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8월14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8월14일

  • 승인 2017-08-13 14:00

[★별자리운세]2017년8월14일

*행운의 색 ~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5. 9. 6. 4


★염소자리[12.25~1.19]

[LOVE]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고 이해하게 되니 연애로 인한 실망감이 조금씩 회복되는 시기가 된다.

[JOB]
아주 사소한 일이 발길을 붙잡은 꼴로 일이 지체될 것이다. 회사 분위기를 살피면서 신중하게 일해야 한다.

[MONEY]
금전 운이 되살아난다. 거의 코너에 몰렸었다면 새로운 기회로 인해 서서히 풀려나가게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어쩌면 그동안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대화를 하지 않았을 수 있다.

[JOB]
업무에 대한 자신감도 올라가니 중요한 업무는 이때 밀어붙여서 처리함이 좋다.

[MONEY]
지출할 곳에 지출을 하고도 어느 정도 자금의 여유가 있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이기적인 마음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다.

[JOB]
지금은 노력한 만큼 완벽한 성과가 나타나는 시기가 아니니 때를 기다리며 준비해야 한다.

[MONEY]
불평도 적당히, 어쩔 수 없는 지출이 많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상대를 설득하는 것보다 들어주고 상대의 의견을 더 따라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JOB]
상황이 갑작스런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기회는 잡는 사람의 것이 된다.

[MONEY]
무엇이든지 자신이 후회하지 않을 만큼 해야 한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이시기에는 약속 잡는 것을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JOB]
징크스처럼 다가오는 난관을 잘 극복하라. 한번 겪은 일은 어렵지만 극복할 수 있는 일이다.

[MONEY]
그동안 극심하게 돈 문제로 힘들었던 사람들에게는 그 상황을 벗어나기도 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연인이 있다면 그 연인의 이기심에 대해 실망이 점점 깊어질 때이다.

[JOB]
아직 일이 끝까지 간 것은 아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유지하라.

[MONEY]
그동안 걱정을 했다면 사람들의 도움으로 문제가 해결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헤어지거나 서로를 이해하거나 선택은 본인들이 하는 것이다. 기존의 연인은 의외로 깊은 관계로 들어간다.

[JOB]
정신 바짝 차리고 끝까지 자신의 임무에서 벗어나지 마라.

[MONEY]
자잘한 지출이 많아지니 지출관리에 세심하게 신경 써라.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솔로는 상상 속으로만 좋아하고 시도하지 않으니 기회가 있어도 조용히 지나가게 된다.

[JOB]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면서 일을 처리해나간다면 성과를 얻게 될 것이다.

[MONEY]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옹졸한 행동은 결국 내게 피해만 입힐 것이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양다리였다면 문제가 생기고 만약 헤어지는 과정 중에 있다면 헤어지지 못한다.

[JOB]
실패할까봐 망설이는 시간이 길어진다. 철저히 분석하고 진행하면 안전하지만 마음이 불안하다.

[MONEY]
절약의 시기이다. 자신이 스스로 잘 절제하게 될 것이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연인 간에 오해로 심한 다툼이 생길 수 있다. 주의할 것!

[JOB]
어려운 업무가 주어지더라도 걱정마라. 숨어있는 재능이 드러나게 될 때, 평소보다 능력이상의 진가를 발휘하게 될 것!

[MONEY]
빌려 주는 돈, 또는 카드 서비스 등 피해 입을 일은 벌리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대시는 성공의 열쇠이다. 용기 있는 고백이 상대를 나의 것으로 만든다.

[JOB]
바빠지지만 자신이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일들이다.

[MONEY]
금전 지출에 선택할 일이 생긴다. 자신의 재량을 알고 현 상황에 맞게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연인이 하고자 하는 대로 말없이 따라줌이 오히려 좋을 때이다.

[JOB]
지체 말고 끌고 나가야한다.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밀어붙여라.

[MONEY]
돈 때문에 인심 잃을 일이 생긴다. 외면하자니 인심만 잃을 뿐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5. 단국대병원 이미정 교수, 아동학대 예방 공로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