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7월27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7월27일

  • 승인 2017-07-26 14:00

[★별자리운세]2017년7월27일

*행운의 색 ~ 감색, 보라색, 검정 계열 // 행운의 수 ~ 8. 2. 4. 6


★염소자리[12.25~1.19]

[LOVE]
의심은 내 맘에서 일어나 연인과 나를 흔들고 관계를 깨뜨린다. 지독하게 외로움에 빠지겠다.

[JOB]
부지런했던 만큼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시기이다.

[MONEY]
자신의 판단과 직감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것이 유리하며 결국에는 이로운 결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JOB]
예상과 다르게 일이 자꾸 틀어진다. 자중하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

[MONEY]
갑자기 자금이 부족해지는 수가 있다. 불필요한 곳에 지출하는 돈과 과신으로 인한 낭비 등을 조심하라.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일과 연애의 공정한 조율을 하며, 받은 만큼 연인에게 베풀어주고, 연인의 불평을 잘 조절하겠다.

[JOB]
직장에서 경쟁자를 주의하라. 뒷담화가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

[MONEY]
돈에 관련한 기대는 크게 하지마라.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서로에게 실망할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작게 끝날수도 있지만 오래가는 마음의 상처가 되기도 한다.

[JOB]
정신 바짝 차리고 끝까지 자신의 임무에서 벗어나지 마라.

[MONEY]
지출이 늘어나니 마음은 급하지만 현실은 그에 따라주지 않는다. 속을 볶지 말고 침착해라.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연인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마음을 위로해주기는커녕 오히려 불안하게 만든다.

[JOB]
업무협조 면에서 서로 의견 조율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MONEY]
차근차근 생각해서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라.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연인과 자주 만남을 가져야한다. 솔로는 소개팅을 부지런히 다녀라.

[JOB]
처리할 일은 많고 도와줄 이는 없으니 막막하다. 그래도 묵묵히 나간다면 스스로 해결할 수 있으니 힘내야 한다.

[MONEY]
이익은 하기 싫은 것이 돈이 되고 가기 싫은 먼 곳에 이익이 있으니 내키지 않아도 하게 될 수 있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연인의 마음과 연인의 주변 사람들의 마음이 당신에게 열려있으니 이런 기회를 이용하라.

[JOB]
마음에 들지 않는 일들이 자신을 괴롭힌다. 하지만 이때를 잘 참아야 한다.

[MONEY]
이도저도 선택하기 어렵다면 기다려보라. 자신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결정이 나게 될 것이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아~! 기대한 연애의 시작? 필링으로 저 사람이라는 사람을 만난다. 깔끔하게 입고 나가라.

[JOB]
직장에서 구설수와 업무상 비리가 드러날 수 있고 너무 신중해서 업무처리가 늦어질 수 있다.

[MONEY]
돈을 통제하느냐, 받느냐 어쩜 자신이 만든 습성의 결과물일 뿐이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여행계획이나 약속은 취소되고 흐름을 거스르는 인연, 신중해야 한다.

[JOB]
물질적인 도움은 부족해도 인맥과 정신적인 도움은 주변에 있을 것이다.

[MONEY]
금전의 사용이 많아 이것저것 복잡한 지출이 많다. 하나하나 가려서 지출을 줄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새로운 시도를 통해 서로가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고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발전한다.

[JOB]
용기 있는 업무 추진력이 빛을 발할 때가 되었다. 대담함이 성공을 부른다.

[MONEY]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여러 정보를 취합해보는 것이 좋다. 수익이 늘어나게 될 것이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애는 적당히 조율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차분하게 대화를 많이 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

[JOB]
주변의 조언을 무시한 일의 진행과 자존심을 너무 내세워 명예가 실추 될 수 있겠다.

[MONEY]
준비한 것이 없으면 이익도 어렵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되겠다. 적당히 아끼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연인과 다투었다면 화해할 수 있다. 헛소문을 주의할 것! 나쁜 일이라면 놀랄 뿐이니 걱정마라.

[JOB]
원하는 성과는 나지 않고 업무는 하기 싫어진다. 그래도 웃는 얼굴로 일해라.

[MONEY]
아직 안정적인 것은 아니므로 지출관리에 방심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5. 단국대병원 이미정 교수, 아동학대 예방 공로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