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7월21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7월21일

  • 승인 2017-07-20 14:00

[★별자리운세]2017년7월21일

*행운의 색 ~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9. 1. 6. 4


★염소자리[12.25~1.19]

[LOVE]
당신의 경솔한 발언이나 행동으로 연인이 불안해지게 된다. 깊이 생각한 후에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다.

[JOB]
짧은 이익 쪽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오히려 낭비만 일어난다.

[MONEY]
이럴 때일수록 부지런히 움직여라. 기대 이상의 수익이 모이게 될 것이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솔로탈출을 꿈꾸기에는 주변이 한가롭지 못하다. 약속 잡았음 미뤄지는 상황발생.

[JOB]
내가 선택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MONEY]
이기적인 마음을 잘 다스리고 쓸데없는 낭비를 줄여야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연애에 무엇을 바라고 기대하는지 서로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다.

[JOB]
직장이나 학교에서 활동이 많아지고 바빠지지만 자신이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일들이다.

[MONEY]
도둑이나 소매치기를 조심하라. 돈을 잃을 수가 있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연인과의 애정이 더욱 깊어진다. 솔로는 소개팅에 열심히 나가라.

[JOB]
직장에서 오해가 있었다면 풀리게 되고 묶여 답답하게 진행되었던 일들은 움직일 수 있게 되겠다.

[MONEY]
걱정한 돈 문제는 우려했던 것보다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다. 한시름 놓고 안정을 찾게 된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너무 오버하지만 않는다면 연인사이의 좋은 시기가 될 것이다. 관심 있는 이성에게 대시해도 좋다.

[JOB]
적당한 이익으로 서로가 기쁘니 밀어붙일 일들을 많이 해결하라. 일에 결과가 있으니 모두가 기쁘다.

[MONEY]
타인과 돈 거래는 적당히 하라. 무질서함이 금전 운을 낮추고 있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엉뚱한 일로 오해를 받고 이별까지 하게 될 수 있다. 주의하라.

[JOB]
힘들다면 더욱 일의 무게감에 짓눌릴 것이고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아자! 를 외치며 고지를 향해 전진한다면 극복 못할 일은 없다.

[MONEY]
돈 문제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생기니 너무 시야를 좁히지 말고 편안하게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둘만의 세계에 빠져드니 현실적인 작은 고민은 미뤄두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JOB]
거래나 업무에 대한 희망도 많지만 그것을 현실화 하려는 것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해진다.

[MONEY]
거의 코너에 몰렸었다면 새로운 기회로 인해 서서히 풀려나가게 된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대답을 기다리던 상대에게서 좋은 소식이 온다. 프로포즈를 했다던가, 만나기로 했다면 그 소식은 당신에게 이롭게 들려오게 된다.

[JOB]
직장 내 동료들과도 화합하고 일도 술술 풀린다. 일이 많아져도 술술 풀려 나간다.

[MONEY]
여기저기 정신없이 나가는 지출과 이익이 없는 금전 다툼에서 손해가 있겠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좀 더 연인과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JOB]
자신이 하고 싶은 것보다 자신이 안전하게 잘 해내는 것을 선택하라.

[MONEY]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돈에 판단력이 흐려지니 사람사이에 오해가 생긴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감정적인 말로인해 점점 두 사람의 신뢰가 금이 갈수 있으니, 감정적 말은 하지 않도록 서로 주의하라.

[JOB]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 하지 말고 지금껏 해온 일을 점검하며 조용히 지내라.

[MONEY]
맘속 오만 갈등으로 고민이 되더라도 돈 얘기는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인과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함께 진행해야 할 일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될 수있다. 세심히 살피면서 준비해라.

[JOB]
스스로 쌓은 경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진다면 일이 잘 풀리는 시기가 된다.

[MONEY]
지출이 많아지고 자금은 원활하게 들어오지 않게 된다. 침착하게 잠시 더 기다려봄이 현명하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연인 간에 오해로 심한 다툼이 생길 수 있다. 주의할 것!

[JOB]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없는 것을 구분하여 절도 있게 진행해야 한다.

[MONEY]
자신에게 불리한 지출만 생길뿐이다. 불평도 적당히, 어쩔 수 없는 지출이 많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2. "옛 대전부청사 지역가치 혁신가 위한 무대로" 복원 후 활용 제안
  3. '첫 대전시청사' 학술세미나 성료…근대건축 유산 보존과 활용 논의
  4.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5.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 심의위원 후보 공개 모집
  1.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이재명 집권 막아야"
  2. 민주당 천안을지역위원회, 압도적인 21대 대선 승리 위한 결의 다져
  3. 국민이 보는 지역균형발전… '지방 생활 인프라 확충' 가장 필요
  4. 4월 들어 세종만 유일하게 거래량 증가… 대전·충남·충북은 감소
  5.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 충남지역 첫 치매안심병원 지정

헤드라인 뉴스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지난해 대전 지역에 떨어진 벼락(낙뢰)만 1200회에 달하는 가운데, 전년보다 4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로 낙뢰가 잦아지면서 지난 5년간 전국적으로 낙뢰 사고 환자도 잇달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기상청 '2024년 낙뢰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 지역에서 관측된 연간 낙뢰 횟수는 총 1234회다. 앞서 2021년 382회, 2022년 121회, 2023년 270회 낙뢰가 관측된 것과 비교했을 때 급증했다. 1㎢당 낙뢰횟수는 2.29회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같은 해 충남에서도 전년(3495회)에 약 5배..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물총 싸움으로 연휴 즐기는 시민들 물총 싸움으로 연휴 즐기는 시민들

  •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세계노동절 대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