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9월25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9월25일

  • 승인 2017-09-24 14: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오늘의별자리

행운의 색 ~ 보라, 감색, 검정 계열 //  행운의 수 ~ 4. 6. 8. 2
 
★염소자리[12.25~1.19]
 
[LOVE]
우유부단함으로 인한 양다리. 두 사람 중 한사람을 선택해야하는 것, 스스로 결정 말고 때를 기다려라.

[JOB]
직장이나 학교에서 자신의 입장만 주장하다보면, 따돌림을 받게 되니 주의할 것!

[MONEY]
경계선 없는 금전관리는 자신에게 칼이 되어 돌아온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맘속 천사와 악마가 요동치는 양가감정에 의해서 아직 섬인 단계에서 실수할 수 있다. 어떤 인연이든 침묵하라!

[JOB]
생각지도 않은 일들이 생기니 대처하기 막막하다. 이 시기가 지나면 괜찮아진다.

[MONEY]
금전문제의 막힘은 해결되지만 현상유지 이상은 힘들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취미생활이나 공통적인 관심사를 찾으면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JOB]
주변도움 받기보다 스스로 해나감이 속편하다.

[MONEY]
지출할 수 있는 한계를 분명히 하고 되도록 신용 카드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매일 똑같은 패턴의 데이트코스로 인한 지루함, 새로운 데이트계획을 짜라.

[JOB]
일의 진행이 더뎌진다. 체면에 손상 입을 일이 생길 수 있으니 허둥대지 않는 것이 좋다.

[MONEY]
사기성 유혹을 조심해라. 달콤한 투자의 유혹은 달콤하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상대와 자꾸 어긋나는 상황이다. 특별히 잘못한 게 없어도 오해를 사게 된다. 차라리 말을 자세히 전하는 것이 좋다.

[JOB]
변화의 움직임을 감지 못하면 불안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직장과 거래처의 변화에 주의하라.
[MONEY]
나가는 돈 관리만 잘 한다면 당신에게는 넉넉한 때가 될 것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어쩌면 연인에게 소외감을 받게 되기도 한다. 그러나 혼자만의 고민일 뿐 현실로 일어나는 일들은 아니다.

[JOB]
잘못된 일을 혼자 뒤집어쓰고 슬픔에 잠길 수 있으니 책임소재가 불분명한 일은 맡지 말라.

[MONEY]
주변에 눈을 돌려보면 자신을 도와줄, 귀인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말다툼을 조심하고 감정싸움이 생길만한 말은 절대로 하지 말라.

[JOB]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화합이 우선이다.

[MONEY]
돈을 구하려면 은행권 등에서만 구해라. 사채를 쓴다면 사자의 입에 손을 넣는 것과 같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연인과 진도를 빠르게 진행하라. 상대가 기다리다 늙어 죽는다.

[JOB]
지금은 성과보다 자신의 재능에 확신을 갖고 자신의 영역을 늘려야 할 때이다. 자신의 숨은
재능을 발휘한다.

[MONEY]
서두르지 말고 지금은 돈을 모아 놓을 때이다. 과욕은 손실로 이어진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관심을 갖고 좀 더 자세히 지켜보라. 연인을 이해하게 될 것이며 솔로는 호감 가는 이성을 만날 기회이다.

[JOB]
존재감이 드러나는 때 일수록, 행동과 말에 신경을 써라.

[MONEY]
거의 코너에 몰렸었다면 새로운 기회로 인해 서서히 풀려나가게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실망도 커지게 되니 차라리 이 시기에 서로 각자의 시간을 갖는 것이 낫다.
[JOB]
자신이 하고 싶은 것보다 자신이 안전하게 잘 해내는 것을 선택하라.

[MONEY]
도둑이나 소매치기를 조심하라. 돈을 잃을 수가 있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막상 뭘 하려고 하면 문제가 생긴다. 경제적인 문제가 두 사람 사이에 장애물이 된다. 그냥 지나가는 것이 좋다.

[JOB]
직장 내 동료들과도 협력이 잘 이루어진다. 외부적이든 내부적인 일들이 원활하게 해결된다.

[MONEY]
필요한 돈은 주변인에게 부탁하면 해결될 것, 받을 돈은 전화하면 받을 것이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이해하고 포용하면서 대하는 연애가 되니 두 사람사이에 트러블이 생겨도 잘 해결을 할 것이다.

[JOB]
마음이 상하기만 하니 힘  내고 버티는 게 좋다. 어떠한 실망감이 찾아와도 노력을 중지하지 마라. 

[MONEY]
들어오는 수입보다 나가는 지출이 더 많은 때, 출납에 신경을 곤두세워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마을 앞에 고압 송전탑 있는데 345㎸ 추가? 안 됩니다" 주민들 반발
  5.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