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10월17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10월17일

  • 승인 2017-10-16 14: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오늘의별자리

행운의 색 ~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6. 4. 8. 2
 
[염소자리]

[LOVE]
자꾸만 서로 어긋나는 것은 감당하기 어렵다. 단지 일시적으로 그럴 수도 있지만, 어쩌면 진지하게 생각해야 될 수 있다.

[JOB]
빠른 기대를 생각한다면 현실이 답답하게 여겨지는 때. 사기에 빠지는 첫발은 달콤하다.

[MONEY]
본인의 직감을 믿어라. 새로운 수입처가 생기는 시기이니 열심히 사람들을 만나라.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멀어진 연인관계가 회복되거나 떠난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깊어진다.

[JOB]
밀려 있던 것은 자연스레 다음에 해결되니 너무 초조해마라.

[MONEY]
근면성실한 당신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시기이니 금전 운이 강해지면서 이익을 보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상황이 나빠지고 있다. 속마음은 앙금이 있는 채로 서로 오해를 푼 척하는 것처럼 계속 문제가 일어나게 된다.

[JOB]
상사의 핍박에 스트레스를 받는 하루일 수 있겠다.

[MONEY]
좋은 제안을 받거나 금전 협상에도 유리한 시기가 된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오해가 풀려 관계가 회복된다. 그러나 아주 행복한 연인이라면 오해를 살만한 행동은 안하는 것이 좋다.
  
[JOB]
조금 더 성숙한 지혜의 조언을 해 줄 멘토의 조언을 듣도록 하라. 

[MONEY]
통장의 지출내역을 꼼꼼하게 불필요한 지출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한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사랑한다면 배려해라. 지친 마음은 서로 감싸줘야 한다. 누가 더 고생이 많은가 자랑하는 것은 연애가 아니다.

[JOB]
진행해야 할 일이 있다면 빨리 움직여라. 많은 성과를 얻을 것이다.

[MONEY]
금전적 압박에서 벗어나게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오래 사귀게 될 인연을 만나기도 하고 운명의 흐름대로 다시 이어지는 인연을 만나겠다.

[JOB]
혼자 진행하던 일보다 여러 사람들과 조인해서 일하는 것이 더 이로우며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MONEY]
금전 문제가 풀려 나가니 자신의 결정에 따라 움직여라.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연애는 시합이 아닌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배려하는 맘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JOB]
일로인한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참견과 상사의 질책, 신뢰가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MONEY]
서두르지 말고 지금은 돈을 모아 놓을 때이다. 과욕은 손실로 이어진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자존심으로 인한 트러블과 연애에 대한 짜증, 예민함으로 스트레스가 있겠다.

[JOB]
지금은 참고 지내는 것이 현명하다. 마음이 힘든 것은 며칠이내에 풀린다.

[MONEY]
여럿이 함께 한 일로 인한 이익이 생기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정보와 제안을 받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더욱 자라나게 될 것이다. 연인을 섬세하게 챙겨라.

[JOB]
주변도움 받기보다 스스로 해나감이 속편하다.

[MONEY]
기존의 수입원에 대한 여력을 살핀 후에 투자를 생각하라. 금전 운은 일시적일 수 있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

[JOB]
적당한 이익으로 서로가 기쁘니 밀어붙일 일들을 많이 해결하라.

[MONEY]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옹졸한 행동은 결국 내게 피해만 입힐 것이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무엇을 해도 즐거움이 가득, 함께하는 시간을  자주 가져보는 것이 좋다.

[JOB]
그동안 미뤄진 모든 일들이 이루어진다. 이럴 때일수록 민첩하게 움직이는 게 좋다.

[MONEY]
여러 가지 지출계획을 실천할 수 있다. 이럴 때 조금은 자신을 위해 지출을 하는 것도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짝사랑은 이제 고백 할 타이밍이다.

[JOB]
사람은 가면이 좋아야한다. 기왕 참는 것 조금 더 참는 것이 이롭다.

[MONEY]
돈을 구하려면 은행권 등에서만 구해라. 사채를 쓴다면 사자의 입에 손을 넣는 것과 같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G '제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출품작 공모
  2. 천안법원, 음주운전 집유 선고 전력 40대 남성 ‘징역형’
  3. 신용보증기금, '대장~홍대 광역철도 사업' 7000억 원 규모 보증 지원
  4.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5. 서철모 서구청장, 릴레이 캠페인으로 인구문제 관심 호소
  1. 대전 둔산동서 음주운전으로 행인 3명 친 20대 검거
  2. "옛 대전부청사 지역가치 혁신가 위한 무대로" 복원 후 활용 제안
  3.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4. 민주당 천안을지역위원회, 압도적인 21대 대선 승리 위한 결의 다져
  5. 국민이 보는 지역균형발전… '지방 생활 인프라 확충' 가장 필요

헤드라인 뉴스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지난해 대전 지역에 떨어진 벼락(낙뢰)만 1200회에 달하는 가운데, 전년보다 4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로 낙뢰가 잦아지면서 지난 5년간 전국적으로 낙뢰 사고 환자도 잇달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기상청 '2024년 낙뢰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 지역에서 관측된 연간 낙뢰 횟수는 총 1234회다. 앞서 2021년 382회, 2022년 121회, 2023년 270회 낙뢰가 관측된 것과 비교했을 때 급증했다. 1㎢당 낙뢰횟수는 2.29회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같은 해 충남에서도 전년(3495회)에 약 5배..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