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7월17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7월17일

  • 승인 2017-07-16 14:00

[★별자리운세]2017년7월17일

*행운의 색 ~ 오렌지, 핑크,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8. 2. 6. 4


★염소자리[12.25~1.19]

[LOVE]
바쁜 현실에 자주 못 만나도 기다리면 좋은 일 있겠다. 싱글은 딴 일에 매여 인연을 놓치겠다.

[JOB]
업무를 도와줄 사람은 없고 오히려 일만 늘어나니 사람이 싫어지겠다. 이 시기만 참으면 된다.

[MONEY]
빌려준 돈을 돌려받아 보라. 되지 않던 금전적 문제들이 해결된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연애관계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마라. 헤어진 연인에게 미련이 남아 마음이 방황할 때가 된다.

[JOB]
업무관련 소식이 늦어지겠고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자신의 할 일만 하라. 특히 구설을 피하라.

[MONEY]
조심스러운 지출로 인해 지금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변화와 새로운 시작이 충돌하는 시기이니 포용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위기를 넘기게 될 수 있다.

[JOB]
복지부동.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데만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 당신에게는 최선이 될 것이다.

[MONEY]
그동안 걱정을 했다면 사람들의 도움으로 문제가 해결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싱글은 집에만 있지 말고 츄리닝 벗어버리고 나와라! 새 인연 만날 수 있다.

[JOB]
업무에 진척이 생긴다. 상대방보다 우위에서 일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MONEY]
가만히 금전문제에 침묵하고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

[JOB]
대인관계에 적신호가 생긴다. 거래처 관리에 주의하라.

[MONEY]
불필요한 곳에 지출하는 돈과 유흥비, 과신으로 인한 낭비 등을 조심하라.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이쪽저쪽 모두 좋은 사람으로 남고자 한다면 당신은 어느새 양다리를 걸치게 될 것이다.

[JOB]
바쁘고 숨 쉴 틈 없으니 자기관리도 더불어 해야 한다.

[MONEY]
돈에 관련된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면 늦게 연락이 닿을 것이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연인을 섬세하게 챙겨라.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더욱 자라나게 될 것이다.

[JOB]
구원의 손길이 나타나니 주변에 자신의 처지를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다.

[MONEY]
걱정한 돈 문제는 우려했던 것보다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상대의 옹졸함에 상처받게 된다. 불협화음이 일어나는 기간에는 만나는 것 자체도 조심하라.

[JOB]
둘 중의 하나를 판가름할 때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은 반드시 이익이 될 것이다.

[MONEY]
작은 돈도 자신의 노력이 있어야만 들어온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엉뚱한 일로 오해를 받고 이별까지 하게 될 수 있다. 주의하라.

[JOB]
출장이나 외부업무가 많아지겠다. 진행해야 할 일이 있다면 빨리 움직여라.

[MONEY]
들어온 돈을 잘 지켜야 어려울 때 편하게 지나갈 수 있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두 사람의 관계에 적신호가 보인다. 처음부터 과다한 기대는 하지마라.

[JOB]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손발을 맞춰서 진행을 하는 것이 더욱 이로울 것이다.

[MONEY]
자잘하게 지출이 많겠고 기분에 따르는 엉뚱한 지출, 불확실한 투자 등을 조심하라.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애는 상상이 아니라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꼭 해야 한다.

[JOB]
지금은 과거의 일들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일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MONEY]
지출을 줄여라. 조심스러운 지출로 인해 지금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연애 운은 너무 자존심과 고집을 피우지 말고 타협해 나가야한다.

[JOB]
유난히 일이 잘되는 시기이니 최선을 다하면 아주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MONEY]
조금 더 노력한다면 수익이 늘고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도와줄 사람을 찾아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2. [대전다문화] 열대과일의 나라 태국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 두리안을 즐기기 전 알아야 할 주의사항
  3.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4. 약국 찾아가 고성과 욕설 난동 '여전'…"가중처벌 약사폭력방지법 시행 덜 알려져"
  5. [인터뷰] 송호석 금강환경청장 "대청호 지속가능 관리방안 찾고, 지역협력으로 수해 예방"
  1. [대전다문화] 7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태어난 날입니다
  2. [대전다문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3. 설동호 대전교육감 새 특수학교 신설 추진할까 "적극 검토"
  4. 충남대 동문 교수들 "이진숙 실천형 리더십… 교육개혁 적임자"
  5.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 7월 3일 송도서 개막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 후 처음으로 대전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2탄,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 시간을 갖는다. 국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토론과 질문을 하는 자리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해 과학기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미팅은 사전에 참석자를 선정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전날인 3일 오후 2시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일정을 공개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00여 명을 참석시킨..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요즘 대전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초등생이 있다. 청아하고 구성진 트로트 메들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대전의 트로트 신동 김태웅(10·대전 석교초 4) 군이다. 김 군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건 2년 전 'KBS 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 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김 군은 '님이어'라는 노래로 인기상을 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중파 TV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 군은 이후 케이블 예능 프로 '신동 가요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 군은 이 무대에서 '엄마꽃'이라는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