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9월18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9월18일

  • 승인 2017-09-17 14: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오늘의별자리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5. 7. 3. 6
 
★염소자리[12.25~1.19]
 
[LOVE]
별 문제없이 잘 지내왔던 커플들은 트러블이 생기고 연애로 인해 상처받게 될 수 있다.

[JOB]
과도한 경쟁은 오히려 손해 이며, 적당한 선에서 물러날 줄도 알아야한다.

[MONEY]
이런 운세에는 눈감고 귀 막고 지내는 게 좋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오랜 연인은 마음이 멀어 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JOB]
구설수로 인한 관계의 악화가 될 수 있으니 불화의 조짐이 보인다면 약속을 미루는 것도 지혜이다.

[MONEY]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연인에게서 내가 차지하는 마음의 비중이 줄어든다. 낮에는 일, 밤에는 연인을 챙겨라.

[JOB]
그동안 계획한 것이 현실화 되며,그 일을 기반으로 더욱 발전하게 된다.

[MONEY]
조금 더 노력한다면 수익이 늘고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도와줄 사람을 찾아라.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연인과 오래 만나왔다면 이제 자신의 인맥에게 소개시키고 함께 어울리는 것도 좋다.

[JOB]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서운해 하지 않아도 된다. 알아야 할 사람은 이미 당신을 주시하고 있다.

[MONEY]
지출이 늘어나니 마음은 급하지만 현실은 그에 따라주지 않는다. 속을 볶지 말고 침착해라.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그동안 둘 사이를 가로막았던 문제가 풀리기 시작한다. 이제 서로의 상처를 감싸줄 필요가 있다.

[JOB]
힘든 일에서 점차 벗어나거나 미루어 두었던 일을 한꺼번에 해결해야 할 수도 있다. 

[MONEY]
뭐~잘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있다면 생각지 못한 곳에서 악재가 일어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갑작스런 애정공세를 주의하라. 심경의 변화가 있는 것이다.

[JOB]
직장에서 경쟁자를 주의하라. 뒷담화가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

[MONEY]
돈의 흐름이 막히고 돈으로 인한 관계의 깨짐이 예상되니 조심하라.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두 사람 사이에 작은 여러 가지 일들을 해결하게 될 것이다.

[JOB]
그동안 미뤄진 모든 일들이 이루어진다. 이럴 때일수록 민첩하게 움직이는 게 좋다.

[MONEY]
소비를 줄이고 필요한 지출부터 해나가면 여유로워진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자신이 주도권을 쥐었을 때 상대를 누르려고 하지 말고 배려하는 맘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JOB]
주변동료들과 대화를 많이 하라. 변화를 예감하지 못하면 자신만 손해를 볼 수 있다.

[MONEY]
어느 쪽에 중심 두고 지출할지에 따라 금전의 방향성이 결정될 수 있으니 신중해라. 후회할 결정 하지 않도록..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상대와 자꾸 어긋나는 상황이다. 헤어질 것이 아니라면 적당히 넘기는 아량도 있어야한다.

[JOB]
직장이나 학교에서 자신의 입장만 주장하다보면, 따돌림을 받게 되니 주의할 것!

[MONEY]
절약의 시기이다. 안정적인 재정을 위해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당신이 원하는 상대라면 양보하고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백 마디 말보다 한번 잘 들어주는 게 좋을 때도 있다.

[JOB]
그동안 힘들었다면 조금 쉬엄쉬엄 할 수 있게 된다.

[MONEY]
돈 관련 문제에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한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이상하게 다툴 일이 많으니 말꼬투리 물리지 말 것!

[JOB]
난처했던 거래도 쉽게 성사되니 많은 일들을 해놓는 것이 좋다.

[MONEY]
금전 소식이 모두 지연되니 서둘지 말고 여유롭게 기다려야 한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연인과 함께 있어도 과소비보다 실용적인 이벤트와 소비를 하게 된다.
[JOB]
모든 일이 진행될 때 꼼꼼하게 관리해라.

[MONEY]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G '제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출품작 공모
  2. 천안법원, 음주운전 집유 선고 전력 40대 남성 ‘징역형’
  3. 신용보증기금, '대장~홍대 광역철도 사업' 7000억 원 규모 보증 지원
  4.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5. 서철모 서구청장, 릴레이 캠페인으로 인구문제 관심 호소
  1. 대전 둔산동서 음주운전으로 행인 3명 친 20대 검거
  2. "옛 대전부청사 지역가치 혁신가 위한 무대로" 복원 후 활용 제안
  3.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4. 민주당 천안을지역위원회, 압도적인 21대 대선 승리 위한 결의 다져
  5. 국민이 보는 지역균형발전… '지방 생활 인프라 확충' 가장 필요

헤드라인 뉴스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지난해 대전 지역에 떨어진 벼락(낙뢰)만 1200회에 달하는 가운데, 전년보다 4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로 낙뢰가 잦아지면서 지난 5년간 전국적으로 낙뢰 사고 환자도 잇달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기상청 '2024년 낙뢰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 지역에서 관측된 연간 낙뢰 횟수는 총 1234회다. 앞서 2021년 382회, 2022년 121회, 2023년 270회 낙뢰가 관측된 것과 비교했을 때 급증했다. 1㎢당 낙뢰횟수는 2.29회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같은 해 충남에서도 전년(3495회)에 약 5배..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