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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실천현장, 그 배움의 열정속으로 떠납니다.”
대전시 대덕구 관내 대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소희)과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 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명순), 중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이원) 등 4개 복지관이 연합한 대덕구사회복지관협의회가 주최하는 사회복지 연합실습이 시작됐다. 3일부터 시작돼 오는 2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연합실습은 총 3주간의 일정으로 대전, 충청권 소재 대학 사회복지전공학생들과 함께 진행된다.
연합실습을 통해 최근 읍면동복지허브화사업에 있어서 복지전달체계 변화에 중점을 두고, 전공과목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현장을 소개하면서 실천중심 사례와 지역사회의 클라이언트(요보호대상)와 지역주민들과의 만남을 진행하게 된다.
유미 대전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실습은 개별기관에서 공통된 내용과 한정된 분야, 적은 실습 참여인원 등의 단점을 보완하고 사회복지실습을 벗어나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실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특히 “4개 기관 수퍼바이저들이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모집홍보와 교육계획을 세워 준비했다”며 “이번 2017년 연합실습은 8개 대학에서 총 22명의 실습생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성일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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