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7월13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7월13일

  • 승인 2017-07-12 14:00

[★별자리운세]2017년 7월 13일

*행운의 색 ~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7. 3. 8. 2


★염소자리[12.25~1.19]

[LOVE]
그동안 참았던 불만을 토로할 수도 있겠다.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라.

[JOB]
사람은 가면이 좋아야한다. 기왕 참는 것 조금 더 참는 것이 이롭다.

[MONEY]
그동안 어려웠다면 이제 그 어려움을 돌파할 실마리가 나타난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소개팅 해달라고 주변인들 졸라라. 나가면 반드시 만세를 외치며 솔로탈출을 꿈꿔볼 수 있다.

[JOB]
너무 신중해서 업무처리가 늦어질 수 있다.

[MONEY]
목돈이 생기거나 새로운 수익원이 생길 수 있으며 금전 문제는 곧 풀리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감정적으로 부딪치는 것을 참고 인내하면 단지 약속만 미뤄지게 되고 별 탈 없이 지나가게 된다.

[JOB]
업무의 방해가 생기겠고 그로 인한 트러블이 예상된다. 천천히 간다라고 마음을 내려놓으시길~

[MONEY]
금전 문제에 자물쇠를 채워라. 지출할 수 있는 한도를 분명하게 정해서 써야한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연락을 자주해보고 자주 만나는 기회를 가져라.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더욱 자라나게 될 것이다.

[JOB]
분쟁이 보이는 일들은 모두 피해가면서 해야한다.

[MONEY]
돈을 통제하느냐, 받느냐 어쩜 자신이 만든 습성의 결과물일 뿐이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연인과 함께 있어도 과소비보다 실용적인 이벤트와 소비를 하게 된다.

[JOB]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손발을 맞춰서 진행을 하는 것이 더욱 이로울 것이다.

[MONEY]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해서 남을 신경 쓰지 않으면 내 돈 쓰고 욕먹게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속마음은 앙금이 있는 채로 서로 오해를 푼 척하는 것처럼 계속 문제가 일어나게 된다.

[JOB]
직장에서 작은 친절은 동료들 사이에서 좋은 운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MONEY]
돈 나올 구멍이 어딘가를 찾아야한다면 자신의 과거 행동을 되새겨봐라! 뿌린 대로 거둔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어쩌면 그동안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대화를 하지 않았을 수 있다.

[JOB]
일거리는 많고 사람은 부족하고 혼자 감당할 일 때문에 지치기도 한다. 이럴 때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도 좋다.

[MONEY]
예산을 계획할 때 자신이 예상하는 것보다 많이 책정해야한다. 갑자기 자금이 부족해지는 수가 있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잦은 만남과 여러가지 데이트를 즐기게 되는 등 서로가 더욱 가까워질 기회를 갖게 된다.

[JOB]
답답하게 진행되었던 일들은 움직일수 있게 되겠다.

[MONEY]
여러 가지 지출계획을 실천할 수 있다. 이럴 때 조금은 자신을 위해 지출을 하는 것도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막상 뭘 하려고 하면 문제가 생긴다. 서로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것이 좋다.

[JOB]
엉뚱한 곳에 몰두하게 되니 정작 해야 할 일은 뒷전으로 미뤄진다.

[MONEY]
인간관계가 금전 문제로 나빠질 수 있으니 서로 분명한 선을 긋고 만나야 한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연인에 상처가 되는 말을 하거나 반대로 상처가 되는 말을 듣게 된다. 연인과 깊은 대화를 피하라.

[JOB]
업무를 도와줄 사람은 없고 오히려 일만 늘어나니 사람이 싫어지겠다. 이 시기만 참으면 된다.

[MONEY]
쓸데없는 낭비를 줄여야한다. 이기적인 마음을 잘 다스려야한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인들은 여행을 하지 않으면 따분하겠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나가보라.

[JOB]
그동안 성실한 태도로 일했다면 이번에 재평가를 받으니 최선을 다하라.

[MONEY]
금전문제로 힘들었다면 그런 상황에서 서서히 벗어나는 기회가 생길 것,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는 게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그대 앞에만 서면 왜 난 작아지는가! 시도도 못해보고 발만동동..상대가 나를 봐주길 바라니 맘만 애타는 시기.

[JOB]
그동안 힘들었다면 조금 쉬엄쉬엄 할 수 있게 된다.

[MONEY]
돈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작은 지출이 쌓여 큰 지출이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2. [대전다문화] 열대과일의 나라 태국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 두리안을 즐기기 전 알아야 할 주의사항
  3.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4. 약국 찾아가 고성과 욕설 난동 '여전'…"가중처벌 약사폭력방지법 시행 덜 알려져"
  5. [인터뷰] 송호석 금강환경청장 "대청호 지속가능 관리방안 찾고, 지역협력으로 수해 예방"
  1. [대전다문화] 7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태어난 날입니다
  2. [대전다문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3. 설동호 대전교육감 새 특수학교 신설 추진할까 "적극 검토"
  4. 충남대 동문 교수들 "이진숙 실천형 리더십… 교육개혁 적임자"
  5.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 7월 3일 송도서 개막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 후 처음으로 대전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2탄,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 시간을 갖는다. 국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토론과 질문을 하는 자리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해 과학기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미팅은 사전에 참석자를 선정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전날인 3일 오후 2시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일정을 공개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00여 명을 참석시킨..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요즘 대전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초등생이 있다. 청아하고 구성진 트로트 메들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대전의 트로트 신동 김태웅(10·대전 석교초 4) 군이다. 김 군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건 2년 전 'KBS 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 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김 군은 '님이어'라는 노래로 인기상을 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중파 TV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 군은 이후 케이블 예능 프로 '신동 가요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 군은 이 무대에서 '엄마꽃'이라는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