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8년3월7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8년3월7일

  • 승인 2018-03-06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연두, 초록 계열 // 행운의 수 ~ 5. 7. 4. 3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인에 대한 신뢰가 깊어지고 관계가 더욱 진전하게 된다. 솔로는 사람을 만날 기회를 많이 가져라.



[JOB]

직장 내의 인간관계에서 발생한 문제는 이제 서서히 풀려나갈 것이다.

[MONEY]

묶인 자금도 풀리고 상황이 갑작스런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기회는 잡는 사람의 것이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답답하게 묶여있던 연애관계가 풀리니 많은 데이트와 만남을 가져야한다.

[JOB]

뒷담화의 폐해를 혼자 뒤집어쓸 수 있으니 조심해라. 남의 일에 끼어들지 않으면 안전하다.

[MONEY]

포기한 돈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잠복되었던 문제가 이제야 겉으로 드러나게 될 수도 있다.

[JOB]

노력하고 관찰하면 그것은 자신의 것이 된다.

[MONEY]

아직 안정적인 것은 아니므로 지출관리에 방심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애는 상상이 아니라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꼭 해야 한다.

[JOB]

상처 입을 수 있으니 주위를 살펴가며 주의해라.

[MONEY]

엉뚱한 곳에 지출되는 돈을 조심하라. 유리한 금전 기회를 놓칠 수 있겠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약속을 못 지키거나 연인의 불평과 잔소리 등으로 힘들 때이다.

[JOB]

신 바짝 차리고 끝까지 자신의 임무에서 벗어나지 마라.

[MONEY]

수입과 지출이 균형을 이루는 좋은 시기, 그러나 인색해지는 경우도 생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지금은 연애의 패턴을 바꾸어 줄 때가 되었거나 새로운 관계변화를 가져야 할 때이다.

[JOB]

인간관계를 우선시하여 일을 진행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MONEY]

쓸데없는 낭비를 줄이고 이기적인 마음을 잘 다스려야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삼각관계를 조심하고 충동적인 말을 하지마라.

[JOB]

잘못된 일을 혼자 뒤집어쓰고 슬픔에 잠길 수 있으니 책임소재가 불분명한 일은 맡지 말라.

[MONEY]

가만히 금전 문제에 대해서 침묵하고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좋은 날이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관계를 진전시키려면 리더십을 발휘하라. 더욱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JOB]

동료들 간에 이기심으로 분란이 생긴다. 당신은 아무것도 말하지 말고 듣지 말고 눈을 감는 게 좋다.

[MONEY]

돈을 구하거나 모으는 일에도 이롭겠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인 간에 서로 균형적인 힘으로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만 한다.

[JOB]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서둘러 진행한다면 손실을 입으니 주의하고 경계해야한다.

[MONEY]

잠시의 우유부단함이 금전 운을 망치게 된다. 경계하고 초지일관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짝사랑하던 상대에게 짝사랑하는 사람은 고백할 타이밍을 찾게 된다.

[JOB]

맘 한구석에선 이직의 유혹이 있지만 참고 견뎌야 한다.

[MONEY]

지름신 부터 퇴치해야 편안해진다. 출퇴근에 지갑 주의!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자신이 바라보기엔 정확하게 바라보고 있지 못하다. 갑작스런 애정공세를 주의하라.

[JOB]

서운함과 짜증이 생기지만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자신의 임무에 충실함이 이롭다.

[MONEY]

돈과 관련해 좋지 않은 일들이 작게 일어나니 주의할 것!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헤어지거나 서로를 이해하거나 선택은 본인들이 하는 것이다.

[JOB]

내가1명이 될 것인지? 7명에 속할 것인지 균형을 잡기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MONEY]

차분히 대처하면 곤란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마을 앞에 고압 송전탑 있는데 345㎸ 추가? 안 됩니다" 주민들 반발
  5.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