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11월7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11월7일

  • 승인 2017-11-06 14: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오늘의별자리

행운의 색 ~ 카키, 연두, 초록 계열 //  행운의 수 ~ 5. 7. 3. 8
 
[염소자리]

[LOVE]
솔로는 사람들과의 모임에 빠지지 말고 참석해라 그 가운데 즐거운 인연을 만나게 된다.

[JOB]
신의 환상 속에서 성공하지 말고 타인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라. 신중한 만큼 위험은 사라진다.

[MONEY]
돈 나올 구멍이 어딘가를 찾아야한다면 자신의 과거 행동을 되새겨봐라!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어쩜 연애의 권태기일 수 있겠다.다그치는 것보다 새로운 공동의 관심사를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JOB]
힘들게 노력하고 공들인 만큼 목표에 다다르게 되고 성취가 나타나겠다.

[MONEY]
자신의 몫은 당당히 이야기하고 보호할 줄 알아야한다. 금전의 키워드는 이기심이 필요함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연애도 조율이다. 적절한 감정과 적절한 스킨십이 이루어질 때 그 연애는 깊어져간다.

[JOB]
주변사람들과 협력관계도 좋으니 순조롭게 일이 진행이 되겠다.

[MONEY]
나를 위해 쓸 수 있는 돈은 그저 정거장에 지나지 않는다. 조용히 지내야한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잦은 만남과 여러 가지 데이트를 즐기게 되는등 서로가 더욱 가까워질 기회를 갖게 된다.

[JOB]
일에 대한 불평을 하지마라. 동료의 비밀을 누설하지 말고 신중한 처신이 이익을 부른다.

[MONEY]
어느 쪽에 중심 두고 지출할지에 따라 금전의 방향성이 결정 될 수 있으니 신중해라.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특별히 잘못한 게 없어도 오해를 사게 된다. 차라리 말을 자세히 전하는 것이 좋다.

[JOB]
일로인한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참견과 상사의 질책, 신뢰가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MONEY]
이런 운세에는 눈감고 귀 막고 지내는 게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속마음은 앙금이 있는 채로 서로 오해를 푼 척하는 것처럼 계속 문제가 일어나게 된다.

[JOB]
난처했던 거래도 쉽게 성사되니 많은 일들을 해놓는 것이 좋다.

[MONEY]
근면성실한 당신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시기이니 금전 운이 강해지면서 이익을 보게 된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서로 상대 맘을 몰라 어쩔까 고민했다면,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 맘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이다.

[JOB]
직장이란 것은 잠깐 나쁘다고 해서 사표를 던지는 것이 아니다.

[MONEY]
지출이 늘어나니 마음은 급하지만 현실은 그에 따라주지 않는다. 속을 볶지 말고 침착해라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한번쯤 불시에 전화를 걸어라. 상대의 상황을 잘 알게 되기도 한다.

[JOB]
어렵다 생각마라. 주변에서 늘 수호천사가 되어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

[MONEY]
약속한 곳에서 돈을 미룬다. 적금을 타도 숨겨놓고 볼 일이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다투고 나서 그리운 마음이 더욱 심해지고 힘들지만 바로 만나서 풀어야겠다고 생각한다.

[JOB]
업무나 사업 추진력이 원활하게진행이 되고 꼼꼼하게 일을 실력을 인정받게 된다.

[MONEY]
지적활동을 위한 지출을 생각하는 시기, 미래를 꿈꾸며 하는 지출이니 맘은 행복하겠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연인으로부터 받는 부담감도 크니 이 시기에는 조용히 수동적으로 지내는 것이 낫다. 

[JOB]
외부적이든 내부적인 일들이 원활하게 해결된다.

[MONEY]
계획대로 진행이 되니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그동안 참았던 불만을 토로할 수도 있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JOB]
과거 당신의 과도한 지출로 궁핍해질 수 있다.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MONEY]
필요한 돈은 주변인에게 부탁하면 해결될 것, 받을 돈은 전화하면 받을 것이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실망도 커지게 되니 차라리 이 시기에 서로 각자의 시간을 갖는 것이 낫다.

[JOB]
인맥도 늘어나니 많은 활동과 대화를 통해 많은 파트너들을 확보해라. 적극성이 필요.

[MONEY]
침착하게 금전압박이 생기는 이유를 파악해야한다. 함부로 움직이면 손실만 생기게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농촌 미래세대 캠프, 농업의 가치 재발견 기회
  2. 대전도시과학고, 대전 첫 학교 협동조합 설립 노크
  3. 유성고 50주년, 미래로 도약하는 축제의 장 연다
  4. 이은학 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참여
  5. '한우법 통과'로 새 시대...한우협회 환영 성명
  1. 배드민턴화, 기능과 착용감서 제품별 차이 뚜렷
  2. 약국 찾아가 고성과 욕설 난동 '여전'…"가중처벌 약사폭력방지법 시행 덜 알려져"
  3. [인터뷰] 송호석 금강환경청장 "대청호 지속가능 관리방안 찾고, 지역협력으로 수해 예방"
  4. 충남대 동문 교수들 "이진숙 실천형 리더십… 교육개혁 적임자"
  5. 설동호 대전교육감 새 특수학교 신설 추진할까 "적극 검토"

헤드라인 뉴스


대전 온 李대통령 "대전, 前정부 R&D 예산 삭감에 폭격"

대전 온 李대통령 "대전, 前정부 R&D 예산 삭감에 폭격"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 "우리가 기억하는 박정희 시대에는 성장을 위해 결국 한 쪽으로 (자원을)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며 "고도성장기에는 성장을 위한 자원 배분이 한 쪽으로 몰릴 수밖에 없었고, (그 결과) 거의 특권 계급화된 사람들이 생겼다. 이제 이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균형발전 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중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룬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며 "재벌이라고 하는 대기업 군단으로 부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요즘 대전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초등생이 있다. 청아하고 구성진 트로트 메들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대전의 트로트 신동 김태웅(10·대전 석교초 4) 군이다. 김 군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건 2년 전 'KBS 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 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김 군은 '님이어'라는 노래로 인기상을 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중파 TV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 군은 이후 케이블 예능 프로 '신동 가요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 군은 이 무대에서 '엄마꽃'이라는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재명 대통령, ‘충청의 마음을 듣다’ 이재명 대통령, ‘충청의 마음을 듣다’

  •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