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8월3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8월3일

  • 승인 2017-08-02 14:00

[★별자리운세]2017년8월3일

*행운의 색 ~ 카키, 연두, 초록 계열 // 행운의 수 ~ 4. 6. 5. 8


★염소자리[12.25~1.19]

[LOVE]
조용한 곳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라. 기쁜 일이 생긴다.

[JOB]
주변에서 늘 수호천사가 되어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자신의 마음의 문을 열도록,,

[MONEY]
암울한 재정상태, 연체금, 대출금 등 빚 독촉에 시달릴 수 있겠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스스로 움직이지 마라. 연인 간에 서로 균형적인 힘으로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만 한다.

[JOB]
자신의 것을 완벽하게 해내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MONEY]
주머니가 넉넉하고 편안한 한때가 될 것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어쩌면 연인에게 소외감을 받게 되기도 한다. 형편이 안 되면 마음이라도 위해주는 매너를 발휘하라.

[JOB]
용기 있는 업무 추진력이 빛을 발할 때가 되었다. 대담함이 성공을 부른다.

[MONEY]
불필요한 곳에 지출하는 돈과 유흥비, 과신으로 인한 낭비 등을 조심하라.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고민한 연인 이었다면 이제야 결론을 얻게 될 것이다. 무리하지 않고 기다려줌이 자신에게 이로운 것이다.

[JOB]
너무 자만하다가 사방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겠고 일처리의 복잡함, 실수 등을 주의해라!

[MONEY]
계획했던 것보다 돈이 더 부족해질 수 있으니 새로운 지출은 가급적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그동안 어설픈 만남이었다면 이제 연인으로 정착해야 한다. 가능성이 많은 시기이다.

[JOB]
지금은 성과보다 자신의 재능에 확신을 갖고 자신의 영역을 늘려야 할 때이다.

[MONEY]
갈등은 혼자 감당해야 하니 돈을 놓고 고민에 빠진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서로에게 마음으로 의지할 수 있도록 두 사람이 같이 만들어가야 한다.

[JOB]
주변의 호의적인 지원과 정보를 얻게 되니 해결을 하게 되고 일하는 즐거움이 가득해진다.

[MONEY]
자꾸 늘어나는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지출관리에 신경 써라.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솔로는 상상 속으로만 좋아하고 시도하지 않으니 기회가 있어도 조용히 지나가게 된다.

[JOB]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이미 천사는 당신에게 다가와 있다.

[MONEY]
경솔한 지출, 충동구매, 이 두 가지를 주의하라! 사놓고 나면 애물단지가 될 것이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솔로는 새로운 이성을 만날 수 있으니 약속이 생긴다면 나가보라.

[JOB]
새로운 일을 독자적으로 처리하는 것 보다 함께하는 길을 모색하라.

[MONEY]
중재인을 통해서 금전의 이익이 생기니 되도록 속 태우는 것 자제해라.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어쩌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알아주지 않는다고 서운해 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봐라.

[JOB]
이직을 꿈꾸지만 아직 현실이 여의치 못하다. 지금은 참고 지내는 것이 현명하다.

[MONEY]
과거 당신의 과도한 지출로 궁핍해질 수 있다.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풀게 있다면 빨리 풀어야 하지만 헤어지기로 마음먹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JOB]
취업준비생은 생각하는 곳에 빨리 지원하는 것이 좋다. 상황이 갑작스런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MONEY]
갑작스럽게 돈을 쓰게 되니 정작 필요한 곳에는 돈이 부족해지고 금전관리에 차질을 빚게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그동안 실망스러웠다면 이제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 좋아지길 희망하는 만큼 노력을 기울여라.

[JOB]
회사일과 개인적인 일, 두 가지의 균형이 깨져 곤란한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MONEY]
나간 돈을 회수하기 위해 고군분투를 해야 할 일이 생긴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다툼과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된다. 연인과 상황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라.

[JOB]
미리 터뜨리는 샴페인은 눈물로 돌아온다. 아직 일이 끝까지 간 것은 아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유지하라.

[MONEY]
금전의 협상에서는 자존심을 숙이고 겸손한 태도로 다가가는 것이 유리하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5. 단국대병원 이미정 교수, 아동학대 예방 공로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