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8년1월1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8년1월1일

  • 승인 2017-12-31 14: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오늘의별자리
행운의 색 ~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5. 6. 4. 2

★염소자리[12.25~1.19]

[LOVE]
당신이 원하는 상대라면 양보하고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백 마디 말보다 한번 잘 들어주는 게 좋을 때도 있다.

[JOB]
여러 가지 일을 하나씩 해결하지 않으면 손실을 입게 된다. 무질서함이 원인이니 순서부터 바로 잡을 것!

[MONEY]
약게 이기적으로 행동해야만 자신의 돈을 지킬 수 있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인내하고 기다린다면 연애문제는 자연스럽게 좋은 방향으로 해결된다.

[JOB]
동료의식 보다는 개인주의가 많아져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잘 컨트롤하라.

[MONEY]
당히 아끼는 것이 좋다. 수익은 평범하지만 지출이 늘어날 때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상대를 설득하는 것보다 들어주고 의견을 더 따라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인 간에 참아야 할 일이 참 많다.

[JOB]
일이 하기 싫고 의욕이 떨어진다. 이럴 때는 눈치 보며 자신 앞의 일만 해야 한다.

[MONEY]
조심스러운  지출로 인해 지금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자신의 의지를 내보이는 것이 강해지는 시기. 관계를 진전시키려면 리더십을 발휘하라.

[JOB]
정당한 일에 이익이 남지 않는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확인하며 가야한다.

[MONEY]
지출할 곳에 지출을 하고도 어느 정도 자금의 여유가 있게 된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자신만의 일에 빠져 소중한 연인을 잃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JOB]
벌어져 있는 일들이 정리가 안 된다. 이것저것 할 일은 많지만 어느 것부터 해야 할지 망설여진다.

[MONEY]
과거 당신의 과도한 지출로 궁핍해질 수 있다.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더욱 자라나게 될 것이다. 연인을 섬세하게 챙겨라.

[JOB]
과도한 업무로 지치는 시기이다. 기존의 일을 마무리 짓는 마음으로 버텨야한다.

[MONEY]
금전 지출에 선택할 일이 생긴다. 자신의 재량을 알고 현 상황에 맞게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두 사람 사이에 뜻하지 않은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복잡한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JOB]
대인관계에 적신호가 생긴다. 거래처 관리에 주의하라. 직장인은 동료관리에 힘써야한다.

[MONEY]
조급하게 돈을 구하지마라. 차후 후회할 일이 생긴다. 빌려주는 것도 위험하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조절이 안 되던 연애관계가 이제야 조금은 뜻대로 조절이 되겠다.

[JOB]
쌓아놓은 것이 많다면 이익이 생길 것이고 게으르게 기다리고 있었다면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겠다.

[MONEY]
현실을 직시하고 절제해야 자금난에 빠지지 않는다. 허례허식을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계획이 맞지 않으니 먼 여행은 피하고 가까운 곳에서 만나라.

[JOB]
동료들과도 마음이 맞지 않아 스트레스 주의보. 너무 자기규칙만 고집하지 않기를..

[MONEY]
새로운 투자 건에 이익 발생한다. 단 무모함은 이익기대 어렵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연인 간에 다툴 수 있으니 조심하라. 형편이 안 되면 마음이라도 위해주는 매너를 발휘하라.

[JOB]
맡은 업무는 다시 재검토를 해두는 것이 좋고 세부사항까지 검토를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잠시의 우유부단함이 금전 운을 망치게 된다. 경계하고 초지일관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인과 사소한 감정의 싸움이 일어난다. 양보하고 자중하라.

[JOB]
업무를 도와줄 사람은 없고 오히려 일만 늘어나니 사람이 싫어지겠다. 이 시기만 참으면 된다.

[MONEY]
자기 것만 지키려다 큰 것을 놓치는 경우가 생긴다. 항상 주변의 정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사소한 문제도 자존심을 내세울수록 상대방과 관계가 꼬이게 된다. 먼저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 현명하다.

[JOB]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따를 수밖에 없다. 일에 대해서 상당히 주의를 요구하는 시기이다.

[MONEY]
마음을 많이 써야 돈을 지킨다. 그만큼 수고도 많이 따를 것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G '제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출품작 공모
  2. 천안법원, 음주운전 집유 선고 전력 40대 남성 ‘징역형’
  3. 신용보증기금, '대장~홍대 광역철도 사업' 7000억 원 규모 보증 지원
  4.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5. 서철모 서구청장, 릴레이 캠페인으로 인구문제 관심 호소
  1. 대전 둔산동서 음주운전으로 행인 3명 친 20대 검거
  2. "옛 대전부청사 지역가치 혁신가 위한 무대로" 복원 후 활용 제안
  3.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4. 민주당 천안을지역위원회, 압도적인 21대 대선 승리 위한 결의 다져
  5. 국민이 보는 지역균형발전… '지방 생활 인프라 확충' 가장 필요

헤드라인 뉴스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지난해 대전 지역에 떨어진 벼락(낙뢰)만 1200회에 달하는 가운데, 전년보다 4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로 낙뢰가 잦아지면서 지난 5년간 전국적으로 낙뢰 사고 환자도 잇달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기상청 '2024년 낙뢰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 지역에서 관측된 연간 낙뢰 횟수는 총 1234회다. 앞서 2021년 382회, 2022년 121회, 2023년 270회 낙뢰가 관측된 것과 비교했을 때 급증했다. 1㎢당 낙뢰횟수는 2.29회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같은 해 충남에서도 전년(3495회)에 약 5배..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