과다출혈이 없게 해야 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이별, 새로운 인연, 관계의 변화가 있겠다. 연인이 없다면 평소보다 더 외롭다.

[JOB]
직장에서 작은 친절은 동료들 사이에서 좋은 운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의외의 선물 등 기쁨이 생길 수 있다.

[MONEY]
나가는 돈 관리만 잘 한다면 당신에게는 넉넉한 때가 될 것이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약속을 못 지키거나 연인의 불평과 잔소리 등으로 힘들 때이다.

[JOB]
회사에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게 될 것이다.

[MONEY]
경솔한 지출, 충동구매, 이 두 가지를 주의하라! 사놓고 나면 애물단지가 될 것이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이미 약속했던 일도 지키지 못하게 될 수 있으니 많은 약속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JOB]
빠른 기대를 생각한다면 현실이 답답하게 여겨지는 때. 사기에 빠지는 첫발은 달콤하다.

[MONEY]
금전적 이익이 있으니 자신이 결정한대로 움직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자존심 상할 말을 듣게 되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너그럽게 넘겨라. 헤어질 것이 아니라면 적당히 넘기는 아량도 있어야한다.

[JOB]
내가 선택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MONEY]
유혹은 물리쳐라. 성공할 수 없는 계획이며, 단지 자금만 흘러 나간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연인과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내 주장을 내세우지 말고 받아주는 것이 이롭다.

[JOB]
스스로 쌓은 경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진다면 일이 잘 풀리는 시기가 된다.

[MONEY]
과도한 지출로 인한 압박, 힘든 상황에서 조금씩 나아진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지키지 못한 약속으로 감정의 손실이 쌓이게 될 수 있으니 이시기에는 약속 잡는 것을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JOB]
맘 한구석에선 이직의 유혹이 있지만 참고 견뎌야 한다.

[MONEY]
두 가지 지출이 기다리고 있으니 사소한 지출은 줄여야한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심하게 다투면 인연이 끊길 수 있으니 조금은 마음을 다스리고 있어야 한다.

[JOB]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서 생기는 일이니 주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MONEY]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니 예상외로 돈을 많이 쓰게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연인과 새로운 일을 시도 하거나 여행을 다녀올 수 있겠다.

[JOB]
뒷담화의 폐해를 혼자 뒤집어쓸 수 있으니 조심해라. 남의 일에 끼어들지 않으면 안전하다.

[MONEY]
적당한 선에서 도움을 주고 자신의 이익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인에게 줄 선물도 말을 돌려서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하는 것이 낫다.

[JOB]
호의적인 지원과 정보를 얻게 되니 해결을 하게 되고 일하는 즐거움이 가득해진다.

[MONEY]
큰돈 나갈 일이 생기거나 예기치 않는 사고나 일로 인해 손해를 보게 되거나 자금 독촉에 시달릴 수 있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고 이해하게 되니 연애로 인한 실망감이 조금씩 회복되는 시기가 된다.

[JOB]
기능 계통의 사람들에게는 원활한 시기가 예상된다.

[MONEY]
자신의 꿈에 투자하는 것으로 인한 지출, 또는 주변 사람들을 챙겨주기 위해서 나가는 돈이 크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2. "옛 대전부청사 지역가치 혁신가 위한 무대로" 복원 후 활용 제안
  3.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4. 민주당 천안을지역위원회, 압도적인 21대 대선 승리 위한 결의 다져
  5. '첫 대전시청사' 학술세미나 성료…근대건축 유산 보존과 활용 논의
  1.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 심의위원 후보 공개 모집
  2. 국민이 보는 지역균형발전… '지방 생활 인프라 확충' 가장 필요
  3.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이재명 집권 막아야"
  4. 4월 들어 세종만 유일하게 거래량 증가… 대전·충남·충북은 감소
  5.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 충남지역 첫 치매안심병원 지정

헤드라인 뉴스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지난해 대전 지역에 떨어진 벼락(낙뢰)만 1200회에 달하는 가운데, 전년보다 4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로 낙뢰가 잦아지면서 지난 5년간 전국적으로 낙뢰 사고 환자도 잇달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기상청 '2024년 낙뢰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 지역에서 관측된 연간 낙뢰 횟수는 총 1234회다. 앞서 2021년 382회, 2022년 121회, 2023년 270회 낙뢰가 관측된 것과 비교했을 때 급증했다. 1㎢당 낙뢰횟수는 2.29회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같은 해 충남에서도 전년(3495회)에 약 5배..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물총 싸움으로 연휴 즐기는 시민들 물총 싸움으로 연휴 즐기는 시민들

  •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세계노동절 대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