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12월26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12월26일

  • 승인 2017-12-25 14: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오늘의별자리
행운의 색 ~ 보라, 감색, 검정 계열 //  행운의 수 ~ 6. 4. 2. 8

★염소자리[12.25~1.19]

[LOVE]
서로의 기대만큼 맞춰주기 힘들다. 주장이 강해지니 티격태격, 자꾸 반복되면 이별로 이어진다. 만나는 것을 미루든가!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다.

[JOB]
밀려 있던 것은 자연스레 다음에 해결되니 너무 초조해마라.

[MONEY]
미래를 꿈꾸며 하는 지출이니 맘은 행복하겠다. 생각만 많고 행동은 안하니 들어올 돈은 다음으로 미뤄진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그동안 둘 사이를 가로막았던 문제가 풀리기 시작한다. 이제 서로의 상처를 감싸줄 필요가 있다.

[JOB]
그동안 일 때문에 힘들었던 사람은 드디어 돌파구를 찾게 된다.

[MONEY]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지출을 줄여라.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연애 운 상승, 연인과 달콤한 한때를 보내겠다. 친구들과 함께한 자리에서도 찰떡궁합을 자랑하겠다.

[JOB]
직장 내 불협화음으로 우울하겠다. 이것저것 작은 일부터 트러블이 있어도 다투지 말고 참는 것이 다음을 위해 좋을 것이다.

[MONEY]
자신의 판단과 직감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것이 유리하며 결국에는 이로운 결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그동안 문제가 있었던 커플들은 이제 문제들이 해결되고 오해가 있었다면 풀리게 된다.

[JOB]
오래된 일들에 대해 새로운 시선으로 접근하면 그 안에서 이익이 발생한다.

[MONEY]
무엇이든지 자신이 후회하지 않을 만큼 해야 한다.비정상적인 수익, 그리고 유흥을 위한 지출을 조심하라.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서로 고민이 많으니 도움이 되지는 못한다. 연인도 함께 힘든 시기이니, 서로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것이 좋다.

[JOB]
‘아, 정말 못 견디겠다.’ 라고 생각이 들 때 한 번 더 견뎌야 한다. 상처 입을 수 있으니 주위를 살펴가며 주의해라.

[MONEY]
열심히 모아둔 자금을 거절하기 힘든 사람이 가져갈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그러나 가진 티를 안내면 조용히 지나간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어쩜 여기저기 한 눈을 팔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의 의지박약함으로 또는 우유부단함으로 삼각관계에 놓일 수 있으니 주의하라!

[JOB]
주변에서 늘 수호천사가 되어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자신의 마음의 문을 열도록,, 

[MONEY]
막연한 기대를 하지 말고 하나씩 금전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연인에 상처가 되는 말을 하거나 듣게 된다. 연인과 깊은 대화를 피하고 차라리 겉으로만 하는 연애가 낫다.

[JOB]
지금부터 실마리가 풀려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된다.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져라.

[MONEY]
계획대로 진행이 되니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양보하고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백 마디 말보다 한번 잘 들어주는 게 좋을 때도 있다.

[JOB]
새롭게 함께 일할 거래처가 생길 수 있으니 이시기에 부지런히 사람들을 만나 보아야한다.

[MONEY]
불미스러운 일로 들어오는 금전에 대해 스스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연인 간의 오해가 있다면 지속된다. 점점 오해는 깊어갈 뿐이다. 풀게 있다면 빨리 풀어야 하겠다.

[JOB]
윗사람과 회식자리 등에서 술에 취하지 말라. 체면 잃고 사람 잃는다.

[MONEY]
혼자 힘으로 안 될 때가 있다는 생각이 들 때, 주변에 눈을 돌려보면 자신을 도와줄, 귀인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연인으로부터 받는 부담감도 크니 이 시기에는 조용히 수동적으로 지내는 것이 낫다. 

[JOB]
지금 하는 일은 더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하는 일이다. 빠른 기대를 생각한다면 현실이 답답하게 여겨지는 때. 

[MONEY]
당장의 이익 보다는 먼 미래를 내다보는 관점에서 선택을 하는 것이 더 이익이 클 것이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마라. 좀 더 연인과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JOB]
항상 친절하고 항상 내게 잘해주던 그 사람을 ‘친절한’ 이라는 선입견을 벗은 다음 다시 바라보아야 한다.

[MONEY]
쓸데없는 낭비를 줄여야한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싱글은 집에만 있지 말고 츄리닝 벗어버리고 나와라! 새 인연 만남이 있겠다. 

[JOB]
상황이 갑작스런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기회는 잡는 사람의 것이 된다.

[MONEY]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해서 남을 신경 쓰지 않으면 내 돈 쓰고 욕먹게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2. [대전다문화] 열대과일의 나라 태국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 두리안을 즐기기 전 알아야 할 주의사항
  3.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4. [대전다문화] 7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태어난 날입니다
  5. [대전다문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1. 한국영상대 학생들, 웹툰·웹소설 마케팅 현장에 뛰어들다
  2. 중·고등학생 수행평가 2학기부턴 진짜 학교에서만 "본래 목적 집중"
  3. [대전다문화] 대전시 가족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 7월 프로그램 안내
  4.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5. 더 길어진 여름에…지난해 열대야 발생일수 역대 1위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 후 처음으로 대전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2탄,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 시간을 갖는다. 국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토론과 질문을 하는 자리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해 과학기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미팅은 사전에 참석자를 선정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전날인 3일 오후 2시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일정을 공개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00여 명을 참석시킨..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요즘 대전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초등생이 있다. 청아하고 구성진 트로트 메들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대전의 트로트 신동 김태웅(10·대전 석교초 4) 군이다. 김 군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건 2년 전 'KBS 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 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김 군은 '님이어'라는 노래로 인기상을 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중파 TV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 군은 이후 케이블 예능 프로 '신동 가요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 군은 이 무대에서 '엄마꽃'이라는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