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2월1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2월1일

  • 승인 2018-01-31 14:00
별자리운세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9. 1. 3. 6

★염소자리 [12.25~1.19]



[LOVE]

갑작스런 애정공세를 주의하라. 심경의 변화가 있는 것이다.



[JOB]

주변의 이야기를 잘 듣고 다음 시기에 결정해야 한다.

[MONEY]

체면치레로 인한 금전 지출과 만족할 만큼의 금전이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연인의 말에서 나오는 독설을 알아서 잘 피해야 한다. 스스로 감정조절에 힘써야 한다.

[JOB]

마음이 상한다고 해서 얼굴에 표내고 다니면 본인만 힘들어진다.

[MONEY]

수입보다 지출이 과도하게 넘어서게 된다. 주의하고 꼭 필요한 부분에만 지출하도록 해야 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인 간에 다툴 수 있으니 조심하라. 형편이 안 되면 마음이라도 위해주는 매너를 발휘하라.

[JOB]

'아, 정말 못 견디겠다.' 라고 생각이 들 때 한 번 더 견뎌야 한다.

[MONEY]

돈에 대한 불만과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으니 지출을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솔로는 주변에 소개를 부탁해서라도 만남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진지하게 교제하게 될 이성을 만나게 될 것이다.

[JOB]

지금은 성과보다 자신의 재능에 확신을 갖고 자신의 영역을 늘려야 할 때이다.

[MONEY]

돈이 되는 정보를 얻게 되거나 금전적인 이익이 되는 제안을 받게 될 수 있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상대의 겉모습이 아닌, 보이지 않던, 내면을 들여다본다면 새로운 연애출발을 할 수 있다.

[JOB]

어떤 일이어도 귀찮지만 조금 더 참는 것이 이롭다.

[MONEY]

자금의 여유보다 지출할 곳이 더 많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서로 아껴주고 싶은 맘이 가득하니 두 사람의 관계도 발전하게 된다.

[JOB]

신중하게 생각하고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아야한다. 직장과 거래처 운이 변화가 많다.

[MONEY]

기분에 따르는 엉뚱한 지출, 불안정한 수입, 불확실한 투자 등으로 조심하라.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답답하게 묶여있던 연애관계가 풀리니 많은 데이트와 만남을 가져야한다.

[JOB]

그동안 진행해 왔던 일들에 대해 좋은 소식이 오게 된다.

[MONEY]

그동안 방심하고 썼던 돈들이 문제가 되고 있으니 그만큼은 저금해야 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이쪽저쪽 모두 좋은 사람으로 남고자 한다면 당신은 어느새 양다리를 걸치고 있게 될 것이다.

[JOB]

정당한 일에 이익이 남지 않는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확인하며 가야한다.

[MONEY]

돈 문제로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적금을 타도 숨겨놓고 볼 일이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서로의 상상만으로 오해를 하고 다투게 되니, 서로 믿고 의심하지마라.

[JOB]

남들에게 태만함을 보이지 마라. 자신의 심경의 복잡함은 자신의 일이지 회사의 일이 아니다.

[MONEY]

좋은 제안을 받거나 금전 협상에도 유리한 시기가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인과 헤어지려해도 힘들다. 이때는 연인이 하고자하는 대로 말없이 따라줌이 오히려 좋을 때이다.

[JOB]

조용히 묵묵히 자신의 일만 하라.곧 대가가 찾아온다.

[MONEY]

나간 돈이 들어오고 금전적 이익이 쌓이기 시작. 준비해 놓은 게 없다면 오히려 더 나빠질 수 있다. 주의하라!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애의 만족도 가 높은 시기 이다.연인과 자주 만남을 가져야한다. 솔로는 소개팅을 부지런히 다녀라.

[JOB]

그동안 미뤄진 모든 일들이 이루어진다. 이럴 때일수록 민첩하게 움직이는 게 좋다.

[MONEY]

사기성 유혹을 조심해라. 달콤한 투자의 유혹은 달콤하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감정적인 면에 신경을 쓰는 것도 좋지만 현실적인 면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JOB]

용기 있는 업무 추진력이 빛을 발할 때가 되었다. 대담함이 성공을 부른다.

[MONEY]

묶인 자금도 풀리고 상황이 갑작스런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기회는 잡는 사람의 것이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마을 앞에 고압 송전탑 있는데 345㎸ 추가? 안 됩니다" 주민들 반발
  5.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