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10월9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10월9일

  • 승인 2017-10-08 14: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오늘의별자리
행운의 색 ~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6. 4. 9. 1
 
★염소자리[12.25~1.19]

[LOVE]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JOB]
주변동료들과 대화를 많이 하라. 변화를 예감하지 못하면 자신만 손해를 볼 수 있다.

[MONEY]
돈 관련 문제에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한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자신이 바라보기엔 정확하게 바라보고 있지 못하다. 갑작스런 애정공세를 주의하라. 심경의 변화가 있는 것이다.

[JOB]
말과 행동을 주의하고 조용히 있는 것이 좋다.

[MONEY]
사람들과 어울려 지출되는 것들만 조율한다면 이익이 많다. 안정적인 금전 운.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연인의 마음과 연인의 주변 사람들의 마음이 당신에게 열려있으니 이런 기회를 이용하라.

[JOB]
거래나 업무에 대한 희망도 많지만 그것을 현실화 하려는 것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해진다.

[MONEY]
주변사람들을 챙기느라 지출이 적잖이 늘어날 수 있다. 어느 정도 적당한 선을 긋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삐걱거리는 시기가 있다. 포기하지 말고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JOB]
인맥도 늘어나니 많은 활동과 대화를 통해 많은 파트너들을 확보해라. 

[MONEY]
자꾸 늘어나는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지출관리에 신경 써라.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이기적인 마음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다.

[JOB]
여러 가지 일을 진행하는 것보다 급한 것부터 진행을 해가는 것이 좋다.

[MONEY]
계획과 달리 갑작스럽게 돈을 쓰게 되니 정작 필요한 곳에는 돈이 부족해지고 금전관리에 차질을 빚을 수 있음을 조심하라.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일에 매진하다보니 연인이 멀어진다. 연인에게서 내가 차지하는 마음의 비중이 줄어든다.

[JOB]
망설임이 많고 이럴까 저럴까 일에 대해 확실한 신념이 바로서지 않는다면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 좋다.

[MONEY]
금전적 이득이 있는 시기이나 과한데이트 비용주의, 무리한 투자계획은 나중 족쇄로 작용할 수 있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빠르게 진행을 하는 것 보다 차분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

[JOB]
기다리는 좋은 소식은 늦어지고 결정을 내리지 못하며, 우유부단해질 수 있다.

[MONEY]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상대와 자꾸 어긋나는 상황이다. 헤어질 것이 아니라면 적당히 넘기는 아량도 있어야 한다.

[JOB]
잠시 진행보다는 점검을 해야 할 시기이다. 

[MONEY]
가까운 지인과 돈을 빌리거나 빌려 주지마라. 돈도 인맥도 잃는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연애는 상대를 평가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서로의 단점을 다듬어 장점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연인이다.

[JOB]
옛 일을 돌이켜 새로운 일을 만들수록 본인에게 이롭다.

[MONEY]
조금 더 노력한다면 수익이 늘고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도와줄 사람을 찾아라.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매일 똑같은 패턴의 데이트코스로 인한 지루함, 새로운 데이트계획을 짜라.

[JOB]
힘든 일에서 점차 벗어나거나 미루어 두었던 일을 한꺼번에 해결해야 할 수도 있다. 

[MONEY]
항상 침착하게 지출하면 여유 자금이 남는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어쩌면 그동안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대화를 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JOB]
누구의 책임인지 분간하기 힘들다. 계획을 중지하고 잠시 쉬었다 가는 것도 좋다.

[MONEY]
금전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다면 해결될 것이다. 단지 자금이 여유로워지면 낭비를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감정조절이 안되니 사소한 실수도 짜증이 날 수 있다. 힘이 들 때는 멘토에게 조언을 구하라.

[JOB]
남의 일에 끼어들지 않으면 안전하다.

[MONEY]
뿌린 대로 거둔다. 돌아올 것은 들어오고 나갈 돈은 나간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2. [대전다문화] 열대과일의 나라 태국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 두리안을 즐기기 전 알아야 할 주의사항
  3.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4. [대전다문화] 7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태어난 날입니다
  5. [대전다문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1. 한국영상대 학생들, 웹툰·웹소설 마케팅 현장에 뛰어들다
  2. 중·고등학생 수행평가 2학기부턴 진짜 학교에서만 "본래 목적 집중"
  3. [대전다문화] 대전시 가족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 7월 프로그램 안내
  4.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5. 더 길어진 여름에…지난해 열대야 발생일수 역대 1위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 후 처음으로 대전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2탄,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 시간을 갖는다. 국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토론과 질문을 하는 자리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해 과학기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미팅은 사전에 참석자를 선정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전날인 3일 오후 2시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일정을 공개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00여 명을 참석시킨..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요즘 대전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초등생이 있다. 청아하고 구성진 트로트 메들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대전의 트로트 신동 김태웅(10·대전 석교초 4) 군이다. 김 군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건 2년 전 'KBS 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 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김 군은 '님이어'라는 노래로 인기상을 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중파 TV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 군은 이후 케이블 예능 프로 '신동 가요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 군은 이 무대에서 '엄마꽃'이라는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