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6월30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6월30일

  • 승인 2017-06-29 14:00

[★별자리운세]2017년6월30일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5. 9. 1. 7


★염소자리[12.25~1.19]

[LOVE]
그동안 답습했던 데이트 코스 외에 새로운 이색 데이트를 시도해 보면 좋겠다.

[JOB]
자신에게 맞는 일, 진행해 오던 일의 결과를 얻겠다.

[MONEY]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연인 간에 다툴 수 있으니 조심하라. 형편이 안 되면 마음이라도 위해주는 매너를 발휘하라.

[JOB]
서운함과 짜증이 생기지만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자신의 임무에 충실함이 이롭다.

[MONEY]
금전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다면 해결될 것이다. 단지 자금이 여유로워지면 낭비를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연인에게 자존심 상할 말을 들어도 너그럽게 넘겨라. 사랑한다면 져 주는 것도 배려이고 사랑이다.

[JOB]
이어온 일들은 부분적인 손실을 초래하게 되니, 잠시 진행보다는 점검을 해야 한다.

[MONEY]
돈 문제로 체면을 구기게 될 때 항상 민감하게 대응하게 된다. 쓸데없는 낭비를 줄여야한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감정적인 말로인해 점점 두 사람의 신뢰가 금이 갈수 있으니, 감정적 말은 하지 않도록 서로 주의하라.

[JOB]
모든 일은 자신의 힘으로 강력하게 추진하라. 맺고 끊음을 확실히 해야 이롭다.

[MONEY]
자신의 몫은 당당히 이야기하고 보호할 줄 알아야한다. 금전의 키워드는 이기심이 필요함이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연인에 요구를 이야기하는 것보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맘으로 많은 대화를 나눠보라.

[JOB]
직장이나 학교에서 활동이 많아지고 만나는 사람이 늘어난다. 그만큼 바빠지지만 자신이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일들이다.

[MONEY]
본인의 직감을 믿어라. 새로운 수입처가 생기는 시기이니 열심히 사람들을 만나라.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서로에게 실망할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작게 끝날 수도 있지만 오래가는 마음의 상처가 되기도 한다.

[JOB]
정확하게 드러난 사실이 아니라면 짐작하여 단정 짓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지출할 곳에 지출을 하고도 어느 정도 자금의 여유가 있게 된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정말 소중한 연인이라면, 훗날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해라.

[JOB]
주변에서 늘 수호천사가 되어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 자신의 마음의 문을 열도록.

[MONEY]
자잘하게 지출이 많겠고 기분에 따르는 엉뚱한 지출, 불안정한 수입, 불확실한 투자 등으로 볼 수 있겠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혹시 연인을 위한 시간이 전혀 없는지 생각해 볼 것! 충분히 상대가 오해할 만한 행동을 하고 있다.

[JOB]
사람은 가면이 좋아야한다. 기왕 참는 것 조금 더 참는 것이 이롭다.

[MONEY]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는 시기이니 지출을 삼가고 변화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변화와 새로운 시작이 충돌하는 시기이니 포용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위기를 넘기게 될 수 있다.

[JOB]
윗사람과 회식자리 등에서 술에 취하지 말라. 체면 잃고 사람 잃는다.

[MONEY]
미리 급한 곳과 덜 급한 곳을 분리해 놓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우유부단함으로 인한 양다리. 두 사람 중 한사람을 선택해야하는 것, 스스로 결정 말고 때를 기다려라.

[JOB]
눈앞의 일을 해나가기에 바쁘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한다.

[MONEY]
엉뚱한 곳에 돈을 자꾸 쓰게 된다. 절제 없이 쓰는 돈은 나중, 나를 숨 막히게 한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서로에게 마음으로 의지할 수 있도록 두 사람이 같이 만들어가야 한다.

[JOB]
남의 일에 끼어들지 않으면 안전하다.

[MONEY]
두 가지 지출이 기다리고 있으니 사소한 지출은 줄여야한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연애를 시도한다면 원하는 대로 대시하라. 단 집에 가만히 있는 사람에겐 어떠한 혜택도 없다.

[JOB]
밀려 있던 것은 자연스레 다음에 해결되니 너무 초조해마라.

[MONEY]
자잘한 지출은 적게 빠져나가기에 큰 손실로 인지되지 않지만 뭉치면 큰돈이 되는 것들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5. 단국대병원 이미정 교수, 아동학대 예방 공로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