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8월28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8월28일

  • 승인 2017-08-27 14:00

[★별자리운세]2017년8월28일

행운의 색 ~보라, 감색, 검정 계열 // 행운의 수 ~ 6. 4. 8. 2


★염소자리[12.25~1.19]

[LOVE]
연인에 요구를 이야기하는 것보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맘으로 많은 대화를 나눠보라.

[JOB]
지금은 참고 지내는 것이 현명하다. 마음이 힘든 것은 며칠이내에 풀린다.

[MONEY]
경솔한 지출, 충동구매, 이 두 가지를 주의하라! 사놓고 나면 애물단지가 될 것이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연인과 로맨스가 충만한 시기..조용한 곳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라. 기쁜 일이 생긴다.

[JOB]
혼자 진행하던 일보다 여러 사람들과 조인해서일하는 것이 더 이로우며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MONEY]
스스로 노력한 만큼의 금전적인 이익이 돌아올 것이다. 항상 침착하게 지출하면 여유 자금이 남는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기대에 어긋나는 상대방의 모습에 점점 감정이 식어가게 되고 마음이 멀어지게 된다.

[JOB]
좀 지루하기도 하고 늘어 질수 있으니 짧은 여행을 다녀오던지, 취미 등으로 마음을 환기시켜보는 것은 어떨까?

[MONEY]
어려울 땐 어려운대로 긴축하고 참아내야 한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말실수를 주의하라. 나도 모르게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

[JOB]
무질서함이 원인이니 순서부터 바로 잡을 것!

[MONEY]
약게 그리고 이기적으로 행동해야만 자신의 돈을 지킬 수 있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적극적인 모습으로 인해 두사람의 연애가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다.

[JOB]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커지니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일하기 즐거워진다.

[MONEY]
돈을 구하려면 은행권 등에서만 구해라. 사채를 쓴다면 사자의 입에 손을 넣는 것과 같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연인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천군만마 얻은 듯 기쁜 맘이 되겠다. 방황하는 맘을 위로해주니 만남의 기회를 더 가져라.

[JOB]
실적이나 성공의 여유보다는 자신의 만족감이 상당히 떨어지게 된다. 잠시 휴식기간을 가져야 한다.

[MONEY]
이익도 손해도 없는 시기. 그러나 사기성 유혹을 조심해라. 달콤한 투자의 유혹은 달콤하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말을 아끼고 감정적 충돌을 주의하고 조용히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고 지나간다면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

[JOB]
자신의 비밀을 술자리에서 발설하지 말라. 약점이 된다.

[MONEY]
자금에 의한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타인과 돈 문제로 상의하면 소문이 난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연인 간에 오해로 심한 다툼이 생길 수 있다. 주의할 것!

[JOB]
그동안 진행해 왔던 일들에 대해 좋은 소식이 오게 된다.

[MONEY]
쓸데없는 낭비를 줄이고 이기적인 마음을 잘 다스려야한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그동안 둘 사이를 가로막았던 문제가 풀리기 시작한다. 이제 서로의 상처를 감싸줄 필요가 있다.

[JOB]
동료의식 보다는 개인주의가 많아져서일 것이다. 스트레스를 잘 컨트롤하라.

[MONEY]
지금은 금전적인 문제의 해결책이 ‘가만히 있는 것’이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연인과는 헤어질 위기에 있거나 고백의 실패, 숨겨진 거짓이 드러나기도 할 수 있는 날이다.

[JOB]
직장 내 스트레스가 심해지니 실망과 좌절금지! 그래도 웃으면서 일 해야 한다. 칭찬하며 월급 주는 곳은 없다.

[MONEY]
들어올 돈은 들어오고 나가야 할 지출은 차질 없이 처리를 하게 되니 자신의 금전 컨트롤이 좋아지는 때.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만약 헤어지는 과정 중에 있다면 헤어지지 못한다. 연애관계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마라.

[JOB]
한 번에 끝나지 않을 일일 수 있으니 마감을 중요시해라. 일을 질질 끌고 있는 사람으로 오해사지 않도록..

[MONEY]
길이 두 가지.. 내가 선택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서로 마주보고 마주 보이는 것에 진심을 다하는 것이 서로를 만족시키는 방법일지도 모른다.

[JOB]
망설임이 많고 이럴까 저럴까 일에 대해 확실한 신념이 바로서지 않는다면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 좋다.

[MONEY]
사고 싶은 물건들이 많아질 때이다. 정작 필요한 곳에 쓰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지출해 후회하는 운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 충남 통합논의"…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2.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3. '물리적 충돌·노노갈등까지' 대전교육청 공무직 파업 장기화… 교육감 책임론
  4.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려
  5.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1. 대전충남 행정통합 발걸음이 빨라진다
  2. 이대통령의 우주청 분리구조 언급에 대전 연구중심 역할 커질까
  3. 대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24일 본격 개장
  4. [기고] 한화이글스 불꽃쇼와 무기산업의 도시 대전
  5. 대전연구원 신임 원장에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

헤드라인 뉴스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정부 10·15 정책이 발표된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지방을 위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 3단계가 내년 상반기까지 유예되는 등 긍정적 신호가 나오고 있지만,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누적 매매가격 변동률(12월 8일 기준)을 보면, 수도권은 2.91% 오른 반면, 지방은 1.21%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8.06%로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린 반면, 대전은 2.15% 하락했다. 가장 하락세가 큰 곳은 대구(-3...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12·3 비상계엄 사태에 적극 가담하거나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충청 출신 인사들이 대거 법원의 심판을 받게 됐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한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은 180일간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노상원 등 충청 인사 기소=6월 18일 출범한 특검팀은 그동안 모두 249건의 사건을 접수해 215건을 처분하고 남은 34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넘겼다. 우선 윤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 ‘헌혈이 필요해’ ‘헌혈이 필요해’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