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7월8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7월8일

  • 승인 2017-07-07 20:14

[★별자리운세]2017년 7월 8일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7. 3. 6. 9


★염소자리[12.25~1.19]

[LOVE]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여럿이 어울리는 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자신의 고집을 너무 세우지 마라.

[JOB]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져라.

[MONEY]
가만히 금전문제에 침묵하고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더욱 자라나게 될 것이다. 연인을 섬세하게 챙겨라.

[JOB]
목표가 바로 눈앞이어도 서두르지 않고 주변 상황과 조율을 통해 마무리를 만들어 가는 게 이롭다.

[MONEY]
본인의 직감을 믿어라. 새로운 수입처가 생기는 시기이니 열심히 사람들을 만나라.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연인에게 관심이 가지 않거나 연애가 귀찮아 지겠다.

[JOB]
직시하며,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없는 것을 구분하여 절도 있게 진행해야 한다.

[MONEY]
개인으로 활동하는 것보다 사람들과 어울려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이익이 될 것이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서로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조율이 필요하니 상대방과 진지하게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다.

[JOB]
지금은 힘들어도 참을 때이다.

[MONEY]
즉흥적 지출은 삼가야한다. 머릿속이 복잡한 것을 하나씩 정리해라.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잦은 만남과 여러 가지 데이트를 즐기게 되는 등 서로가 더욱 가까워질 기회를 갖게 된다.
[JOB]
천천히 간다라고 마음을 내려놓으시길~

[MONEY]
문제가 있던 사람은 소강상태로 전환되며 받을 돈이 있는 사람은 다음 기회로 밀리게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연인과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함께 진행해야 할 일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될 수있다.

[JOB]
지금 무리해서 일을 추진한다면 그만큼 나중에 피로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물 흐르는 대로~~

[MONEY]
자금이 어려운 때이니 복지부동하고 있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다그치는 것보다 새로운 공동의 관심사를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JOB]
과도한 경쟁은 오히려 손해 이며, 적당한 선에서 물러날 줄도 알아야한다.

[MONEY]
필요한 돈은 회전하는 법이니 타인에게 줄 것은 시기에 맞춰서 줘야한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대해보라. 연애 운이 더욱 상승하게 된다.

[JOB]
분위기를 살피면서 신중하게 일해야 한다. 일이 하기 싫고 의욕이 떨어진다.

[MONEY]
계획성 없는 지출할 일들이 늘어난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연인에 요구를 이야기하는 것보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맘으로 많은 대화를 나눠보라.

[JOB]
화려한 계획은 잠시 미뤄두는 것이 좋다.

[MONEY]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금전을 관리하면 점점 좋아진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그동안 실망스러웠다면 이제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 좋아지길 희망하는 만큼 노력을 기울여라.

[JOB]
심호흡하고 주변을 돌아보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다시 돌이킬 수 있을 때이다.

[MONEY]
나가는 돈 관리만 잘 한다면 당신에게는 넉넉한 때가 될 것이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솔로는 주변에 소개를 부탁해서라도 만남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JOB]
사람을 대하는 업무는 많은 말로 인한 실수가 생기니 말을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자금을 구하기보다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 경솔한 판단이 더 위험을 부추긴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현재의 연인에게 만족되지 않는 것을 과거가 만족시켜주지 못한다.

[JOB]
새로운 일에는 꿈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꿈과 함께 필요한 것은 자금과 인맥, 계획이다.

[MONEY]
걱정한 돈 문제는 우려했던 것보다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다. 한시름 놓고 안정을 찾게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2. [대전다문화] 열대과일의 나라 태국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 두리안을 즐기기 전 알아야 할 주의사항
  3.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4. 약국 찾아가 고성과 욕설 난동 '여전'…"가중처벌 약사폭력방지법 시행 덜 알려져"
  5. [인터뷰] 송호석 금강환경청장 "대청호 지속가능 관리방안 찾고, 지역협력으로 수해 예방"
  1. [대전다문화] 7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태어난 날입니다
  2. [대전다문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3. 설동호 대전교육감 새 특수학교 신설 추진할까 "적극 검토"
  4. 충남대 동문 교수들 "이진숙 실천형 리더십… 교육개혁 적임자"
  5.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 7월 3일 송도서 개막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 후 처음으로 대전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2탄,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 시간을 갖는다. 국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토론과 질문을 하는 자리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해 과학기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미팅은 사전에 참석자를 선정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전날인 3일 오후 2시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일정을 공개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00여 명을 참석시킨..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요즘 대전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초등생이 있다. 청아하고 구성진 트로트 메들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대전의 트로트 신동 김태웅(10·대전 석교초 4) 군이다. 김 군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건 2년 전 'KBS 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 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김 군은 '님이어'라는 노래로 인기상을 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중파 TV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 군은 이후 케이블 예능 프로 '신동 가요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 군은 이 무대에서 '엄마꽃'이라는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