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5월27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5월27일

  • 승인 2017-05-26 14:00

[★별자리운세]2017년5월27일

*행운의 색 ~ 카키, 연두, 초록 계열 // 행운의 수 ~ 9. 1. 7. 3


★염소자리[12.25~1.19]

[LOVE]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삐걱거리는 시기가 있다. 포기하지 말고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JOB]
부지런했던 만큼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시기이다.

[MONEY]
돈에 대한 자금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숨통이 트이게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연인으로부터 받는 부담감도 크니 이 시기에는 조용히 수동적으로 지내는 것이 낫다.

[JOB]
오랫동안 만들어가야 하는 일이니 느긋하게 준비하고 그 성공의 발판을 만들어 가는 것이 좋다.

[MONEY]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니 예상외로 돈을 많이 쓰게 된다. 충분하리라 생각했던 돈이 부족하니 짜증이 나기도 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적극적인 모습으로 인해 두 사람의 연애가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다.

[JOB]
다툼과 시비, 방해, 구설수 조심. 문제 발생이 되기 쉽다.

[MONEY]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지출을 줄여라. 조심스러운 지출로 인해 지금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솔로들은 호감 가는 이성을 만나는 흐름이니 이 시기에 소개팅을 적극 시도해봐라.

[JOB]
잘 유지해온 거래처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살펴봐라.

[MONEY]
여유 있던 자금이 지출이 늘어나면서 부족해진다. 자금을 잘 관리하고 지출될 곳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서로의 단점을 다듬어 장점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연인이다. 스트레스를 잘 컨트롤하라.

[JOB]
지금은 조용히 지낼 때이니 만큼 겉으로 싫은 티를 내지 말라. 너무 주위를 의식하다보니 거꾸로 되어버린다.

[MONEY]
금전문제는 이 시기가 지나고 나면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야 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엉뚱한 일로 오해를 받고 이별까지 하게 될 수 있다. 주의하라.

[JOB]
말과 행동을 주의하고 조용히 있는 것이 좋다.

[MONEY]
고민만 하고 앉아있다면 오히려 더 지출되거나 생각지 못한 곳에서 악재가 일어나게 된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사랑한다면 배려해라. 지친 마음은 서로 감싸줘야 한다. 누가 더 고생이 많은가 자랑하는 것은 연애가 아니다.

[JOB]
그동안 성실한 태도로 일했다면 이번에 재평가를 받으니 최선을 다하라.

[MONEY]
자금에 의한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타인과 돈 문제로 상의하면 소문이 난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계획이 맞지 않으니 먼 여행은 피하고 가까운 곳에서 만나라.

[JOB]
모든 일이 분명하게 드러나 좋고 나쁨이 결정되는 때이다.

[MONEY]
체면치레로 인한 지출이 있겠고 배우는 것과 미래를 위한 지출을 하겠다. 정신적으로 만족하는 금전운.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연인에게 선량한 모습보다 당당한 모습을 보인다면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게 된다. 여자역시 자신을 우선으로 발전시키는 독립심을 보여라.

[JOB]
단지 꿈만 꾸며 시간을 보낸다면 물거품이고 기회란 잡는 자에게 보답의 결과물을 줄 뿐이다.

[MONEY]
미리 급한 곳과 덜 급한 곳을 분리해 놓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대시는 성공의 열쇠이다. 용기 있는 고백이 상대를 나의 것으로 만든다.

[JOB]
거래나 업무에 대한 희망도 많지만 그것을 현실화 하려는 것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해진다.

[MONEY]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금전을 관리하면 점점 좋아진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인도 함께 힘든 시기이니, 서로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것이 좋다. 막상 뭘 하려고 하면 문제가 생긴다.

[JOB]
변하고 있는 중이기에 경거망동은 삼가야한다. 불법거래의 유혹이 있을 수 있겠다.

[MONEY]
돈 문제로 인심 잃게 되는 운세이다. 이럴땐, 나도 없소‘라고 모른척하며 오해받지 말고 조용히 있는 게 최고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깊은 연애를 위해 나아가는 것이 좋다.

[JOB]
새로운 일을 추진할 에너지가 가득 찬다. 밀린 일과 지연되던 일들을 처리하기 좋은 때이며 이때 한일이 앞으로 이익이 된다.

[MONEY]
예산을 계획할 때 자신이 예상하는 것보다 많이 책정해야한다. 갑자기 자금이 부족해지는 수가 있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5. 단국대병원 이미정 교수, 아동학대 예방 공로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