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10월13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10월13일

  • 승인 2017-10-12 14: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오늘의별자리

행운의 색 ~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5. 6. 4. 7
 
★염소자리[12.25~1.19]

[LOVE]
연인과 조용하고 행복한 한 때를 맞이한다. 여러 가지의 이벤트가 생기게 된다.

[JOB]
꼼꼼히 업무를 살펴라. 자신의 실수가 여러 사람을 힘들게 할 수 있다.

[MONEY]
과거 당신의 과도한 지출로 궁핍해질 수 있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연인과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함께 진행해야 할 일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될 수 있다. 세심히 살피면서 준비해라.

[JOB]
커뮤니케이션이 좋고 사람간의 움직임이 좋아진다.

[MONEY]
이익을 볼 수 없는 곳에 엉뚱한 기대를 하게 된다. 실패할 투자는 달콤하게 다가온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상대를 설득하는 것보다 들어주고 상대의 의견을 더 따라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인 간에 참아야 할 일이 참 많다.

[JOB]
확실한 계획이 아니라면 수정해야 시도할 수 있다.

[MONEY]
금전의 이동과 흐름이 불리하니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는 게 좋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연인 간에 오해로 심한 다툼이 생길 수 있다. 주의할 것! 

[JOB]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된다. 그동안 계획한 것이 현실화 되며,그 일을 기반으로 더욱 발전하게 된다.

[MONEY]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옹졸한 행동은 결국 내게 피해만 입힐 것이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양보하라. 아니면 침묵하라. 그러면 지나갈 수 있다.

[JOB]
인맥도 늘어나니 많은 활동과 대화를 통해 많은 파트너들을 확보해라. 적극성이 필요.

[MONEY]
자꾸 늘어나는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지출관리에 신경 써라.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맘에 드는 상대가 있다면, 위안이 되어주고 베푼다면 이성의 관심이나 사랑을 얻는 때.

[JOB]
소신껏 과하게 무리 않고 움직이면 좋은 운이다.

[MONEY]
조금 더 노력한다면 수익이 늘고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도와줄 사람을 찾아라.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맘속 천사와 악마가 요동치는 양가감정에 의해서 아직 섬인 단계에서 실수할 수 있다.어떤 인연이든 침묵하라.

[JOB]
일거리는 많고 사람은 부족하고 혼자 감당할 일 때문에 지치기도 한다. 이럴 때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도 좋다.

[MONEY]
불법적 돈의 유혹을 조심하라. 후일 그것을 빌미로 많은 손해를 입을 것이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관계를 진전시키려면 리더십을 발휘하라. 더욱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JOB]
옛 일을 돌이켜 새로운 일을 만들수록 본인에게 이롭다.

[MONEY]
돈 문제로 자존심만 상하게 되니 생각 없이 하는 약속을 만들지 마라.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마음이 심란해진다면 당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서로 다름에서 온 것이니 상처입지 말라.

[JOB]
가끔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일에는 어느 정도 대비를 해둘 것. 조금 더 신중 하라.

[MONEY]
여러 가지 기쁜 일이 생긴다. 금전적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되니 만족감도 커진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연인 간에 다툴 수 있으니 조심하라. 형편이 안 되면 마음이라도 위해주는 매너를 발휘하라.

[JOB]
그만큼 바빠지지만 자신이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일들이다.

[MONEY]
타인과 돈 문제로 상의하면 소문이 난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어쩌면 그동안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대화를 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JOB]
직장 내 소문을 조심하고 구설에 끼어들지 마라.

[MONEY]
자신의 판단과 직감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것이 유리하며 결국에는 이로운 결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연인과의 트러블의 원인은 밸런스의 문제이다. 사랑할 수 있을 때, 타협하며 사랑해라.

[JOB]
스스로 해결할 수 있으니 너무 낙담 말고 힘내야 한다.

[MONEY]
인간관계가 금전 문제로 나빠질 수 있으니 서로 분명한 선을 긋고 만나야 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마을 앞에 고압 송전탑 있는데 345㎸ 추가? 안 됩니다" 주민들 반발
  5.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