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9월19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9월19일

  • 승인 2017-09-18 14: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오늘의별자리
행운의 색 ~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9. 1. 6. 4
 
★염소자리[12.25~1.19]
 
[염소자리]
[LOVE]
싱글은 집에만 있지 말고 츄리닝 벗어버리고 나와라 새 인연 만남 있겠다.

[JOB]
계약과 거래는 불리하고 타인과 같이 진행하는 일은 주의해라.

[MONEY]
자신의 재량을 알고 현 상황에 맞게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연인에 상처가 되는 말을 하게된다. 또는 반대로 상처가 되는 말을 듣게 된다. 연인과 깊은 대화를 피하라.

[JOB]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데 힘써야 한다.힘들기는해도 스스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MONEY]
허영에 찬 소비와 유흥으로 소비, 돈 욕심을 내겠고, 불법적 돈의 유혹이 있겠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여기저기 사람들과의 관계가 얽히게 되니 주장을 내세우지 말고 받아주는 것이 이롭다.

[JOB]
겉으로는 일이 잘돼도 몸만 바쁘고 실익은 그다지 기대한 만큼은 아니다.

[MONEY]
여유돈은 다음을 위해 남겨둘 필요가 있겠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마음이 심란해진다면 당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서로 다름에서 온 것이니 상처입지 말라.

[JOB]
이래저래 실수도 많고 손실도 입을 수 있는 날, 자신이 산만해서 벌어지는 일이지 남 탓이 아니다. 주의하라! 

[MONEY]
지출할 수 있는 한도를 분명하게 정해서 써야하며, 신용카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연인과의 의견 충돌이 생길 수 있다. 각자의 주장만 옳다고 싸우게 되니, 적당한 선에서 양보하고 타협해라.

[JOB]
업무의 성과로 인한 분란과 자금 문제로 인한 일의 지연, 손해 보는 계약을 조심하라.

[MONEY]
자잘한 지출이 많아지니 지출관리에 세심하게 신경써라.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연애의 후회,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JOB]
회사일과 개인적인 일, 두 가지의 균형이 깨져 곤란한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MONEY]
필요한 돈은 회전하는 법이니 타인에게 줄 것은 시기에 맞춰서 줘야한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서로에게 실망할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작게 끝날 수도 있지만 오래가는 마음의 상처가 되기도 한다.

[JOB]
그동안 진행해 왔던 일들에 대해 좋은 소식이 오게 된다.
[MONEY]
자금이 어려운 때이니 복지부동하고 있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서로 아껴주고 싶은 맘이 가득하니 두 사람의 관계도 발전하게 된다.

[JOB]
연말 보너스와 명절보너스 등의 부수입을 포기할 것인가? 신중하게 생각하고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아야한다.

[MONEY]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돈을 쓰니 이시기는 행복 하겠다. 그러나 담달 카드 대금은?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그동안 둘 사이를 가로막았던 문제가 풀리기 시작한다. 이제 서로의 상처를 감싸줄 필요가 있다.

[JOB]
망설임이 많고 이럴까 저럴까 일에 대해 확실한 신념이 바로서지 않는다면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 좋다.

[MONEY]
가만히 금전문제에 침묵하고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어쩌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알아주지 않는다고 서운해 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봐라.

[JOB]
일이 잘 되어가는 만큼 바쁘고 숨 쉴 틈 없으니 자기관리도 더불어 해야 한다.

[MONEY]
사람들과 어울려 지출되는 것들만 조율한다면 이익이 많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인간의 감정이 더욱 깊어지니 두 사람만의 시간을 자주 갖는 것이 좋다.

[JOB]
내가 회사를 다니기 싫은 것이지 회사가 나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다. 이직의 운은 나쁘다.

[MONEY]
지금은 행동보다는 계획을 세워야 할 때. 자금이 빠듯해도 시간의 여유를 갖는 게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서로 마주보고 마주 보이는 것에 진심을 다하는 것이 서로를 만족시키는 방법일지도 모른다.

[JOB]
계획했던 일이 틀어지거나 불확실한 정보로 인한 손해를 볼 수 있겠다. 

[MONEY]
계획에 차질이 생기며 사용하는 돈이 갑자기 막힌다. 미리 대비하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마을 앞에 고압 송전탑 있는데 345㎸ 추가? 안 됩니다" 주민들 반발
  5.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