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9월23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9월23일

  • 승인 2017-09-22 14: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오늘의별자리
행운의 색 ~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5. 8. 2. 7
 
★염소자리[12.25~1.19]
 
[LOVE]
연인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마음을 위로해주기는커녕 오히려 불안하게 만든다. 자신의 고민을 연인에게 말하지 않는 것이 낫다.

[JOB]
성과에 비해 대우를 받지 못해 불만으로 가득한 시기이다. 그러나 직장이란 것은 잠깐 나쁘다고 해서 사표를 던지는 것이 아니다.

[MONEY]
돈의 손재, 기존의 투자관계의 정리 새로운 금전 관계가 생길 수 있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오해가 풀려 관계가 회복된다. 그러나 아주 행복한 연인이라면 오해를 살만한 행동은 안하는 것이 좋다.

[JOB]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커지니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일하기 즐거워진다.

[MONEY]
아직 안정적인 것은 아니므로 지출관리에 방심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오해를 풀기도 하고 지금껏 사이가 좋았다면 다투지 않는 것이 이롭다. 한번 꼬이면 풀리지 않는다.

[JOB]
사람은 가면이 좋아야한다. 기왕 참는 것 조금 더 참는 것이 이롭다.

[MONEY]
내 이익을 우선시해야 한다. 포기한 돈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꿈만 꾸면 안 생겨요. 꿈꾸는 자에게는 잠만이~연애도 행동을 해야 실현된다.

[JOB]
업무를 도와줄 사람은 없고 오히려 일만 늘어나니 사람이 싫어지겠다. 이 시기만 참으면 된다.

[MONEY]
좋은 제안을 받거나 금전 협상에도 유리한 시기가 된다. 감정적인 지출을 조심해야 한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서로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조율이 필요하니 상대방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다.

[JOB]
어느 정도의 이익이 보장되는 시기이다. 자신의 입지를 굳히는 일을 시작하는 때가 된다. 
[MONEY]
스스로 노력한 만큼의 금전적인 이익이 돌아올 것이다. 항상 침착하게 지출하면 여유 자금이 남는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서로 마주보고 마주 보이는 것에 진심을 다하는 것이 서로를 만족시키는 방법일지도 모른다.

[JOB]
혼자 진행하던 일보다 여러 사람들과 조인해서 일하는 것이 더 이로우며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MONEY]
예산을 계획할 때 자신이 예상하는 것보다 많이 책정해야한다. 갑자기 자금이 부족해지는 수가 있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지금은 연애의 패턴을 바꾸어 줄 때가 되었거나 새로운 관계변화를 가져야 할 때이다. 하지만 말은 항상 조심스럽게 꺼내야 한다.

[JOB]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 하지 말고 지금껏 해온 일을 점검하며 조용히 기다려야 한다. 

[MONEY]
필요한 돈은 회전하는 법이니 타인에게 줄 것은 시기에 맞춰서 줘야한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상대를 설득하는 것보다 들어주고 상대의 의견을 더 따라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인 간에 참아야 할 일이 참 많다.

[JOB]
직장, 사업장에서 의지할 만한 동료나 동업자와 함께하는 일에 기쁨이 따르겠다.

[MONEY]
들어오는 수입보다 나가는 지출이 더 많은 때, 출납에 신경을 곤두세워라.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연인의 소식을 기다리던 사람도 상대방이 먼저 연락을 주지 않거나 기대와 다른 소식을 듣게 될 수 있다.

[JOB]
업무의 진전이 있을 때이나 자칫 세부적인 사항은 놓칠 수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고 진행함이 이롭겠다.

[MONEY]
눈앞에 확실한 이익이 있는 것에 매진하여 확실히 현금을 확보해야 한다. 새로운 인맥을 통해 좋은 일이 시작된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상대방이 먼저 연락을 끊은 경우, 대처 없이 기다려야 하는 기간이기도 하다.

[JOB]
사람들과 교류에 문제가 생기겠으니 미리 예측해서 움직이지 말라.

[MONEY]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을 시기이니 지출을 삼가고 변화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라.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인과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여기저기 사람들과의 관계가 얽히게 되니 주장을 내세우지 말고 받아주는 것이 이롭다.

[JOB]
모든 일이 정체된다. 해야 할 일들을 순서대로 처리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나가는 돈이 많다. 그로 인해 나중에 후회할 일이 생기니 지금이라도 절제해야 한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자신의 의지박약함으로 또는 우유부단함으로 삼각관계에 놓일 수 있으니 주의하라!
[JOB]
업무나 이익 등에서 동료 간에 이기심으로 마음 상할 일이 생긴다. 그냥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낫다.

[MONEY]
금전 흐름이 예기치 못한 양상으로 드러난다. 그러나 차분히 대처하면 곤란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마을 앞에 고압 송전탑 있는데 345㎸ 추가? 안 됩니다" 주민들 반발
  5.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