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6월15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6월15일

  • 승인 2017-06-14 14:00

[★별자리운세]2017년6월15일

*행운의 색 ~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5. 6. 4. 1


★염소자리[12.25~1.19]

[LOVE]
문제가 터진다면 서로에게 깊은 상처가 될 것이니 트러블을 주의하라.

[JOB]
기왕이면 기쁜 마음으로 임하라. 좋은 결과를 기대하게 될 것이다.

[MONEY]
내 이익을 우선시해야 한다. 포기한 돈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연인 때문에 자존심이 상할 일이 생기거나 연인의 고집으로 인해 짜증이 범벅이 될 때이다. 슬기롭게 조용히 넘어가라.

[JOB]
지금은 과거의 일들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일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MONEY]
윗사람의 도움이 있을 수 있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여러 가지의 이벤트가 생기게 된다. 함께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 좋은 결과가 생길 것이다.

[JOB]
확실한 계획이 아니라면 수정해야 시도할 수 있다.

[MONEY]
그동안 모은 돈이 깨지거나 적금을 해약할 수 있으니 지출을 세심히 신경 써라.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갑작스런 데이트를 하게 되거나,여행을 떠날 수 있고 연인과 여러 가지 해야 할 일이 많아지겠다.

[JOB]
직장상황이 불안정해진다. 이럴 때 일수록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좋다.

[MONEY]
자꾸 자신의 허영심으로 인한 지출이 늘어난다. 주의할 것!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어쩌면 그동안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대화를 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JOB]
직장에서 작은 친절은 동료들 사이에서 좋은 운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MONEY]
돈을 돌려받거나 구하려면 구해진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연애운은 자꾸 어긋나고 실망이 쌓이니 외로워진다.

[JOB]
마음을 편하게 하고 성급한 결정을 피해야 한다.

[MONEY]
금전의 이동과 흐름이 불리하니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는 게 좋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두 사람의 관계가 한걸음 진전된다. 이쯤에선 용기를 내어 상대와 관계를 진전시키는 것이 좋다.

[JOB]
조금 더 성숙한 지혜의 조언을 해 줄 멘토의 조언을 듣도록 하라.

[MONEY]
충분하리라 생각했던 돈이 부족하니 짜증이 나기도 한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말실수를 주의하라. 나도 모르게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

[JOB]
직장동료의 이기심에 내가 힘들어진다. 배신자를 주의하라.

[MONEY]
투자는 손실로 이어지고 빌려준 돈은 싸움을 만든다. 움직이지 않는 게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잘 지내던 연인은 잦은 싸움으로 갈등이 심해질 수 있겠다.사랑한다면 배려해라.

[JOB]
믿었던 동료나 상사가 나를 실망 시킨다.

[MONEY]
투자를 받지 않는 것이 좋다. 그 돈으로 인해 앞으로 피곤한 일이 많이 생긴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그동안 공들인 대상이 아니라면 템포조절에 신경써야한다.

[JOB]
비록 사소한 트러블이라 생각이 들어도 화해하고 넘어가라.

[MONEY]
지금 기다리는 금전 관련 소식은 아주 늦게 오거나 소식이 오지 않을 수 있겠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인과 기쁜 일이 생긴다. 또는 연인과의 애정이 더욱 깊어진다.

[JOB]
내가1명이 될 것인지? 7명에 속할 것인지 균형을 잡기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MONEY]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는 시기이니 지출을 삼가고 변화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엉뚱한 실수 연발로 관계만 자꾸 서먹해진다. 가만히 있음 중간은 간다.

[JOB]
허둥대지 않는 것이 좋다. 남의 일에 끼어들지 않으면 안전하다.

[MONEY]
수입과 지출이 균형을 이루며 기다렸던 자금이 풀린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울진군 임업사관학교 입학식
  2.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전지사, 어르신 복지 증진 맞손
  3. 천안법원, 허위 보조금 신청한 60대 남성 '벌금 500만원'
  4. "함께하는 한 끼, 이어지는 우리"
  5. 음악의 감동과 배움의 열정으로, 어르신 삶에 새 활력을!
  1. 당진 173㎜ 홍수주의보 해제…산사태 주의보 '계속'
  2. 백석문화대, 충남형 계약학과 공유·협업 워크숍 개최
  3. 아산시의회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 '중이 없는 회의 개최
  4. 아산시, 'KTL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 개소
  5. 연암대, LG와 함께하는'2025 LG Day'개최

헤드라인 뉴스


‘K-스틸’ 위기 극복 세미나 여야 대거 참석 ‘법안 통과’ 한목소리

‘K-스틸’ 위기 극복 세미나 여야 대거 참석 ‘법안 통과’ 한목소리

미국의 관세 압박에 어려움을 겪는 대한민국 철강산업을 살리기 위한 이른바, ‘K-스틸법’ 제정에 여야가 한목소리를 냈다. 국회철강포럼(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어기구·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이 9월 1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K-스틸법 발의, 그 의미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열린 정책세미나에서다. 이번 세미나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된 K-스틸법의 의의를 평가하고 후속 입법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 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인 K-스틸법 제정안에는 대통..

"대학생이 바라본 지역 현안은"… 정책과 보완점 논의
"대학생이 바라본 지역 현안은"… 정책과 보완점 논의

대전 유성구 정책 분석을 위해 지역 대학생들이 머리를 맞댔다. 14일 유성구에 따르면 12일 유성구청에서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단'의 연구 보고회를 개최했다.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단은 KAIST와 국립한밭대 학생 2개 팀으로 구성됐다. 앞서 6개월간 팀별 멘토 교수의 지도를 받아 데이터 분석과 정책 대안 제시 활동을 이어왔다. 보고회에서 KAIST '얼른타보슈' 팀은 축제·유동량·소비 등 데이터를 융합·분석해 축제가 지역 상권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분석 결과, 과..

중처법·노란봉투법에 흔들리는 지역기업 탈출구는?
중처법·노란봉투법에 흔들리는 지역기업 탈출구는?

#1.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처법)이 시행 3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대한 경영책임자의 법적 의무 범위가 여전히 모호해 산업현장에서 혼란을 키우고 있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중대재해 발생 기업에 대해 대출 제한, 신용등급 하락 등 금융 제재를 가하겠다고 밝히면서 기업들의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2. 지난 8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역시 대표적인 기업 규제 법안으로 꼽힌다. 사용자의 범위가 명확치 않은 데다, 경영상 의사결정이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쳐 쟁의행위 대상이 될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