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8월13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8월13일

  • 승인 2017-08-12 14:00

[★별자리운세]2017년8월13일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6. 4. 3. 7


★염소자리[12.25~1.19]

[LOVE]
연애가 정체될 수 있다. 기다리는 소식은 더 늦어지고 이 시기가 지나서야 받게 될 것이다.

[JOB]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커지니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일하기 즐거워진다.

[MONEY]
돈에 대한 자금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숨통이 트이게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연애 운은 너무 자존심과 고집을 피우지 말고 타협해 나가야한다.

[JOB]
계획에 수정이 필요하거나 업무협조 면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MONEY]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다가 중요한 손실이 일어나니 주의 할 것.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조절이 안 되던 연애관계가 이제야 조금은 뜻대로 조절이 되겠다.

[JOB]
주변사람들과 타인을 험담하는 일에 끼어들지 마라. 인간관계까지 힘들어진다.

[MONEY]
허영에 찬 소비와 유흥으로 소비, 불법적 돈의 유혹이 있겠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지금 연인에게 더 사랑받고자 하는 맘이 잘 충족되기 어려우니, 취미나 자기 개발의 시간을 가져라.

[JOB]
업무의 진전이 있을 때이나 자칫 세부적인 사항은 놓칠 수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고 진행함이 이롭겠다.

[MONEY]
큰돈에 신경 쓰고 푼돈에 무심하면 어느새 준비해놓은 목돈이 사라진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대시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처음부터 애인으로 대시하지 말고 친구부터 한걸음씩 시작하라.

[JOB]
느긋하게 하나씩 만들어가는 마음으로 업무에 충실하는 것이 좋다.

[MONEY]
자꾸 늘어나는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지출관리에 신경 써라.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연애에 관련된 애매한 일들이 이제 결정을 하게 되는 시기이다. 이기적인 마음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다.

[JOB]
내 몫을 챙겨라. 스스로 내 몫을 챙기지 않으면 남들이 챙겨주지 않는다.

[MONEY]
마음에 따라 즉흥적인 지출을 하는 일들이 많아진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불협화음이 일어나고 자꾸만 어긋나게 된다. 오히려 가만히 있는 것이 상책이다.

[JOB]
둘 중의 하나를 판가름할 때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은 반드시 이익이 될 것이다.

[MONEY]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서로 상처를 주기 쉬운 상태이다. 마음은 여린데, 행동도 미숙하다. 이럴 때는 차라리 만나지 않는 것이 좋다.

[JOB]
어려웠던 업무나 문제들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니 대처를 잘해야 한다.

[MONEY]
가까운 지인과 돈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돈 잃고 사람도 잃는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연인에게 선량한 모습보다 당당한 모습을 보인다면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게 된다.

[JOB]
끝난 줄 알았던 일들이 다시 문제로 떠오르니 스트레스 상승,

[MONEY]
수입과 지출을 맞춰놓았으니 마음이 든든한 상태, 당신은 한층 여유로워진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연인관계는 우유부단해서는 안 된다. 내 마음을 속이면 상대도 나를 속인다.

[JOB]
바쁘고 숨 쉴 틈 없으니 자기관리도 더불어 해야 한다.

[MONEY]
자신의 판단과 직감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것이 유리하며 결국에는 이로운 결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인으로부터 받는 부담감도 크니 이 시기에는 조용히 수동적으로 지내는 것이 낫다.

[JOB]
지금은 성과보다 자신의 재능에 확신을 갖고 자신의 영역을 늘려야 할 때이다.

[MONEY]
약게 그리고 이기적으로 행동해야만 자신의 돈을 지킬 수 있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차라리 상대를 기쁘게 해주기 위한 것을 먼저 해주는 것이 나을 수 있다.

[JOB]
실망과 좌절금지! 그래도 웃으면서 일 해야 한다. 칭찬하며 월급 주는 곳은 없다.

[MONEY]
자금에 쫓겨 왔다면 그 고통에서 풀려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2. [대전다문화] 열대과일의 나라 태국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 두리안을 즐기기 전 알아야 할 주의사항
  3.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4. [인터뷰] 송호석 금강환경청장 "대청호 지속가능 관리방안 찾고, 지역협력으로 수해 예방"
  5. [대전다문화] 7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태어난 날입니다
  1. 약국 찾아가 고성과 욕설 난동 '여전'…"가중처벌 약사폭력방지법 시행 덜 알려져"
  2. [대전다문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3. 설동호 대전교육감 새 특수학교 신설 추진할까 "적극 검토"
  4. 충남대 동문 교수들 "이진숙 실천형 리더십… 교육개혁 적임자"
  5.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 7월 3일 송도서 개막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 후 처음으로 대전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2탄,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 시간을 갖는다. 국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토론과 질문을 하는 자리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해 과학기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미팅은 사전에 참석자를 선정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전날인 3일 오후 2시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일정을 공개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00여 명을 참석시킨..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요즘 대전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초등생이 있다. 청아하고 구성진 트로트 메들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대전의 트로트 신동 김태웅(10·대전 석교초 4) 군이다. 김 군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건 2년 전 'KBS 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 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김 군은 '님이어'라는 노래로 인기상을 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중파 TV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 군은 이후 케이블 예능 프로 '신동 가요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 군은 이 무대에서 '엄마꽃'이라는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