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6월5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6월5일

  • 승인 2017-06-04 14:00

[★별자리운세]2017년6월5일

*행운의 색 ~ 보라, 감색, 검정 계열 // 행운의 수 ~ 5. 4. 6. 7


★염소자리[12.25~1.19]

[LOVE]
배려하기보다, 말로써 상처를 입히기 쉬운 때이다. 1분만 묵상해라.

[JOB]
잘했던 잘못했던 다음을 위해 지금 하던 일을 마무리해야 할 때..

[MONEY]
이상하게 충동적인 지출이 많아지니 주의할 것! 돈을 쓰지 않으면 별 문제는 없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상대와 호흡을 맞춰가며 한걸음씩 가야한다.

[JOB]
자신의 것을 완벽하게 해내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MONEY]
자금이 어려운 때이니 복지부동하고 있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연인에게 선물 등 이벤트로 인해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을 조심하라. 가랑비에 옷 젖는다.

[JOB]
아직 남은 기회가 있으니 재정비하는 것이 좋겠다.

[MONEY]
새로운 인맥을 통해 좋은 일이 시작된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리더십으로 어필해보는 것이 좋다. 대시는 성공의 열쇠이다.

[JOB]
업무관련 소식이 늦어지겠고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자신의 할 일만 하라.

[MONEY]
지출은 줄이고 돈을 아껴서 곧 있을 자신의 기회에 투자해야 한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기다리는 연락은 늦어지고 약속도 미뤄지게 될 수 있다.

[JOB]
자신의 심경의 복잡함은 자신의 일이지 회사의 일이 아니다. 나중 그로인한 피해를 본다.

[MONEY]
즉흥적 지출은 삼가야한다. 머릿속이 복잡한 것을 하나씩 정리해라.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연인간은 잘 삐지고 툭하면 연락이 끊기는 상대 때문에 마음이 편치 못하다.

[JOB]
윗사람이 지원을 해주거나 도움을 받게되니 실력외의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

[MONEY]
수입과 지출이 균형을 이루며 기다렸던 자금이 풀린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연인들은 자신들이 기대한 상황이 아닌 일이 벌어지게 되니 처음부터 과다한 기대는 하지 말 것!

[JOB]
윗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을 듣게 되니 승진이나 계약 등 좋은 일들이 생기겠다.

[MONEY]
큰 지출도 스스로 만들 수 있으니 돈을 벌고도 지갑에서 바로 빠져 나갈 수 있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자신이 바라보기엔 정확하게 바라보고 있지 못하다.

[JOB]
직장에서 작은 친절은 동료들 사이에서 좋은 운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MONEY]
금전거래에 있어서 불투명하게 하면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분명하게 밝히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헤어지거나 서로를 이해하거나 선택은 본인들이 하는 것이다. 기존의 연인은 의외로 깊은 관계로 들어간다.

[JOB]
사업의 진행 등 사람을 만나 해야 하는 일들은 모두 진행이 잘될 것이다.

[MONEY]
자금이 비워지는 고통을 같이 겪는다. 움직이지 않으면 피할 수 있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여럿이 어울리는 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고집을 너무 세우지 마라.

[JOB]
들뜬 마음에 잠복되어 있는 손실을 보지 못할 수 있으니 세부사항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침착하게 금전압박이 생기는 이유를 파악해야한다. 함부로 움직이면 손실만 생기게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인에 대한 감정이 새록새록 깊어진다.

[JOB]
무질서함이 원인이니 순서부터 바로 잡을 것!

[MONEY]
금전의 협상에서는 자존심을 숙이고 겸손한 태도로 다가가는 것이 유리하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싱글은 2번 이상 소개팅을 받을 수 있다. 일단 만나보라. 두드리는 자에게 문은 열린다.

[JOB]
업무든 인간관계든 당황하지 말고 천천히 대처하면 아무 문제없이 해결해 나갈 수 있다.

[MONEY]
이익은 하기 싫은 것이 돈이 되고 가기 싫은 먼 곳에 이익이 있으니 내키지 않아도 하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 충남 통합논의"…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2.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3. '물리적 충돌·노노갈등까지' 대전교육청 공무직 파업 장기화… 교육감 책임론
  4.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려
  5.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1. 대전충남 행정통합 발걸음이 빨라진다
  2. 이대통령의 우주청 분리구조 언급에 대전 연구중심 역할 커질까
  3. 대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24일 본격 개장
  4. [기고] 한화이글스 불꽃쇼와 무기산업의 도시 대전
  5. 대전연구원 신임 원장에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

헤드라인 뉴스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정부 10·15 정책이 발표된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지방을 위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 3단계가 내년 상반기까지 유예되는 등 긍정적 신호가 나오고 있지만,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누적 매매가격 변동률(12월 8일 기준)을 보면, 수도권은 2.91% 오른 반면, 지방은 1.21%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8.06%로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린 반면, 대전은 2.15% 하락했다. 가장 하락세가 큰 곳은 대구(-3...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12·3 비상계엄 사태에 적극 가담하거나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충청 출신 인사들이 대거 법원의 심판을 받게 됐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한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은 180일간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노상원 등 충청 인사 기소=6월 18일 출범한 특검팀은 그동안 모두 249건의 사건을 접수해 215건을 처분하고 남은 34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넘겼다. 우선 윤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 ‘헌혈이 필요해’ ‘헌혈이 필요해’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