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8년3월8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8년3월8일

  • 승인 2018-03-07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감색, 검정 계열 // 행운의 수 ~ 9, 1, 6, 2

★염소자리 [12.25~1.19]

[LOVE]

자신의 신중함과 분별력으로 연인에게 도움이 되어주는 것이 좋다.



[JOB]

상처 입을 수 있으니 주위를 살펴가며 주의해라.

[MONEY]

수입과 지출이 균형을 이루며 기다렸던 자금이 풀린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연인과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주장을 내세우지 말고 받아주는 것이 이롭다.

[JOB]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 하지 말고 지금껏 해온 일을 점검하며 조용히 기다려야 한다.

[MONEY]

주위의 사람들을 만나보라. 좋은 기회를 잡게 될 것!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LOVE]

이기적인 마음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다.

[JOB]

하는 일이 막힌다면 밖에서 활동하라. 진취적인 행동이 성취를 부른다.

[MONEY]

자잘한 지출이 많아지니 지출관리에 세심하게 신경 써라.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어쩌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알아주지 않는다고 서운해 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봐라.

[JOB]

마음을 다스리면 초조한 마음을 면할 수 있다.타인의 의견을 들어라.

[MONEY]

이상하게 충동적인 지출이 많아지니 주의할 것!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실망하고 포기한 연애에 다시 불길이 솟으니 어이없지만 끝나가는 연애가 다시 시작된다.

[JOB]

그동안 계획한 것이 현실화 되며,그 일을 기반으로 더욱 발전하게 된다.

[MONEY]

기분에 따르는 엉뚱한 지출을 조심하라.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과 힘든 시기를 보냈다면 곧 벗어나게 된다.

[JOB]

중대한 상황에서 우유부단해진다. 마지막까지 타인의 의견을 들어라.

[MONEY]

지출할 돈은 한계가 있는데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지출이 넘어선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의 친구나 가족과 함께 만나는 자리를 피하라. 소득은 없고 낯만 붉어진다.

[JOB]

밀려 있던 것은 자연스레 다음에 해결되니 너무 초조해마라.

[MONEY]

자신에게 불리한 지출만 생길뿐이다. 불평도 적당히, 어쩔 수 없는 지출이 많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자주 만나고 대화를 나눌 시간을 가져보라. 내 연인이 사랑스러워 보일 것이다.

[JOB]

마음이 상한다고 해서 얼굴에 표내고 다니면 본인만 힘들어진다.

[MONEY]

충동구매의 유혹이 저축의 마음을 이길 수밖에 없나보다. 지출을 억제해야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애에 관련된 애매한 일들이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이제 결정을 하게 되는 시기이다.

[JOB]

대인관계를 주의하고 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음을 알아야한다.

[MONEY]

계획대로 진행이 되니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인과 내주변인들과도 융화가 잘되고 지인들이 함께 어울려도 유쾌한 시간을 갖는다.

[JOB]

자신의 비밀을 술자리에서 발설하지 말라. 약점이 된다. 취업준비생은 사기취업 주의.

[MONEY]

돈 문제로 친구나 연인을 잃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 이런 운세에는 눈감고 귀 막고 지내는 게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인과 함께 있어도 과소비보다 실용적인 이벤트와 소비를 하게된다.

[JOB]

그동안 오해로 스트레스 받았다면 엉뚱한 소문들과 오해는 가라앉고 오해는 풀어진다.

[MONEY]

주머니 단속해라. 갚을 돈 있는 사람은 이 기회에 갚아라. 맘의 부담이 사라질 것!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자기만의 상상으로 연인과 갈등이 있을 수 있다.연애는 상상이 아니라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꼭 해야 한다.

[JOB]

학교, 직장, 사업장 등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겠다.

[MONEY]

자꾸 늘어나는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지출관리에 신경 써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2. [대전다문화] 열대과일의 나라 태국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 두리안을 즐기기 전 알아야 할 주의사항
  3.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4. [대전다문화] 7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태어난 날입니다
  5. [대전다문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1. 한국영상대 학생들, 웹툰·웹소설 마케팅 현장에 뛰어들다
  2. 중·고등학생 수행평가 2학기부턴 진짜 학교에서만 "본래 목적 집중"
  3. [대전다문화] 대전시 가족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 7월 프로그램 안내
  4.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5. 더 길어진 여름에…지난해 열대야 발생일수 역대 1위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 후 처음으로 대전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2탄,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 시간을 갖는다. 국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토론과 질문을 하는 자리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해 과학기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미팅은 사전에 참석자를 선정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전날인 3일 오후 2시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일정을 공개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00여 명을 참석시킨..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요즘 대전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초등생이 있다. 청아하고 구성진 트로트 메들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대전의 트로트 신동 김태웅(10·대전 석교초 4) 군이다. 김 군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건 2년 전 'KBS 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 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김 군은 '님이어'라는 노래로 인기상을 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중파 TV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 군은 이후 케이블 예능 프로 '신동 가요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 군은 이 무대에서 '엄마꽃'이라는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